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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太陽, SUN)이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미치는 점은?

by 바로요거 2011. 11. 19.

태양(太陽, SUN)이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미치는 점은?

 

태양 /태양, 나사(NASA)의 스카이랩 4미션(1973. ...
태양의 질량은 태양계 전체질량의 99%를 차지한다.

태양은 막대한 양의 에너지 원천으로서 그 에너지의 일부는 빛과 열의 형태로 지구에 도달하여 지구상에 사는 생물들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태양은 은하계의 평범한 별 중의 하나이다.

태양은 우리은하의 중심으로부터 약 3만 광년 거리에서 많은 항성과 더불어 은하계의 중심 주위를 돌고 있으며, 그 주기는 약 2억 년이다.

태양은 초신성의 폭발로 생긴 가스가 다시 모여서 형성된 별로 추측되므로 태양의 구성물질은 과거에 폭발한 초신성 내부에서 만들어진 것일 것이다.

 

아래에 태양과 관계 있는 여러 가지 자료를 나타냈다.

 

태양은 지름이 139만 2,000km인 빛을 내는 기체구이며, 그 질량은 1.99×1033g으로 지구질량의 약 33만 배이다. 핵에서는 핵융합반응에 의해 3.86×1033erg/s의 에너지를 생성한다. 핵의 온도는 1,400만 K이지만 표면(광구)의 온도는 5,800K이다.

태양의 온도는 별 표면온도의 평균값에 해당하기 때문에 태양은 모든 면에서 보통의 항성이라고 할 수 있다. 태양은 1,000억 개의 우리은하의 별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며, 분광학적 분류로는 G2에 해당하는 노란색 왜성이고, 헤르츠스프룽-러셀도에서는 주계열성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다.

안시등급은 -26.86이지만 안시절대등급(태양으로부터 10pc[파섹] 거리에서의 밝기)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한계에 가까운 +4.83이다. 태양은 1억 4,960만km 거리에 있는 가장 가까운 항성이기 때문에 지구의 관측자에게는 매우 밝게 보인다.

태양은 그 구성원소들이 중력에 의해 심하게 압축될 정도로 큰 질량을 가지며, 핵에서는 압축된 기체가 핵융합반응을 할 만큼 고온 상태이다.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주요반응으로는 중성자-중성자 연쇄반응이다.

중성자(수소의 핵)는 엄청난 고온·고압 상태에서 서로 충돌·결합하여 안정된 헬륨 핵을 형성한다.

헬륨 핵의 질량은 헬륨을 구성하는 중성자들의 질량보다 약간 작은데, 이 잉여 질량이 에너지의 형태로 방출된다. 태양은 매초 400만t의 물질을 에너지로 변환시키지만 태양의 총질량과 비교하면 무시될 만큼 작다.

태양에너지는 초기에 감마선으로 방출되지만, 광구에 도달하기까지 수많은 물질과 상호작용하면서 수십만 년 후에는 표면에서 가시광선과 적외선의 형태로 방출된다.

중성자-중성자 반응의 부산물인 중성미자는 질량과 전하량이 없기 때문에 광속으로 방출되는데, 지구에 도달하는 양은 기대치보다 훨씬 적다. 이러한 차이는 태양핵의 온도가 1,400만K보다 낮거나 핵의 원소혼합상태가 표면의 조성비에서 추정한 것과 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태양복사는 광구에서 방출된다. 태양을 분광학적으로 정밀하게 조사해본 결과 광구의 원소 조성은 90%가 수소, 8%가 헬륨, 약간의 중금속(철·칼슘·염소 등) 혼합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것은 핵융합반응으로 내부의 혼합상태가 변했다고 해도 태양이 생성될 당시의 화학적 조성을 반영해주는 것이다. 광구를 관측하면 태양이 천천히 자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태양은 기체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위도에 따라 다른 속도로 자전하며, 그 속도는 적도 지방에서 최대값을 갖는다. 자전주기는 극지방에서 33일이지만 적도에서는 25일이다.

더욱 자세한 연구 결과, 광구는 1,000㎢ 면적의 넓은 쌀알조직 영역에서 거품이 오르내리듯이 일정한 운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밝혀졌다.

최근에는 태양표면이 2시간 40분마다 4km 정도의 폭으로 진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태양진동의 공명주기의 거의 2배이다. 광구의 겉모양은 흑점의 수가 증가 또는 감소하며 지속적으로 변한다. 지름이 5만km인 흑점은 강한 국부적 자기장에 의해 광구의 정상적인 대류운동이 방해받는 부분이다. 흑점 내부에 있는 기체의 온도는 그 주위보다 1,500K 정도가 더 낮기 때문에 태양표면의 다른 부분에 비해 어둡게 보인다.

자기활동은 태양대기에서도 일어난다. 스피큘(spicules)이라고 불리는 상승하는 가스제트는 태양표면 위로 2만km까지 확장된 하층 대기인 채층에서 분출된다.

겉보기에 스피큘은 광구를 뚫고 흑점의 원인이 되는 자기장 고리를 따라 나타난다.

태양 주위에 밝게 보이는 코로나 안에서 국부적인 자기장의 변화는 홍염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색인 : 태양홍염).

이것은 코로나를 이루는 구성 원자와 이온들이 전자를 포획하면서 빛을 방출하는 현상인데, 불꽃 모양으로 분출된다.

고리홍염이라고 알려진 현상은 이것과는 조금 달라서 태양 플레어에 의해 코로나로 주입되는 물질 때문에 생성되는데 그 특징은 광구의 태양흑점 영역에서 급격히 발달하는 자기장에 관련된 것이다. 이러한 분출은 고속 전자와 원자핵을 동반한 방대한 양의 자외선·감마선·X선을 태양계로 방출한다. 플레어는 태양풍(코로나로부터 연속적으로 방출되는 하전입자들)의 세기를 증가시킨다. 태양풍은 350~700km/s 속도로 행성간 공간을 비행하여 최소한 해왕성 궤도까지 도달한다.

태양활동주기(흑점·홍염·플레어 수가 최대치에서 그 다음 최대치로 되는 시간)는 11년이다.

이 주기는 수천 년 동안 규칙적으로 되풀이되었으나, 태양의 겉모습은 변하지 않은 상태이다.

태양은 앞으로 50억 년 동안 아무런 격변도 겪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 이후에는 항성진화의 후기단계로 진행함에 따라 점점 팽창하여 적색거성이 될 것이다.


태양광선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 일곱가지 색으로 된 가시광선과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자외선, X선, 마이크로파, 라디오파 등 불가시광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자파를 생체에 조사하면 파장이 매우 짧은 감마(g선)과 X선, 자외선 등은  생체를 투과하는 특성을 활용하여 암치료에 사용되는 코발트60, 레트겐 사진 등으로 의료분야에 큰 공헌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주 사용할 때 휴유증이 크고 부작용도 크게 나타나서 이를 “파궤광선”이라 부릅니다. 물론 반대로 파장이 긴 가시광선이나 적외선은 “생육광선”이라 부리고요

 적외선에는 근적외선, 중간적외선, 원적외선이 있는데 이중에서 원적외선에만 유독 주목하는 것은 원적외선이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을 갖고 있고 건강치료등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원적외선이 인체에 방사되면 피부속 30-50mm까지 일반 열보다 80배나 심층으로 스며들고 세포를 60초에 2000번 이상 미세하게 흔들어 주는 진동을 통하여 세포조직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이러한 세포작용으로 열에너지를 분출하면서 얻어지는 효과로 노폐물 및 독성물질이 배출되며, 혈전을 분해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하면서 혈액이 맑아집니다.
따라서 원적외선은 산성체질을 면역성이 강화되는 알카리성 체질로 개선시키면서 성인병 예방 및 질병치료효과가 인정되어 현대의학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원적외선이 만병통치약과 같은 ‘신비한 힘’을 가진 존재로 부상된 것은 그 자체의 고유한 특성 때문입니다.

(상식TIP) 열은 에너지다.
열은 에너지의 한 종류로, 물체의 온도를 높이거나 상태를 변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다른 말로 하면 “ 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가, 분자간의 진동 등의 운동에너지가 전파하는 것”을 말합니다. 열은 양과 정도로 구분되는데, 열량(熱量, quantity of heat)은 칼로리(calorie, 기호 ㎈)로, 열의 정도는 온도(℃)를 사용합니다. 또는 열을 에너지의 한 형태로서 취급하여 에너지의 공통단위인 줄(joule, 기호 J)로 표시합니다. 1cal는 물 1g의 온도를 1℃만큼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이며, 1cal=4.18J입니다.(열량의 단위인 J(joule, 줄)은 열이 물질이 아닌 에너지의 한 형태임을 확립한 J. P. Joule(줄)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상식Tip) 적외선 방사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는 절대온도(-273℃)이상의 온도이면적외선 방사체가 됩니다. 절대온도 0K에서는 모든 분자의 운동이 정지됩니다. 책, 볼펜, 책상, 의자, 내의, 양복 등 모든 물체가 적외선 방사체입니다. 사람도 예외는 아니고요.

(1) 열 작용과 방사(放射)
태양이 구름에 가리면 햇빛이 차단되듯이 열도 차단됩니다. 빛과 똑같이 열로 전달되는 방법을 열방사라하는데, 파장이 긴 적외선의 경우 특별히 강한 열 작용을 갖고 있습니다. (방사는 복사라는 말고 같습니다.)
적외선의 진동수가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분자의 고유진동과 거의 동일한 정도의 범위에 있기 때문에, 물질에 적외선이 조사되면 전기적인 진동을 일으켜서 그의 에너지가 낭비 없이 물질에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사가열은 고분자 물질등에의 열 전달의 효율이 높으므로 효율이 좋은 가열방법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분자물질인 사람의 인체에 열 전달이 매우 효율적으로 발생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빛과 같은 열의 전달방식으로는 대류, 전도 및 방사의 3가지가 있으나, 원적외선은 이중 방사로 열을 전달합니다. 열의 매체가 불필요하며 열원으로부터 직접 원적외선이 발사되어 상대 물체에 조사되어 즉시 열로 됩니다.

(상식Tip) 공명과 공진

공명은 진동계가 그 고유진동수와 같은 진동수를 가진 외력(外力)을 주기적으로 받아 진폭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세기가 약한 파동을 큰 세기로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소리[音]나 보통의 역학적 진동, 전기적 진동 등 모든 진동에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중에서 전기적·기계적 공명일 때는 공진(共振)이라고도 합니다.
공명을 이용하면 약한 힘을 되풀이함으로써 큰 진동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명과 공진은 밀고 당기는 힘이 평형을 이룰 때와 서로 다른 에너지/특성의 주파수가 일치할 때 발생합니다. 

(2) 활발해 지는 공명흡수작용

원적외선을 고분자물질의 분자에 조사할 때, 방사에너지의 진동수와 분자의 진동수가 일치하면 일종의 공명흡수상태로 되는데, 이때 분자는 원적외방사 에너지를 흡수하여 진동이 활발해집니다. 또한 물질의 온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이 현상을 공명흡수 현상이라 합니다.

공명흡수현상이 발생하면, 원자간의 운동이 활발하게 되면서 여기서 파생되는 운동에너지는 대부분 열로 변하고, 일부는 활성화에너지로 변하여 분자가 활성화됩니다.

 지구상의 20만에 달하는 유기화합물의 에너지 흡수대가 6~12 μm에 집약되어 있고, 원적외선 범위가 3~1,000μm이므로 공명흡수작용이 발생하면서 유기물의 내부와 외부측이 동시에 온도상승을 합니다.

 (3) 원적외선의 침투하는 힘-심달력

심달력은 인체나 물질에 대한 침투력을 말하며 침투력은 파장의 평방근으로 나타냅니다. 조사되는 방사에너지의 파장이 4배가 되면, 침투력은 2배로 되어 체중깊이 들어갑니다. 
인체는 체온이 평균 36.5℃인 일종의 천연열원으로 천연의 생물학적 적외선의 방사원입니다. 인체의 피부로부터 방사되는 적외선의 파장은 3~50 μm이며, 이중 8~14μm 파장의 적외선은 인체로부터 방상하는 전방사에너지의 46%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인체피부의 투과력은 공명흡수의 경우 30-50mm로서 공명흡수가 아닌 경우는 1-2mm에서 흡수되고 나머지는 반사됩니다.

(4) 열작용에 따른 온열효과

원적외선은 생육광선으로 온열작용이 강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태양광선 중에서 가장 깊이 피부나 피하조직에 침투하여 혈행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8~14μm정도의 원적외선이 생체에 흡수되면 물과 유기화합물의 흡수스펙트럼과 부합하여 생체내의 분자가 공명, 흡수하여 공진운동을 일으키고 그 결과 자기발열을 통해 피하심층의 열에너지가 높아지면서 체내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체내의 구석구석 깊은 곳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체내에서는 미세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어혈 등의 대상장해를 일소하고, 또한, 세포조직을 부활시키며 및 효소생성을 촉진시킵니다. 이와 같은 중요한 대사를 촉진하므로 한선으로부터는 생체에 괴어서 모인 노폐물이나 불필요한 유해축적 물들을 수분과 더불어 배설시킵니다.
이와 같이 원적외선의 온열작용은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노폐물의 배설과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열작용에 따른 온열효과로 발생하는 땀은 신체의 심부로부터의 발한에 의한 땀이기에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노폐물 등 독성물질의 배설을 원할 하게 해줍니다. 
 이러한 특성을 갖춘 원적외선은 우리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해줍니다. 그 매카니즘을 살펴봅니다.
원적외선의 특성에 따라 열 방사로 인체의 온도를 상승시키면서 공명흡수작용으로 인체내의 원자와 분자의 진동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인체내의 심부까지 침투하여 우리 몸의 균형을 회복시켜주고 각 조절체계를 정상적으로 작동시키면서 체질을 개선시켜줍니다. 이로 인해 우리 몸을 매우 건강하고 아름답게 해줍니다. 
 원적외선이 방사되면 피부를 통하여 내부의 30~50mm까지 침투하므로, 신체표면의 근육층으로부터 혈관, 림프관 혹은 신경을 비롯한 모든 세포에 작용하여 열효과를 미칩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세포조직의 마이크로 맛사지와 진동적 분자운동의 공명작용에 의한 세포내의 화학물질이 활성화됩니다.
신체의 내부에서도 온열되기 시작하면서 모세혈관을 비롯한 미세동정맥을 확장하고 이에 따른 전신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면서 활성화됩니다. 또한, 효소가 활성화됨으로써 신진대사활동이 왕성해지고, 체액의 순환장해를 제거함과 동시에 조직의 재생력을 높이게 됩니다. 물론 이때 내장들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발한(땀 배출)으로 한선과 피지선이 활성화되면서 노폐물이나 중금속, 독성물질, 독소들이 몸 밖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호르몬 등 내분비계, 자율신경 등 신경조직체계, 혈액순환체계 등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면서 우리 몸의 체질개선과 균형, 정상화를 가져다 줍니다. 몸에 기운이 왕성해지는 것인지요. 건강과 심신이 활기차게 됩니다.
이러한 체질의 정상화과정에서 요통이나 어깨결림 및 뻐근함, 피로감, 스트레스, 두통, 관절통증, 피부트러블, 고혈압, 손과 발의 차가움, 불면증 등 제반 병들이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를 정도로 회복됨을 경험하실 겁니다.
물론 이러한 효과외에도 탈취 및 소취작용, 신선도 유지, 공기정화작용 등도 부수적으로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원적외선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살펴보면…

(1) 인체에 유익합니다

각종 전자파들은 인체에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유독 원적외선 만은 좋은 영향만을 미치는 전자파입니다. 이러한 원적외선을 지칭하여 “생육광선(生育光線)”이라 합니다. 생성하고 육성하는 광선…
초음파, 자기, 마이크로파, 저주파 등은 장시간 사용하면 발열과 피로가 수반되면서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데 비해, 원적외선은 장기간 사용하여도 나쁜 영향이 없고 오히려 세포의 활성화, 성장촉진, 혈액의 증가, 물의 정화기능 등 좋은 영향만을 미칩니다.
이에 원적외선은 다소 몸의 기능이 저하된 분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들 모두 분들에게 유익함을 제공해줌은 물론이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상장발달에 매우 큰 유익함을 제공해줍니다.

 (2) 혈액순화 촉진 및 체질개선

혈액은 끊임없이 순화하면서 영양분이나 산소를 각 조직으로 운반하고 대사에 의한 노폐물을 배설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혈액순환기능이 장해를 받으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약물에 의한 혈행의 개선은 근본적으로 한계를 갖고 있는데 반해, 원적외선의 온열효과에 의한 혈액순환은 매우 큰 기여를 해줍니다. 
 원적외선의 온열에 따라 자연스럽게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효소의 생성을 부활시키면서 세포를 젊어지게 하여 ph를 상승시켜 체질을 알칼리화하는 등 체질이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3) 면역성 증대 및 상처회복

생체의 의지와 관계없이 위장, 혈관, 방광, 자궁, 내분비생, 땜샘, 침샘, 췌장 따위의 작용을 조절하는 신경을 자율신경 이라하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습니다.
자율신경에 이상이 발생되면 자율신경이 제어가 흐트러지면서 각종 장해를 유발하게 되는 인체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원적외선은 자율신경의 정상화에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자율신경의 정상화는 신체내의 장기들의 기능을 회복시키면서 전체적으로 면역력이 증대되고 상처 등 회복에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4)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
정신적 피로는 자율신경기능, 호르몬 분비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시상하부의 평형 실조를 일으키고 과잉 스트레스상태가 발현하여 신경성 피로 즉 스트레스가 일어납니다.
이러한 피로회복과 스트레스는 몸의 자율신경과 호르몬 작용에 이상을 초래하면서 항상성이 흐트러져 신체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원적외선은 인체내부의 자기조절 계통을 자극하여 피로물질과 노폐물을 체외로 배설하여 항상성을 강화시키고 정상화하여 피로를 회복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줍니다..

(5 ) 피부를 탄력적으로 만듭니다

원적외선은 발한(땀의 배출)작용으로 몸 속에 있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피부를 통해 밖으로 배출시켜주고, 피부와 접촉을 통해 피부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피부탄력을 가져다 줍니다.
이로 인해 여드름, 기미, 검버섯 등이 제거되고 체취를 없애는 효과가 있으며, 생체조직 활성화로 피부노화를 지연시켜 탄력 있고 생생한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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