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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환단고기의 진실60-계연수 선생은 환단고기 편찬한 실존인물

by 바로요거 2012. 9. 21.

환단고기의 진실60-계연수 선생은 환단고기 편찬한 실존인물

 

환단고기의 편찬자 운초 계연수는 실존인물이다

 

계연수의 이름은 延壽요 자는 仁卿 호는 雲樵, 一始堂主人이라 하니 그 조상은 선천 사람이다.

고종태황제 원년[1864]  갑자 5월 28일에 태어나 선천에 살았다.

 

일찍 부모를 여의었는데 남과 다른 자질이 있어 백가서를 섭렵하였고 한번 읽으면 곧바로 외우니 늦게나마 크게 깨달은 바 있었다.

어려서부터 명산승지를 유람하며 선비와 승려를 방문하여 수련에 정진하였고 환단 이래의 고유 철학사상을 찾아 연구하여 일가를 이루었다.

태천 백관묵 진사를 찾아 뵙고 원동중의 <삼성기>홍행촌수의 <단군세기>를 얻었고, 삭주의 이형식 진사 댁을 방문하여 휴애거사 범장이 찬한 <천리경> 등 귀한 책을 구했다.

해학 이기 선생을 사사하고 태백진훈과 태백일사를 얻었고 정주의 소호 이탁 선생에게서 을파소의 참전계경을 얻으니 이 모두 고서보전인 것이다.

광무 2년(1898)에 태백진훈과 단군세기를 간행하고, 이듬해 광무 2년 (1899) 기해년에 참전계경, 태백일사, 천부경요해를 간행하였다.

광무 13년(1909) 정월 초하루 해학 이기 선생이 단학회 강령 3장을 작성하고 3월 16일 마리산 참성단에서 단학회 창립을 고유하였다.

그러나 해학 선생이 그 해 7월 13일 경성에서 절식 끝에 자진하였다.

 

<감수를 맡은 해학 이기선생과 계연수 선생 초상화>

 

광무 15년(1911) 신해 5월에 관전현에서 환단고기를 간행하였다.

 

 

## 환단고기는  대한독립단 부총재였던 청산리 대첩의 영웅 홍범도와 정의부 총사령관이었던 오동진의 합자 출금으로 간행되었고, 이 책의 간행에 대하여 홍범도와 오동진“우리 한민족 각자의 자아발견과 민족문화의 표출이며, 세계 인류의 공존이념을 위한 큰 축복의 성사”라고 평하였다고 한다.

 

 

광무 16년(1912) 임자 5월에 광개토대왕성릉비 징실고를 발표하였다.

광무 18년(1914) 갑인 3월 16일에 단해 이관집, 석천 최시흥, 송암 오동진, 백하 전효운, 벽산 이덕수, 일봉 박응백, 창춘당 양승우, 직송헌 이용담, 국은 이태집, 녹수 서청산, 백주 백형규, 등 12 선인과 더불어 삭주 천마산에서 제천 혈맹을 거행하였다.

이듬해 1915년 백암 홍범도, 석주 이상룡의 동의를 얻고 같은 해 10월 박응룡, 정창화, 박용담, 김병주, 이용준, 이봉우, 허기호, 신찬정, 이양보, 주상옥, 이동규, 김석규, 손인영, 이진무 등 14핵랑이 추가로 서명하였다.10월에 만주 관전현 홍석랍자구 홍석령 산하에 단학회를 이설하고 배달의숙을 열었으며 단학회보를 발간하였다.

광무 23년(1919) 기미년 3월 대호산 만세에 참가, 같은 해 3월 16일 이상룡, 홍범도, 여운형, 신채호, 이탁, 최시흥, 오동진, 이관집, 이덕수, 전효운, 편강열, 양승우, 최석순, 허기호, 박용담, 이봉우, 이태집, 주상옥, 나창헌, 박응백, 최지풍, 이용담, 김병주, 서청산, 백형규, 김활석, 이동규 등 24인 서명으로 [朝鮮人 十寶章]을 발표하고 4월에 이상룡 막하에서 군정에 참여하여 공을 세웠다.

대한민국 2년 경신(1920) 8월 15일 韓奸(왜 가총독부 밀정) 감영극에게 살해 당하여 시신은 압록강에 던져지고 배달의숙과 서적 3,000여권 원고들은 불에 타 없어졌다.

 

계연수는 허구의 인물이다?

 

계연수 선생은 이기 선생이 일제에 항거하여 단식 끝에 운명하시자 이기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2대 단학회 회장이 되었다.

그리고 곧바로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과 오동진 장군에게 자금지원을 받아 1911년에 환단고기 30권을 발행하였다.

또한 만주에서 독립운동단체인 천마대, 서로군정서, 의민사, 벽파대, 기원독립단 등의 무장독립운동에 대하여 정신적, 사상적 계몽의 중심적 역할을 하였다.

대부분 일제의 눈을 피해 가명을 사용하였으므로 구체적 업적을 드러나지 않고 있다.

만주와 한반도를 오가며 독립운동을 하다가 1920년 일본 밀정에 걸려 사지가 토막나서 압록강에 버려졌다.

시체를 건져올리는 현장에서 당시 12살의 어린 소년 이유립 선생이 눈물을 흘리며 이 광경을 목도했다고 한다.

 

수안계씨 종친회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북한 출신 종친들 중 족보에서 누락된 사람이 부지기수이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하느라 후손이 끊긴데다가 증언자도 없어 족보에 오르지 못한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계연수를 유령 인물로 매도하는 것은 역사적 상황을 두루 고려하지 않고 단편적인 사실 하나를 내세워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계연수가 실존인물임을 증명하는 문헌으로는, 『해동인물지』(1969) 계연수 선생이 천부경을 입수하여 세상에 널리 알린 경위가 기록되어있는『정신철학통편』(1920) 등이 있다.

 

생사를 건 무력 독립투쟁을 벌였던 인물을 증언자가 있음에도 기록에 제대로 남아있지 않다고 해서 이처럼 부정하는 것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력의 야비한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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