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수 "비"가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중 1위
가수 비,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 투표 1위 등극!
한국경제입력 2011.04.16 10:16
수정 2011.04.16 10:16
[양자영 인턴기자] 가수 비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다.
4월14일(현지 시간)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후보 203명에 대해 독자들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비가 406,252표를 얻어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4월15일 발표했다.
또한 온라인 투표 2위는 대만 출신 가수 겸 배우 저우제룬(207,239표)이, 3위는 영국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했던 수전 보일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46위, 미셸 오바마 미국 퍼스트 레이디는 30위, 비욘세는 5위를 차지해 비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타임지는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와 자체 선정 과정을 통해 4월21일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비는 2006년과 2007년에 실시된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2008년에는 2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최종 선정돼 레드 카펫을 밟은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4월14일(현지 시간)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후보 203명에 대해 독자들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비가 406,252표를 얻어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4월15일 발표했다.
또한 온라인 투표 2위는 대만 출신 가수 겸 배우 저우제룬(207,239표)이, 3위는 영국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했던 수전 보일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46위, 미셸 오바마 미국 퍼스트 레이디는 30위, 비욘세는 5위를 차지해 비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타임지는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와 자체 선정 과정을 통해 4월21일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비는 2006년과 2007년에 실시된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2008년에는 2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최종 선정돼 레드 카펫을 밟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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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클릭]비, 오바마·비욘세 제치고 `타임 100` 1위
이데일리 | 편집기획부 | 입력 2011.04.18 11:38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29)가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하 `타임 100`)의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확정지었다.
타임은 지난 15일 203명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마감한 결과 비가 40만625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타임 100`의 최종 결과는 자체 선정과정을 거쳐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1 `타임 100` 온라인 투표 2위는 대만 출신의 가수 주걸륜, 3위는 수잔 보일이 차지했다.
이밖에 18일 현재 6위 비욘세, 11위 줄리안 어산지, 12위 레이디 가가, 19위 리한나, 28위 후진타오, 32위 미셸 오바마, 37위 스티브 잡스, 42위 워런 버핏, 46위 버락 오바마 등으로 나타났다.
비는 2006년 온라인 투표 1위에 이어 '타임 100'에 최종 선정돼 레드 카펫을 밟았으며, 2007년과 2008년에는 온라인 투표에서 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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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100`의 최종 결과는 자체 선정과정을 거쳐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1 `타임 100` 온라인 투표 2위는 대만 출신의 가수 주걸륜, 3위는 수잔 보일이 차지했다.
이밖에 18일 현재 6위 비욘세, 11위 줄리안 어산지, 12위 레이디 가가, 19위 리한나, 28위 후진타오, 32위 미셸 오바마, 37위 스티브 잡스, 42위 워런 버핏, 46위 버락 오바마 등으로 나타났다.
비는 2006년 온라인 투표 1위에 이어 '타임 100'에 최종 선정돼 레드 카펫을 밟았으며, 2007년과 2008년에는 온라인 투표에서 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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