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1년에 답이있다

[스크랩] 우주는 왜 사람(인간)모습을 하고 있을까?

by 바로요거 2012. 3. 9.

우주는 왜 사람모습을 하고 있을까?

-아래 동영상이 있습니다~☆

 

사람모습(형상)을 한 우주의 별자리-미국 타임지

 

사람 몸은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가?

상제님이 “형어천지形於天地하야 생인生人하나니”라고 하셨다.

천지를 형상해서 인간이 태어난 거란 말씀이다.

이 말씀은 뒤집어 말하면, 이 천지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10여 년 전에 우연히 미국의 타임지를 보니, 과학란에 이런 내용이 있다.

한 과학자가 그 동안 우주의 모든 별자리 데이터를 슈퍼 컴퓨터에다 넣고 단추를 누르니까, 이 우주가 놀랍게도 건장한 청년 같은 빵빵한 사람 모양으로 나오더라는 것이다.

본래 천지의 형상이란 아주 건강한, 체격 좋고 묵직한 사람이 사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대우주 천체권이 사람 형상을 하고 있다!

지금 과학이 그 정도까지 알고 있다.

그런데 인간은 천지 기운을 받아 한 개체로 태어나는 순간, 대우주의 근원으로부터 분리된다.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천지의 열매이건만, 본래의 천지의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만다. 천지 조화의 근원자리를 못 본다.
 
그걸 서양 사람들은 분리된 자아(teparated telf)라고 한다.

따라서 한 개체로서 인간의 삶의 목표란, 본래 내가 하나로 있던 온 우주의 생명력과 하나가 되는 거다. 이를 위해 인간은 도를 닦고 진리를 추구하고 있다.

-종정님 도훈 중 (2002.06 월간개벽)-

 

우주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

 

천문과학자들이 우주 천체권내에 있는 은하계의 별자리를 컴퓨터로 조합해서

분석한 결과 우주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왜? 이 우주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일까?

 

우주가 인간에게 전하려고 하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잠시 기다리시면 영상이 나옵니다!^^

 


 

잠시 기다리시면 영상이 나옵니다!^^

 

우주별자리는 인간(사람)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이 소우주인 이유!

 

우주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고, 인간은 우주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인간을 소우주라고 불러왔습니다. 인간은 대우주를 가장 많이 닮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간의 몸 속에 존재합니다. 한 번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인체는 천지의 축소판입니다.

인간의 머리는 하늘을 닮아 둥글고, 두 발은 땅을 닮아 평평합니다.

하늘에 해와 달이 있듯이 빛나는 두 눈을 가지고 있구요. 사람의 눈은 해와 달의 불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불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의 산이 생명의 젖줄이 흐르는 큰 뼈대로서 지맥으로 연결되어 있듯이, 인체에 수족과 사지가 골절로 잇대어 있고 기맥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것 뿐이 아니랍니다. 지구에 산맥이 있듯이 뼈가 있고, 들이 있듯이 살(피부)이 있고, 산천초목이 있듯이 털이 있지요? ^^
그리고 강물이 있듯이 핏줄이 있으며, 지표의 3분의 2가 바다이듯이 인체의 70%도 수분이고, 지구가 오대양 육대주로 구성되어 있듯이 오장육부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심지어 혈액의 무기질 성분은 바닷물 성분과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1년이 365일이듯이 인체에 365 기혈이 있고, 우주에 있는 별의 숫자가 인간 몸 세포의 숫자와 비슷하고, 천체의 별자리 모양도 사람이 서있는 모양을 하고 있구요.

 

(1986년 영국의 뉴사이언스 과학잡지는 우주의 모든 별자리를 컴퓨터에 입력시키면 사랑 모양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즉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확대하면 우주의 모습이 되는 것이지요.)

태양계 중심에 불(태양)이 있고 지구중심에 불(높은 온도의 지구핵)이 있듯이 신체 가운데 심장이 있습니다.

또한 지구가 기울어져 있어 4계절이 생기듯, 심장도 인체의 정중앙에 있지 않고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네가지 체질이 생기며(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 불완전한 마음 역시 양기운의 작용에 따라 쉽게 분열됩니다.

인체내의 기(氣)와 혈(血)은 해와 달의 작용(태양 에너지와 달의 에너지)에 의해 고동치며, 여성의 월경과 바다의 조수는 달의 영향을 받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우주에 셀 수 없는 에너지의 흐름이 있는 것처럼 인간의 몸 속에도 셀 수없는 에너지의 흐름이 있습니다.

또한 하늘에 9개의 혹성이 있듯이 인체의 구멍도 9개(얼굴에 7개, 하체에 2개가 있지요? 여기에 여자는 하나(자궁)가 더 있답니다. 새 생명을 탄생 시키기 위해서는 공간이 필요한 것이지요. 마치 블랙홀(우주의 자궁)에서 아기우주가 탄생하듯이 말이죠.

우리 몸 속에 우주의 비밀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에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생명의 관점에서 보면, 우주가 곧 나 자신이고 내가 곧 우주입니다. 내 마음을 정화하여 내 생명의 근본으로 돌아가면 내가 우주가 됩니다.

 

▶ (지구)1년이 365일이듯이 사람의 인체에 365 기혈이 있다.
▶ 지구의 산맥과 지맥이 있듯이, 인체엔 뼈와 뼈마디 (365개 뼈다귀)가 있고.
▶ 지표의 70%가 물로 이루어진 바다이듯이, 사람 인체의 70%는 수분이다.
▶ 우주엔 5운6기, 지구엔 5대양 6대주, 인체엔 5장6부가 있다.
▶ 우주에 별 숫자는 인체의 세포수와 비슷하고.
▶ 달의 운행주기는 여성의 생리주기(28일)에 절대적 영향을 줌.
▶ 1년 운행도수는 129,600도(360자전 x 360공전), 하루 호흡(기맥)수와

     맥박수를 합쳐보면 129,600회 (기맥18+혈맥72) x 60분 x 24시간

    똑같이 129,600수가 나오죠?^^
▶ 태양계 중심에는 불(태양)이 있고, 지구중심에도 불(높은 온도의 지구핵)이

    있듯이 사람의 신체 가운데 심장이 있다.
▶ 지구가 기울어져 있어 4계절이 생기듯, 사람의 심장도 정중앙에 있지 않고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사상체질이 있다.
▶ 하늘에 9개의 혹성이 있듯이 인체의 구멍도 9개가 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똑같지 않나요~~?^^


☆이것처럼 우리 인간의 몸 속에는 우주의 비밀이 모두 들어 있는 것입니다.☆

 

위의 사실로 보았을진대 인간은 분명히 [소우주]라 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우주1년]을 알아야 하고, 그 목적이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하고 우주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위의 [우주1년]을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될 정보가 담긴 책들*^^*

☆여기에 있는 한 권의 책이 소중한 당신님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드릴 것이며,

세상을 살면서 궁금하셨던 많은 의문점들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또한 한민족 역사를 바로 보고 대세의 안목을 틔울 수 있으며.

다가오는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릴 것입니다!~

▶친절안내 뾰족한수 이용진 ☎=010-9088-7565 이메일 lyou1771@hanmail.net

클릭 <관심분야별 소책자,CD 무료신청>과 <추천 진리서적 무료대여 신청>

 

출처 : 한민족 미스테리
글쓴이 : 뾰족한수 원글보기
메모 : 사람모습,인간모습,우주형상,우주모습,우주별,우주별자리,우주가 인간모습,우주가 사람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