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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일본 고지도 수집가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조선땅=일본 지리교과서

by 바로요거 2012. 8. 29.

[동영상] 일본 고지도 수집가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조선땅=일본 지리교과서

독도는 우리땅,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것은 이유가 없어요. 참으로 독도 분쟁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증거는 얼마든지 있지요~~

 

‘독도는 조선 땅’ 일본 근대 지리교과서도 명시했다

독립기념관, 자료 첫 공개

중앙일보 | 배영대 | 입력 2012.08.29 01:59 | 수정 2012.08.29 09:36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입증하는 일본 문부성 제작 교과서와 지리부도가 처음 공개됐다. 일본의 정부기구, 그것도 교육을 주관하는 문부성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반에 만들거나 검정했던 자료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28일 근대 초기 일본에서 사용된 초·중등 지리교과서 5점과 지리부도 2점을 공개하며 "일본 근대 교과서에서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자료"라고 밝혔다.

 


1887년 일본 문부성의 허가를 받아 출판된 지리교과서 '신찬지지(新撰地誌)'에 실린 '일본총도'. 울릉도와 독도가 함께 나란히 한국(조선)의 영토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가로줄 속에 포함돼 있다. 확대된 사진 속 원 안에 있는 섬이 독도. 일본의 영토는 또 다른 가로줄로 표기함으로써 독도와 구분했다. [사진 독립기념관][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 공개된 자료는 문부성이 직접 만든 '소학지리용신지도'(小學地理用新地圖·1905년), 문부성이 검정한 '일본사요'(日本史要·상권·1886년)와 '소학지리'(小學地理·1, 2권·1900년), 오카무라 마쓰타로 편찬 '신찬지지'(新撰地誌·1권·1887년), 오오쓰키 슈지 지음 '일본지지요략'(日本地誌要略·1, 4권·1878년) 등 교과서 5권과 아오키 쓰네사부로 지음 '분방상밀일본지도'(分邦詳密日本地圖·1888년), 동경 개성관 제작 '표준일본지도'(標準日本地圖·1925년) 등 지리부도 2점이다.

 일본은 1905년 2월 22일 시마네현 고시 이전에도 독도를 인지하고 실효적으로 지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자료는 그런 주장의 허구성을 들춰낸다. 1905년 러·일 전쟁기에 일본이 독도를 강점하기 전에는 독도를 일본 영토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1887년 출판된 '신찬지지'에는 독도가 한국(조선) 영토에 포함돼 있기까지 하다. 울릉도와 독도가 함께 한국의 영역임을 표시하는 가로줄 속에 포함돼 있고, 오키(隱岐)섬을 비롯한 나머지 일본 영토는 다른 가로줄로 표기함으로써 독도와 구별 지었다.

 1905년판 '소학지리용신지도'에는 '문부성 저작'이란 표시가 눈에 띈다. 맨 앞에 실린 '대일본제국전도'에는 류큐의 부속 섬은 물론, 1894년부터 식민화한 대만 까지 표시돼 있으나, 동해의 영토로는 오키섬까지만 표시돼 있고 독도에 대한 언급은 없다. 반면 1925년 간행된 '표준일본지도'에는 울릉도는 '경상북도'로, 독도는 '시마네'로 소속을 명시했다. 김용달 독립기념관 수석연구위원은 "올해 6월 일본 고서점에서 수집한 자료들"이라며 "일본은 18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독도에 대한 영토의식이 없었다. 1905년 이후 지도에 와서야 독도가 표기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일본인도 '독도는 한국 땅' 지도 공개=일본에서도 독도가 한국 땅으로 해석될 수 있는 지도가 나왔다. 오사카(大阪)의 고지도 수집가 구보이 노리오(70)는 1880년 일본 내무성이 1901년 발간한 '대일본국전도'와 교과서 지도들을 공개했다. 이 지도에선 오키나와(沖繩) 등 자국 섬들을 상세히 실었지만 울릉도와 독도는 표시하지 않았다.

배영대 기자balance@joongang.co.kr

 

<사진: MBN(www.mbn.co.kr) >

 

日 고지도 수집가 "독도는 한국땅"

KTV | 입력 2012.08.29 09:06

 

30년간 일본과 한국의 지도를 비롯한 세계의 고지도를 수집해온 일본인이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고지도 수집가 구보이 노리오씨는 독도를 일본땅으로 인식하지 않거나 한국땅으로 표기한 일본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구보이 노리오씨는 일본이 한국을 강제 병합하는 과정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에 편입했기 때문에 부당하며 일본이 지금이라고 진실을 밝히는 것이 진정한 화해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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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지도 수집가 "독도는 한국땅"

연합뉴스 | 조수현 | 입력 2012.08.29 10:21

30년간 일본과 한국의 지도를 비롯한 세계의 고지도를 수집해온 한 일본인이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고지도 수집가 구보이 노리오씨는 1880년 일본 내무성이 발간한 '대일본국전도를 비롯해 일본 문부성이 1886년 검정한 '일본사요', 1887년 편찬된 '신찬지지' 등 독도를 일본땅으로 인식하지 않거나 한국땅으로 표기한 일본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일본이 한국을 강제 병합하는 과정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에

편입했기 때문에 현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부당하며 일본이 지금이라고 진실을 밝히는 것이 진정한 화해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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