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수수께끼*미스테리

UFO,외계인 관련 기밀문서 전격 공개(미국,영국,뉴질랜드)

by 바로요거 2011. 10. 7.

UFO,외계인 관련 기밀문서 전격 공개(미국,영국,뉴질랜드)

 

“외계인과 교신”…美안보국 기밀문서 충격

//

서울신문 | 입력 2011.05.04 16:06 | 수정 2011.05.04 16:11

 

[서울신문 나우뉴스]미 국가안보국(NSA)이 외계인과의 교신했다는 사실을 담은 기밀문서가 인터넷상에 공개됐다고 UFO 다이제스트가 전했다.

지난달 21일 국가안보국 공식 웹페이지에 공개된 이 문건에는 "미국 정부는 인류와 외계인이 신호를 통해 의사소통했으며, 정부 과학자들이 외계 메시지를 파악하는데 제한적인 성공을 거뒀다."고 인정하는 부분이 담겼다.

 

 


 


이 매체에 따르면 국가안보국은 지난 2004년 10월 21일 내부자료인 '국가안보국 저널' 45권 1호의 일부 내용을 공식 발표하기로 승인했었다. 하지만 2011년 4월 21일에 와서야 대중에 그 정보가 공개된 것.

이는 애리조나 출신 변호사인 피터 걸스텐이 정보공개법(FOIA)과 관련해 낸 소송에서 국가안보국이 패소해 지금까지 숨겨왔던 기밀문서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건은 암호 해독 전문가인 하워드 캠페인 박사가 '외계'에서 온 메시지를 해독해 국가안보국에 제공한 보고서이다. 이런 외계의 메시지는 과거 소련에서 만든 세계 최초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에서도 수신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시에는 누구도 메시지를 해독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

외계인의 메시지를 해독하는 작업은 하워드 캠페인 박사와 국가안보국 암호 부서의 다른 수학자들이 맡았다. 공개된 문서에는 날짜는 명시되지 않았으나,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해독된 총 29개의 메시지가 포함돼 있었다.

사진=자료사진(위),공개된 NSA 문건(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http://twitter.com/SEOUL_NOWNEWS

2011 신묘년 토끼해 운세와 토정비결 미리미리 확인하세요

관심종목에 대한 증권 전문가의 상세한 진단과 분석 서비스

최신 속보와 뉴스 검색을 서울신문 모바일 웹에서 m.seoul.co.kr

별난 세상 별난 뉴스( nownews.seoul.co.kr ) [ 신문 구독신청 ]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UFO 기밀문서` 공개.. 진짜 외계인?
//

이데일리 | 편집기획부 | 입력 2011.03.04 09:55 | 수정 2011.03.04 11:06

//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영국 국방성이 비밀리에 보관하던 `미확인 비행물체(UFO)` 관련 문서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1950년대부터 2005년까지 UFO 목격자들의 진술과 국방부와 목격자 사이에 오간 편지, 사진 등을 모은 문서 35건이 공개됐으며 총 8500쪽 분량이다.

이번에 공개된 UFO 관련 기밀문서는 영국 국가기록보관소 웹사이트(http://ufos.nationalarchives.gov.uk)에서 3월 한 달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 영국 국방성이 공개한 `UFO 기밀문서` 캡처

▶ 찌라시는 가라!.. 스마트브리프 하루 두번 무료로 만나보세요.
▶ 이데일리ON, 문자로 시세,추천,진단,상담정보 - #2200
▶ 이데일리 모바일 - 실시간 해외지수/SMS < 3993+show/nate/ez-i >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英 공개한 ‘UFO 비밀문서’ 속 외계인 어떤 모습? //

서울신문 | 입력 2011.03.04 16:46 | 수정 2011.03.04 16:46

//

[서울신문 나우뉴스]영국 국방부가 공개한 미확인 비행물체(이하 UFO)관련 문서에 상상속이나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외계인의 모습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BBC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1950년대부터 2005년까지 UFO 목격자들의 진술, 국방부와 목격자 사이에 오간 편지와 사진 등을 모은 문서 35건, 총 8500페이지 분량의 정보를 일반에 공개했다.

여기에는 UFO의 컬러 사진과 크기까지 상세하게 제시한 그림, 영국 공군의 비공개 조사결과 뿐 아니라 기상천외한 외계인들의 모습까지 포함돼 있다.

 

 

 
이번 비밀문서에서 소개된 외계인들은 대체로 머리와 눈이 매우 크고 그에 비해 몸집은 작은 형태를 띠고 있으며, 키는 사람과 비슷하거나 조금 크다.

또 검은 양복과 안경을 쓴 사람들이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생명체를 호위하며 차에 태우는 모습이나, 한 여성이 어린 외계인으로 보이는 생명체를 품에 안은 사진 등도 함께 공개돼 더욱 흥미를 돋우고 있다.

하지만 비밀문서에서 공개된 외계인들의 사진은 화제성 이슈를 주로 다루는 타블로이드지에 게재된 것이 대부분이여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한편 이번 문건에는 목격자들의 다양한 목격담도 함께 실렸는데, 여기에는 일반인 뿐 아니라 군인과 공군 장교 등도 포함돼 있다.

현지 언론은 영국 국방부이 정보 공개법(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의거해 진실이 밝혀지길 원하는 사람들의 끈질긴 요청을 받아들기고, 역사상 최초로 이 자료들을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UFO 관련 기밀문서는 영국 국가기록 보관소 웹사이트( http://ufos.nationalarchives.gov.uk )에서 3월 한달간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http://twitter.com/SEOUL_NOWNEWS

2011 신묘년 토끼해 운세와 토정비결 미리미리 확인하세요
관심종목에 대한 증권 전문가의 상세한 진단과 분석 서비스

별난 세상 별난 뉴스( nownews.seoul.co.kr ) [ 신문 구독신청 ]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계인 지구에 착륙” FBI 기밀문건 진위는?

//

서울신문 | 입력 2011.04.12 11:06

//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구에서 외계인이 발견됐다."는 내용을 담은 1950년에 작성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메모가 지난 9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돼 진위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FBI가 공개한 '볼트'(The Vault)라는 메모는 가이 호텔이란 FBI요원이 공군조사관의 발언을 자신의 상사에게 보고한 것으로 "1947년 7월 뉴멕시코 로스웰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는 물론 외계생명체 시신 9구가 발견돼 수습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문서에서 호텔 요원은 "키 90cm 정도인 외계인들이 마치 고속 비행이나 실험 비행을 할 때 입는 옷과 비슷한 금속 재질의 옷을 입고 있었다."고 전했으며 "그 지역에 설치된 강력한 레이더 장치가 비행체를 교란시켜 우주선이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50년 대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이른바 '로스웰 외계인 사건'에 대한 FBI기록이 웹사이트로 공개되자 전 세계 많은 언론사들이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영국의 더 선 등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X-파일 내용을 인용해 "외계인은 있다."는 기사 제목으로 그대로 소개하기도 했다.

외계인 존재 추종자 혹은 음모론자들은 이번 사건을 더욱 중요하게 받아들이기도 했다. 영국 국방부 소속 전 UFO 분석가 닉 포프는 "이번에 공개된 FBI의 X-파일은 UFO와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록"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FBI 측은 이 문건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FBI 대변인 빌 카터 요원은 "일명 '로스웰 파일'은 엘비스 프레슬리 사망사건과 더불어 가장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던 파일이었기 때문에 정보공개법(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의거해 최근 웹사이트에 공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오프라인으로만 공개됐던 파일을 온라인으로 게재한 것일 뿐"이라고 선을 긋고 "FBI는 한 번도 로스웰 사건에 대해서 조사를 하라는 명령을 받은 적이 없다."며 FBI가 극비리에 외계인을 조사했다는 세간의 주장을 반박했다.

사진=더 선 기사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 http://twitter.com/newsluv ) 

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http://twitter.com/SEOUL_NOWNEWS

2011 신묘년 토끼해 운세와 토정비결 미리미리 확인하세요

관심종목에 대한 증권 전문가의 상세한 진단과 분석 서비스

별난 세상 별난 뉴스( nownews.seoul.co.kr ) [ 신문 구독신청 ]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UFO, 외계인 軍기밀문서 2000장 전격공개!
//

경향신문 | 디지털뉴스팀 | 입력 2010.12.23 17:47 | 수정 2010.12.23 17:52
//

뉴질랜드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비밀 문서 수백개를 전격 공개해 외계인 실체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22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뉴질랜드 군 당국은 지난 1954년부터 2009년까지 뉴질랜드 상공에 나타난 수백개의 UFO 추정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공무원과 군 관계자, 민간항공기 조종사 등이 하늘에서 빛을 내며 움직이는 물체를 목격했다는 내용을 외계인으로 보이는 그림과 현장 사진을 함께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통신도 역대 최대 분량의 이 UFO 보고서를 집중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보고서에는 수 십장의 비행접시 그림과 '파라오 가면'을 쓴 듯한 외계인, 이상한 빛을 발산하는 물체들을 상세히 작성돼 있다.

보고서는 총 2천 페이지 분량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으로 군 당국이 UFO관련 사건을 직접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마리키 뉴질랜드 공군 대변인은 이 비밀문서 공개에 앞서 "우리는 (UFO관련 사건) 정보만을 수집한 상태"라면서 "UFO와 관련한 진상 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문서 공개로 인한 파급력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않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하지만 문서 내용의 일부를 보도한 BBC는 지난 1978년 뉴질랜드 남성 카이코우라에서 관측된 정체불명의 비행물체 기록 내용이 이 보고서에 실려 있다고 전했다.

당시 뉴질랜드와 주변국 언론들은 이 사건을 두고 'UFO 발견'이라고 큰 관심을 보였지만 정작 뉴질랜드 공군은 구름에 특정 물체가 반사돼 생긴 일종의 자연현상이라고 일축했다.

 

 


반면 보고서 실체가 알려지자 해외 네티즌들은 군 당국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다는 반응이다. 특히 "당시 뉴질랜드 상공서 미확인비행물체가 빛을 내뿜은 것은 같은 지역에서 수차례나 되었다"며 "구름에 의한 자연 반사현상으로 설명하기엔 개연성이 너무 적다"는 지적이다. 보고서에는 당시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사건 스케치와 그림들이 포함됐고 특정 이름이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삭제된 채로 공개됐다.

< 디지털뉴스팀 >

-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될 정보가 담긴 책들!*^^*

☞친절안내 뾰족한수 이용진 ☎010-9088-7565

한 권의 책으로 소중한 당신과 당신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을 살면서 궁금한 모든 것들, 의문점들! 무엇을 알고 싶으신가요?

 

(1)기초 소책자에 담긴 내용은? ☞클릭 귀신,영혼, 전생, 윤회, 삶과 죽음,인간과 신의세계,사후세계, 건강과수행,수행과 효과,수행방법, 만병통치 태을주수행, 한민족, 한민족 역사, 한민족 정신문화, 한민족의 사상철학, 종교의 뿌리, 동양철학, 우주변화원리, 우주의 비밀, 인생의 목적, 우주의 질서와 우주역사가 총체적으로 바뀌는 가을개벽소식 등에 관련된 내용이며 신청하시면 소책자 및 CD자료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2)고급수준 체계적인 내용 공부하는 책 무료 대여 신청하기☞클릭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안목, 통찰력을 키우고, 세상돌아가는 비밀! 그리고 또한 인생의 비밀! 알고싶지 않으십니까? 알고싶으시면 무료 책 신청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