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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사 바로알기

일제의 한민족 말살정책으로 철저히 왜곡된 한민족 역사

by 바로요거 2011. 10. 14.

일제의 한민족 말살정책으로 철저히 왜곡된 한민족 역사


일제의 한민족사 뿌리 말살


 “어떤 민족을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그 나라의 역사를 말살시키는 것이 식민주의자들의 철학이다.” (아놀드 토인비)

 

 일제는 조선을 총칼로 침탈하고서 다시 영원히 조선을 탈취하기 위하여 광분하였다.

조선의 민족혼 자체를 말살시켜 일본인에 동화될 수 있도록 그들의 역사보다 수천 년이 앞선 조선역사의 왜곡과 조작을 조선 총독부에 의하여 노골적이고 조직적인 차원으로 추진하였다.

 


 

일제의 한민족 역사 왜곡 과정


한민족 역사서적 약탈

 

일본은 우리나라를 강점한 이후 민족의 근간을 바꾸기 위하여 민족의 서적을 약탈하였다. 1910년 11월부터 조선총독부 산하의 ‘취조국’으로 하여금 1911년 12월까지 조선총독부 관보(官報)를 근거하여 ‘51종 약 20만 권’ 정도를 약탈했다. 물론 역사서 또한 포함되었다.


서울에서는 종로 일대의 서점을, 지방에서는 서점, 향교, 서원, 구가(舊家), 양반가, 세도가 등을 샅샅이 수색하였다. 다음해 12월말까지 1년 2개월 동안 계속된 제 1차 서적 색출에서 얼마나 압수하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다만 조선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판매금지한 서적과 수거된 서적은 총 51종 20여만 권이라고, 광복 후 제헌국회사와 <문정창(文定> 저> 군국일본 조선강점 36년사에서 밝히고 있다.


한민족 역사서적 왜곡, 날조


 또한 가관인 것은 자신들이 1922년 12월에 조선사편찬위원회를 만들어서 조선사(조선사)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편찬한다. 즉 1938년까지 엄청난 돈을 일본이 부담하여 식민사관에 입각한 자기만의 역사서를 편찬한다.

 


일제의 한민족 역사 왜곡 내용


<일제가 한민족의 역사왜곡에 혈안이 된 이유는?>

-고대 일본의 역사가 동방 한민족 역사의 부속사라는 숙명적인 약점.

-역사적 열등감과 이에 수반되는 침략 명분의 부재.

-열등감을 숨기기 위한 계획적인 한민족의 역사 날조.


우리 한민족 역사는 2천년 이하이다?


 단군을 하나의 신화로 돌리고, 고조선 실사(實史)를 은폐하여 고대사를 압축하고 만주, 하북성에서 찬란했던 조선족의 역사를 완전히 말살.


우리 한민족 역사의 시작을 위만조선으로...?


 조선은 자고(自古)로 북은 한(漢)의 식민지, 남은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의 지배하에 있었다고 억설을 주장하여 조선강점을 논리적으로 합리화 기도.


한민족 역사 왜곡은 일제의 고질적인 악습


 고고학계의 구석기 유물 조작 폭로 일본 고고학계는 지난 92년 70만년 전의 구석기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했다가 2000년 11월 일본 언론에 의해 이것이 한 일본 역사연구가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짐.


<조선총독부 3, 5대 총독 시달 교육시책>

 “먼저, 조선사람들이 자신의 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듦으로서, 민족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 무능, 악행을 들춰내어,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조선의 청소년들이 그 부조(父祖)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그것을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고, 그 결과 조선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史蹟)에 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어,


반드시 실망과 허무에 빠지게 될 것이니, 그 때에 일본 사적, 일본 인물, 일본 문화를 소개하면, 그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 일본이 조선인을 반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

 

▲석유환국(昔有桓國)을 석유환인(昔有桓因)으로 조작함.

『조선사』35권 (made in japan)

 치밀한 우리의 역사 개조작업을 한 일본은 드디어 1938년까지 35권의 조선사를 편찬하게 된다. 그곳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참여한 사람이 이병도였다. 그는 이마니시(今西龍)의 수서관보로 들어가서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하는데 일등 공로자가 되었다. 이 후 이승만 정권에 붙어서 전 서울대학교 사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과 한림원 원장을 맡게 되어 지금의 강단사학계가 100%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 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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