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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꽃, 우담바라, 자주 발견되는 우담바라의 진실은 무엇일까...?

by 바로요거 2011. 8. 31.

우담바라 꽃, 우담바라, 자주 발견되는 우담바라의 진실은 무엇일까...?

우담바라! 전륜성왕이 출현할 때 피는 꽃, 우담바라 꽃!

우담바라가 아니고 풀잠자리 알?

우담바라에 대한 진실논란은 이제 그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멋지고 아름다운 것이나, 맛 나는 음식이 있어도 멋지지 않다. 맛없다면 더 이상 대꾸할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어차피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실테고.

마음으로 보아야 보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이상적 제왕 출현 알리는 ‘우담바라’ 

2011년 06월 08일 (수) 06:30:51   손선국 기자

 

▶이상적 제왕의 출현을 알린다는 꽃 ‘우담바라’

 

[천지일보=손선국 기자] 불교에서 3천 년 만에 한 번씩 핀다는 전설 속의 꽃 ‘우담바라’. 인도 전설에는 여래(如來; 진리로부터 진리를 따라서 온 사람으로 ‘부처’를 가리킴)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륜성왕은 부처처럼 32상(相)과 7보(寶)를 갖추고 있으며 무력이 아닌 정의와 정법의 수레바퀴를 굴려 세계를 지배하는 ‘이상적 제왕’을 가리킨다.

또 장차 인류를 통일하기 위해 미륵과 더불어 오시는 대왕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전륜성왕의 출현을 암시하는 우담바라가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은 불교에서는 복되고 길(吉)한 일이 생길 징조라고 보고 있다.

우담바라와 관련된 일화가 있다. 불가에서 ‘꽃을 집어 들고 미소 짓는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석가모니가 영취산상에서 설법할 때 꽃 한 그루를 집어 들고 있었다. 그때 군중 속에서 유일한 수제자 가섭만이 꽃을 집어든 뜻을 알아차리고 미소 지었다. 이에 석가모니는 “그대만이 나의 마음을 터득했느니라. 나의 법문을 그대에게 물리리로다”라고 했다.

이 유명한 이심전심(以心傳心)의 꽃을 사람들은 연꽃으로 알고 있지만, 이 고사의 출처인 불경에 보면 ‘우담바라’라는 꽃으로 돼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우담바라를 ‘풀잠자리알’이라고 주장한다.

출처: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

 

우담바라 진실논란 이제 그만하면 좋겠구려...아래와 같은 우담바라 진실공방 금지!^^

진짜 우담바라 꽃이다. 아니다 이건 분명히 과학적으로 판명된 풀잠자리 알이다.

 

우담바라 풀잠자리알 주장 “어차피 마음에 피는 꽃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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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1.08.31 16:35

우담바라 정체 풀잠자리알, 굳이 진위여부를 가려야했나

편의점 훼미리마트에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식에 일각에서는 우담바라가 풀잠자리 알이라고 일축했다.

우담바라가 풀잠자리알이라는 것은 사실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말이다. 실제 이전에도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단지 풀잠자리 알일 뿐이라고 일축하는 것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굳이 그걸 풀잠자리알이라고 지적했어야 했나"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풀잠자리 알이라고 굳이 말할 필요가 없었다"며 "어차피 전설의 꽃이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이 네티즌은 "사람이 마음먹기 달린 것"이라며 "우담바라 발견하고 행복에 심취했을 사람 기분도 생각해보라"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은 "그 편의점 점주가 요즘같은 힘든 때 우담바라 발견하고 얼마나 좋았겠느냐"며 "그런데 그걸 콕 찝어서 풀잠자리 알일 뿐이니 너무 기뻐하지 말라는 식의 보도는 김빠지다 못해 기분 나쁠 수 있다"고 했다.

또 "몇몇 언론에서는 우담바라를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며 "해당 점포에 구경하러 들어간 사람들이나 축하한 사람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축하했겠지만 해당 보도들로 결국 상업적인 속임수에 놀아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인상을 찌푸렸다.

또다른 네티즌은 "어차피 우담바라는 전설의 꽃이고 마음에 피는 꽃 아니냐"며 "우담바라를 발견한 사람이 기분 좋았고 그걸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도 없는데 굳이 김새게 할 필요가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어 "가끔 어딘가에 예수 얼굴이 나타났다고 하는거나 우담바라가 발견됐다고 하는거나 같은 맥락 아닌가"라며 "정보 전달도 좋지만 이미 몇년 전 알려진 우담바라가 풀잠자리 알이라는 주장을 새삼 꺼내는건 우담바라 찾고 행복한 사람 바보 만드는 것같아 좀 그렇다, 우담바라를 발견한 사람이 '진실'과 '지식'을 얻고 '행복'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생긴다"고 의견을 냈다.

앞서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훼미리마트 마포중앙점은 지난 8월 30일 저녁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밝혔다.

우담바라는 3,000년에 한 번 꽃이 핀다는 '전설의 꽃'이다. 이 꽃은 중국이나 서양에서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지고 있으며 행운을 가져다 주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우담바라를 발견한 건 점주 김종우(45) 씨다. 김씨는 매장을 청소하다 우연히 유리창에 핀 17송이의 작은 꽃을 발견했다. 이 꽃은 사람의 육안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미세하기 때문에 자칫 그냥 떼어낼 수도 있는데 김씨는 평소 TV에서 우담바라를 본 적이 있어 이를 알아보고 보호하고 있는 중이다.

보광훼미리마트 본사에서도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식에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우담바라가 전국 훼미리마트 점포에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점주 김씨는 "전설의 꽃이 편의점에 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며 "행운이 온다는 속설처럼 매장에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3,000년에 한번 피는 꽃이 피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훼미리마트 마포중앙점에는 우담바라를 보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우담바라, 뉴스엔 DB)

[뉴스엔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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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우담바라’ 진위 논란…의혹↑ “곰팡이 or 풀잠자리 알”

 Posted : 2011-08-31 14:25 KST 박소라 기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훼미리마트 마포중앙점 유리창에 ‘전설의 꽃’ 우담바라 17송이가 피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담바라는 3000년에 한 번 핀다는 전설의 꽃으로, 중국이나 서양에서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 30일 저녁 편의점 점주 김종우 씨는 매장 청소를 하던 중 유리창에 핀 17송이의 작은 꽃을 발견했다. 김 씨는 “평소 텔레비전에서 우담바라를 본 적이 있어 이 꽃이 우담바라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신비로운 현상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전설을 마주한 편의점 점주 분이 부럽다”, “그 마트가 내 꺼도 아닌데 괜히 들뜬다”, “지난 여름 내 차에 있던 거랑 똑같다…아직도 있는지 퇴근하고 확인해봐야지”, “우담바라 핀 곳이 우리집 앞이었다…구경 가야지”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의심을 눈초리를 보내며 “3000년에 한 번 핀다는 우담바라를 살면서 3000번은 본 것 같다”, “저렇게 생긴 곰팡이도 있지 않나”, “곰팡이 꽃 같다…청소 깨끗이 하면 안 필 텐데”, “청소를 자주 안 하니 풀잠자리가 알을…”, “우담바라는 왜 이렇게 도처에 자주 피는지…그 정체가 풀잠자리 알이라는 것을 기자들만 모르고 있거나 기적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하얀 거짓말”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가끔 발견되는 우담바라에 대해 학계에서는 풀잠자리의 알이나 곰팡이의 일종으로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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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네셔널 비즈니스 타임즈 http://kr.ibtimes.com

 

훼미리마트 우담바라 정체는 '풀잠자리알'? 불교사전에도...

강경훈 기자 qwereer@vop.co.kr 입력 2011-08-31 13:38:04 / 수정 2011-08-31 13:43:38

 

훼밀리마트 우담바라는 풀잠자리? ⓒ뉴시스

 

서울의 한 훼밀리마트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 훼밀리마트에서 핀 우담바라가 '전설속의 꽃'이라고 불리는 그 우담바라가 아닌, 단순한 '풀잠자리 알'일 가능성이 크다.

이번 훼밀리마트 우담바라도 그렇듯이 최근 우담바라를 발견했다는 이야기는 매우 흔한 이야기가 됐다. 국정원은 물론, 소방서, 자동차 시트, 검찰청, 여의도 증권사 등 다양한 곳에서 우담바라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왔다.

모두 우담바라가 맞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발견된 우담바라는 대개 훼밀리마트에서 발견된 그것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원래 불경에서는 여래나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만 핀다는 상상의 꽃을 일컫는 우담바라는, 매우 드물고 희귀하다는 비유 또는 구원의 뜻으로 불경에서 자주 쓰인다.

그러나 우담바라라는 꽃의 실체는 없으며, 우담바라는 원래 꽃이 아니라 풀잠자리라는 곤충의 알에 불과하다는 게 학계의 주장이다. 풀잠자리는 5~9월에 알을 낳는데, 훼밀리마트에서 발견된 우담바라도 풀잠자리 알일 가능성이 크다.

곤충 알이 자주 발견되는 데 대해 일부에선 "계절에 상관없이 풀잠자리 알이 도심에서도 발견되는 건 이상 기후와 환경파괴 때문에 풀잠자리들이 알 낳는 시기와 장소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YTN 보도에 따르면 이준호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는 "월동사망률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많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농가에서 칠성풀잠자리붙이를 천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번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훼밀리마트 우담바라 등 곤충 알로 추정되는 게 자주 발견되는 데 대한 다른 의견도 있다.

곤충학자이자 대전대 교무처장인 남상호 박사는 모 매체와의 통화에서 "개체수가 많아졌다거나 이상기온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다만 불경기에 따라 사람들이 뭔가 기적을 바라는 마음에 풀잠자리 알을 우담발라 우겨 상업적으로 이용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불교 사전이나 각종 백과사전에서 우담바라를 풀잠자리 알로 정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불교대사전에서는 '우담바라'를 "풀에 청령(잠자리)의 난자(알)가 붙은 것"이라고 정의하고, 동아한한대사전은 "초부유(풀잠자리)의 알"이라고 정의한다.

한국조계사의 한 관계자도 모 매체 보도에서 "우담바라는 상상의 꽃으로 실제 눈으로 볼 수는 없다. 단순히 상징적인 의미만 갖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보는 것은 풀잠자리알"이라고 잘라말한 바 있다.

출처: 민중의 소리 http://www.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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