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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대한민국&한민족

이제는 신(新) 한류~~! 케이팝(K_POP)의 시대다!

by 바로요거 2011. 11. 16.

이제는 신(新) 한류~~! 케이팝(K_POP)의 시대다!

신(新)한류, 이젠 K-POP의 시대다!
리브라이브, K-POP으로 관광공연문화 이끌어간다
중앙일보|입력 2011.09.06 11:58
 
[중앙일보]

전 세계가 K-POP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K-POP의 인기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넘어 유럽, 북미, 중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해를 더할수록 '한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본격적인 한류열풍은 2000년대 초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가 큰 인기를 모으면서 시작되었는데, 이때의 주요 팬층이 대부분 장년층들이었다.

하지만 최근엔 비주얼, 컨셉트, 실력 면에서 탄탄함을 주무기로 하는 한국 K-POP 가수들이 장년층만이 아닌 일본의 전 세대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인터넷, SNS 등의 발달로 인해, 얼마 전 한국 가수들의 영상들이 유튜브 조회수 1억을 넘기는가 하면, 별다른 마케팅이 없었음에도 K-POP 가수들의 해외공연을 요구하는 국가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한류열풍 속에서 K-POP 무대를 보고 싶어하는 세계 팬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며, 동시에 K-POP 열풍에 일조하는 곳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리브라이브'이다.

㈜리브라이브는 일본 'J & K프로덕션'의 파트너사로서 K-POP 공연사업, 매니지먼트 사업, 콘텐츠 사업 등을 국내외에서 동시 진행하고 있는 신개념 공연기획사다. 현재 '리브라이브'는 국내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공연(K-POP과 멋진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Show)를 기획 중에 있다.

'리브라이브' 이승한 이사는 "K-POP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은 이를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높은 호감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 호감도는 한국관광산업 발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보통 이렇게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은 자연경관이나 전통문화만을 관광하고 돌아가는 게 전부인데, 이들 중 많은 외국인들은 K-POP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원하고 있다. '리브라이브'에서 이러한 현상을 분석한 후 일본 현지에서의 K-POP라이브홀 운영 및 매니지먼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했다.

현재 '리브라이브'에서는 올 해 말에서 내년 초에 '리브라이브 K-POP Show"(가칭) 공연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J & K프로덕션' 이호영 대표는 "K-POP으로 대변되는 신 한류가 해외에서 지속적인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에서 적정한 인력(가수, 연기자 등)을 짧은 시간 내에 현지에 맞게 연습을 시켜야 한다.

그와 동시에 계속해서 새로운 K-POP 콘텐츠가 현지에 맞게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리브라이브 K-POP Show'는 그런 의미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하였다.

리브라이브의 관계자는 '내년 중반이나 후반에는 리브라이브 공연에서 충분한 실전 경험한 가수 및 연기자들을 일본 및 동남아 각지의 전용 라이브홀 10여 곳 이상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K-POP문화 세계전파에 열정을 바치고 있는 '리브라이브' 국내 공연에서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해본다.

<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기자 블로그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데스크칼럼>K-POP 신드롬, 신한류의 시작일 뿐이다
헤럴드경제|입력 2011.05.25 11:36

 

한국의 대중가요 K-POP. 그 기세가 심상찮다.

신한류의 중심에 우뚝 선 K-POP이 전례 없이 강한 편서풍을 타고 유럽까지 상륙했다.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전역을 휘몰아친 K-POP이 이제 유럽과 팝의 본고장인 미국을 넘본다.

그곳에선 최근 우리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수백 명의 프랑스 한류팬이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한국 아이돌 가수의 노래를 열광하며 부르는 모습은 낯설기까지 하다. SM타운 파리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표가 동났고, 추가 공연을 요구하는 프랑스 팬들을 위한 연장공연 티켓도 10분 만에 매진됐다.

이런 열기는 독일, 스페인, 스위스 등 다른 유럽 국가로 확산되는 조짐이다.

'욘사마' 등으로 시작한 아시아발 한류가 K-POP을 기치로 내건 신한류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아메리칸 팝을 흥얼대거나 그에 맞춰 춤추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이젠 팝의 본고장에서 K-POP에 열광하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걸그룹 2NE1의 신곡 '론리' 뮤직비디오가 공개 일주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유튜브 500만 조회수를 돌파한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한국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는 K-POP의 영향이 적었던 북미대륙을 비롯해 남미, 중동, 아프리카 일부 국가서도 조회수가 높다.

여기에는 몇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선 유튜브, 트위터 등 퍼나를 수 있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막대한 파워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유럽과 북미엔 한국 같은 아이돌이 없다. 비주얼을 바탕으로 현란한 안무, 힘찬 멜로디와 충동을 자극하는 강한 댄스 비트,외국어 구사까지 철저한 준비의 산물이 한국 아이돌이다. 일본 아이돌도 우리 수준을 따라오지 못한다.

이런 한류를 세계에 전파하는 기획사들도 대기업 수준으로 성장했다.

신한류는 K-POP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0위권까지 오른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Please Look After Mom)'는 신한류의 또 다른 상징물이다. '엄마를 부탁해'는 최근 세르비아에까지 번역판권이 팔려,이런 추세라면 올해 30~40개국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과거 한국문학의 소개 자료에 눈길 한번 주지 않던 외국 출판사들이 요즘 '제2의 신경숙'을 찾느라 분주하다.

신한류는 이제 시작이다. 전 세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상상조차 쉽지 않다.

특히 한ㆍ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이 시작되면 유럽 지역에서의 신한류를 더욱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한류에 따른 국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경제적 파급 및 그 부수 효과는 계산이 어려울 정도다. 굳이 산업으로 분류한다면 대표적인 수출효자 산업인 셈이다. 누가 봐도 확실한 '메이드 인 코리아' 한류는 해외 로열티 지급이나 협력업체의 파업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잘 만든 K-POP 하나 열 반도체 안 부러울 수 있다.

한류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한 이유다.

마침 정부가 한류 지원 등을 포함한 '콘텐츠산업진흥기본계획'을 내놓은 것은 그마나 다행이다. 하지만 구체성이 떨어진다. 급변하는 신한류를 선도하기보다는 멍석을 깔아주는 정도다. 신한류를 가속화할 보다 촘촘한 전략이 민관 모두에 필요한 때다.

/kimh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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