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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수수께끼*미스테리

[뮤(레무리아) 대륙] 초고대 문명, 뮤 대륙은 존재했을까?

by 바로요거 2011. 5. 30.

[뮤(레무리아) 대륙] 초고대 문명, 뮤 대륙은 존재했을까?

 

초고대 문명 레무리아(MU) 대륙

 

수많은 자료에 의하면, 최초의 문명은 78.000년 전, 뮤나 레뮤리아로 알려진 초거대 대륙에 세워졌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문명은 52,000년간이나 지속되었다. 이 문명은 BC10500년전 지금부터 약 12500년전에 일어난 지축의 이동(혹은 극이동)에 의한 대규모 지각변동(지진)에 의해 멸망했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플라톤의 저서)

 

다른 후기 문명과 마찬가지로, 뮤 문명은 그다지 고도의 기술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았으나 몇 몇 분야에서 만큼은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지진에도 충분히 견딜수 있는 견고한 거석 구조물의 건축기술이 특별히 발달했다. 이러한 뮤의 위대한 유산이라 일컬어지는 이러한 기술은 정부주도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뮤는 '단일언어','단일정부' 체제였다. 교육은 왕조의 성공의 기조였고, 그것으로 인해서 모든 국민은 세상의 질서(자국의 법)를 알고있으며 무역이나 전문분야의 교육을 받았다.

이러한 정책은 뮤제국의 엄청난 번영을 가져왔다.

아동기때 부터 21세까지 '사회적응'이라는 명분아래 의무교육이 행해졌다.

이러한 '사회적응훈련'의 기간은 7년더 지속되었고, 결국에는 제국의 국민이 된 가장 젊은 사람(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의 나이는 28세나 되었다.

 

뮤대륙은 과연 존재하였는가?

 




1926년 영국 제임스 처치워드의『잃어버린 뮤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세계 고고학계를 발칵 뒤집었으며, 그 논란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제임스 처치워드는 1868년부터 인도에 머무르면서 원주민들 사이에 전설로 내려오는 뮤 대륙에 대해 듣고 필사적으로 그 확인 작업에 매달렸다.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인도의 옛날 사원에서 뮤 대륙에 관한 사실이 적힌 옛 점토판을 발견하여 그것을 해독했다. 그 결과, 원주민들 사이에 전승된 뮤 대륙이 상상의 땅이 아니라 실제로 태평양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문명이 발달했던 대륙이었다는 것을 확신했다.


제임스 처치워드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은 바로 인도의 낡은 힌두교 사원에서 입수한 두 개의 점토판 때문이다.
두 개의 점토판에는 난생 처음 보는 이상한 도형과 기호가 새겨져 있고, 늙은 고승은 점토판이 신비한 모국(母國)인 뮤에서 보내진 것이라고 했다. 노승으로 인해 그는 부식된 1만년 된 점토판을 접하게 되었고 상형 문자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 그 점토판은 뮤 대륙의 성정인 '거룩한 영감의 책'이었으며 뮤 대륙의 건국에 관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점토판에 새겨진 뮤 대륙의 건국 설화는 구약의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 설화와 비슷하다고 한다.


처치워드는 다음과 같이 추측하고 있다.

"뮤 대륙은 왕성한 해상 활동을 했으며 인도와 이집트, 그리고 시나이 반도에까지 그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모세는 우연히 이것을 입수해 석판에 다시 새겼을 것이다."

그는 인도의 고사원에서 입수한 점토판을 '나칼 비문'이라 명명하고, 자신의 추측을 뒷받침할 수 있는 또 다른 고대 점토판을 찾아 나섰다. 다음은 나칼 비문의 내용이다.

'라마야나'에 '동방의 미지의 땅에서 미얀마로 온 것'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동방은 바로 태평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또한, 대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트로아노 고사본 '은 유카탄 반도와 고대 마야족에 대한 기록인데, 여기에도 뮤 대륙이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인도나 미얀마, 이집트에서 발굴된 상형 문자는 모두 나칼 점토판에 새겨져 있는 뮤 제국의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은 직접적인 기록 말고도 뮤 대륙이 실재했다는 증거는 세계각지에 흩어져 있다고 처치워드는 주장한다.


<나칼 비문의 문자>

이스터, 망가이, 마리아나 제도 등 남태평양의 섬들에 남아 있는 온갖 유적에서 뮤 대륙의 자취가 발견되고 있고, 유카탄 반도의 우슈말 사원 비문에 새겨진 '서방의 나라, 우리는 그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는 표현도 그 증거의 하나다. 멕시코시티 남쪽에 있는 피라미드의 비문에는 '어머니 나라의 붕괴를 기념해 세웠다'라는 구절이 있다.

처치워드는 뮤대륙의 함몰은 태양신의 노여움이 아니라 태평양을 관통하고 있는 특수한 지질층에 기인하다고 주장했다. 지금의 환태평양 화산대는 태평양 지저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가스 체임버로 연결되어 있다. 가스 체임버는 지저의 화산 활동에 의해 땅 속에서 발생하는데, 이 가스는 매우 폭발하기 쉬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지각을 형성하고 있는 화강암에 벌집과 같은 구멍을 뚫는다. 어떤 계기로 이 가스가 지상으로 빠져 나오면, 다음은 아주 불안정한 공동(空洞)이 되어 간신히 지각을 지탱한다.

만약 이 지탱하는 힘이 약해져 천장이 무너지면 연쇄 반응을 일으켜 땅 속의 공동은 다음에서 다음으로 무너져 내리며 대함몰이 시작되는 것이다. 뮤 대륙 아래에 있던 이 가스층은 매우 얕아서, 지표면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가스 체임버가 깊은 지층에 있을 경우, 지표는 가스의 팽창력에 들려지면서도 갈라지지 않고 견딜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산맥의 형성이다. 그런데 '트로아노 고사본 ', '코르테시아누스 고사본', '라사 고사본' 등의 옛기록을 보면 뮤 대륙 최후의 날에 대규모적인 융기가 일어났다는 내용은 없다. 다만 '두 차례 흔들리며 올려졌다.' '대지는 두 차례 튀어올랐다.'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우선 조그만 가스 체임버가 팽창하면서 주위의 다른 가스 체임버에 충격을 주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마침내 하나의 커다란 가스체임버가 만들어졌는데, 그것이 폭발을 일으켜 지표를 갈갈이 찢어 버림으로써 뮤 대륙은 함몰된 것이다.

그는 뮤 대륙의 지저에 가스 체임버가 있었다는 증거로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고 있다.

 

현재 태평양의 곳곳에 산재해 있는 섬들 사이의 바다 깊이는 천차만별이다. 이것은 수많은 가스 체임버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바다 밑이 그렇게 심하게 들쭉날쭉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남아 있는 섬들은 함몰된 대륙의 잔재다. 거대한 가스 체임버의 함몰로 인한 것이라면, 그와 같은 섬이 가라앉지 않고 남아 있기란 불가능하다. 그러한 섬들은 가스 체임버와 가스 체임버 사이에 위치해 함몰을 면했을 가능성도 있다. 가스 체임버가 서로 통해 있었다는 사실은 그러한 섬들의 화산 활동을 보면 분명해진다. 당연히 그러한 섬들에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많다. 현재도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의 많은 섬들은 대규모 화산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폴리네시아를 빼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다. 그들 거대한 분화구는 뮤 대륙의 함몰이 어떠했을까를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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