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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법칙*생존법/陰陽五行*易哲學

道란 무엇인가?

by 바로요거 2012. 5. 11.

道란 무엇인가?

陰陽의 道 

 

一陰一陽之爲道(주역 계사전)

 

한번은 陰운동을 하고 한번은 陽운동을 한다(一動一靜운동). 이것을 일러 道라고한다는 말이다.

道라는 것은 일음일양 운동을 하는 것. 즉, 음과 양의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이것이 道이다

 

예를 들면 하늘과 땅, 낮과 밤, 남자와 여자, 위와 아래, 어둠과 밝음, 공간과 시간, 원자로 말하면 파동과 입자, 복잡성과 단순성,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와 중생등으로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음과 양이라는 것은 존재의 양면성, 존재의 성격, 어떤 사물의 양면성등 그 모든 것을 상징한다. 이러한 것을 복합개념이라고 한다.

 

우주는 하늘과 땅이 있고, 남과 여자가 있고, 천지의 교합운동에 의해 낮과 밤이 있고 어둠과 밝음, 회색과 검정을 말 할 수 있다. 또,  정과 신의 반복운동으로도 말한다.

 

한번은 을 창조하고(선천), 한번은 神(후천)을 창조한다.(우주의 신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갈 때(후천) 창조된다.) 그러면서 실질 변화라는 것은 반대로 된다. 정이 형성되는 것은 가을 겨울, 신이 활동하는 것은 봄, 여름. 체용으로 뒤집어져서 너울거린다.  이 너울거리는 모습까지는 알아야 묘미를 안다. 이것을 호근운동, 체용관계라고 말 한다.


증산도에서는 일동일정 운동을 선천과 후천으로 말한다

예를 들면,

남자속에 여자기운이 많고 여자속에 남자기운이 많다.

태양과 달을 이야기하는 이괘(☲)와 감괘(☵)를 보면 그렇다. 
이괘라는 것은 태양, 태양은 밖에는 막 타오르는 양으로 되어있고 중심은 음으로 되어 있다.
태양은 원래 음괘를 상징한 것이다.
현상적으로 여자가  화장하는 것이 이괘이거든
여자의 몸이 이 괘의 기운을 상징해서 위로 쳐 올라 가슴이 나온 것이다.

남자는 감괘거든, 밖이 음이니까 아래로 내려가고 본성은 양이거든 그러니까 남자는 아래가 나오고 위는 절벽으로 되어있다.

몸의 구성도 그렇고 심성도 다 음양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감괘와 리괘를 살펴보면

감괘(☵)라는 것은 남자괘로  음이 두배 많다.
리괘(☲)라는 것은 여자괘로  양이 두배 많다 .

여자속의 남자라는 것은 여자가 실지 양의 기운을 남자보다 두배 많고
남자속의 여자라는 것은 남자의 몸속에 음기운이 여자보다 두배 많다.

여자가 독심?품으면 무섭잖어 남자가 감성적으로 깨지면 크게 울고 그러는게 있잖어
남자가 여자를 포용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남자속에 음기운이 많기 때문
여자가 남자를 이해할 수 있는 것 남자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은 남자 기운이 두배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묘미다.

 

 (이괘)   (감괘)

 

그런데, 음과 양이라는 것은 그 속성이 전혀 다르다.

전혀 상반된 정 반대의 기운으로 공존할 수 가 없는 것이다.

불과 쇠처럼...

 

그런데 여기에 두 가지 성질을 중화시켜주고 조화시켜주는 또 다른 변화의 요인 제3의 실체가 있다.

그것이 바로 중과 화의 덕성을 지니고 있는 土라는 것이다.

 

바로 이 3자. 陰과 陽, 土에 의해 우주는 변화해 간다.

모든 우주만유의 변화라는 것은 음양의 변화지만 구제적으로는 토화작용이다.

토화작용이 거기서 어떤 변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여 현실적인 음양의 변화운동이 일어난다.


음양운동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오행운동이라고 하고 구체적인 변화의 과정은 木,火,土,金,水이다. 음양은 큰 변화의 틀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오행은 음양운동의 Branch(가지)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즉, 음양운동의 구체적인 구조는 오행운동이다.

 

o 양의 과정 : 木火 - 생장(분열, 발전)

o 음의 과정 : 金水 - 수장(염장, 수렴)

 

 陰陽의 가지인 木火金水를 四象이라고 한다. 이때 四象이라고 말할 때 象이라고 하는 말은 氣運, 氣를 이야기 하는 것인데, 형상으로 생겨나기 이전에 氣의 움직임, 氣의 덩어리, 이것을 신도로 이야기하면 신이다. 신의 움직임, 신의 모습, 만물속에 들어있는 영의 움직임, 그러니까 그것을 氣의 징조(徵兆)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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