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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흐름 읽기/개벽조짐*예시현상

10m 심해 산갈치의 지진예고와 동물들의 이상행동

by 바로요거 2011. 3. 23.

10m 심해 갈치의 지진예고와 동물들의 이상행동

 

‘전설의 10m 거대 갈치’ 대지진을 예고한다?

서울신문 | 입력 2011.03.23 13:41 | 수정 2011.03.23 13:56 

[서울신문 나우뉴스]일본이 사상초유의 지진을 겪은 뒤 재앙과 관련한 루머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형 어류인 산갈치와 지진의 연관설도 관심을 받고있다.

'청어들의 왕'이라 불리는 산갈치(Oarfish)는 대서양, 태평양 등 온대 및 열대 심해 수 백 m에서 사는 대형 어종으로, 몸길이가 최대 10m에 달하기도 한다.

워낙 깊은 바다에 사는 탓에 해수면에는 드물게 나타나는데, 일각에서는 산갈치가 해수면이나 해안에 모습을 드러내면 머지않아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한다는 설이 퍼지고 있다.

 


심해 200m 깊이에서 주로 서식하는 산갈치는 지반이 흔들리거나 이상징후를 보이면 해저에서 가장 먼저 이를 느끼고 해수면으로 올라오기 때문이라는 것.

실제로 1963년 일본 니지마에서 산갈치가 잡힌 뒤 이틀 후 지진이 발생한 점 등을 예로 들며, 일본에서는 지진을 예측하는 물고기로 여겨져 지질학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동일본 대지진에도 산갈치가 모습을 드러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람은 느끼기 어려운 미묘한 자연변화를 느끼는 동물들로부터 지진예측이 가능하다는 주장은 더욱 신빙성을 얻고 있다.

2008년 중국 쓰촨대지진 발생 전에는 중국 곳곳에서 두꺼비떼가 출몰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이에 중국 과학기술국은 예민한 감각을 가진 호랑이와 두루미, 오랑우탄, 판다, 코끼리 등을 '지진예보캐스터'로 임명하고 연구소를 세웠다.

과학기술국의 설명에 따르면 지각변동이 발생할 경우 호랑이와 판다는 이유없이 갑자기 음식을 먹지 않고 맥없이 처져 있는 모습을 보였고, 두루미는 둥지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하늘을 날아다니며, 코끼리는 끊임없이 우는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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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갈치 지진예고 하나, 해외언론 새삼 주목

뉴스엔 | 뉴스엔 | 입력 2011.03.23 14:45 | 수정 2011.03.23 16:37

[뉴스엔 김종효 기자]
산갈치 지진예고 하나, 해외언론 새삼 주목

일본 기상관측 이래 최대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외신들이 새삼 산갈치(Oarfish)와 지진의 연관성에 대해 주목하기 시작했다.

최근 외신들은 그간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산갈치 관련 보도를 재조명하며 산갈치가 모습을 드러내면 지진이 올 가능성이 많다고 전했다.

 

산갈치는 본래 대서양이나 태평양 등 온대 및 열대 심해 수백m에 살며 몸길이가 5~10m에 달하는 대형 어종이다. 하지만 이렇게 깊은 바다에 살기 때문에 산갈치가 모습을 드러내면 특별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바로 산갈치와 지진의 발생관계에 대한 내용의 핵심이다.

동양에서는 이미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일본 등의 영향으로 산갈치와 지진과의 관계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실제 일본에서는 산갈치가 잡힌지 며칠 내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일본 내에서는 지진을 예보하는 물고기로 취급받기도 한다.

이같은 내용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산갈치가 워낙 심해에 살기 때문에 지진발생 징후인 지반 진동 등의 변화를 보이면 불안해져 해수면으로 올라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양에서는 이같이 동물과 자연재해간의 관계에 큰 주목을 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과학기술국 주관 하에 호랑이, 판다, 코끼리 등을 지진예보에 직접 활용하기도 한다.

이들 동물들은 지진발생 징후가 보이면 이유없이 먹이를 거부하거나 끊임없이 우는 등 이상행동을 보여 이같은 일이 발생하면 지진의 징조라는 것이 중국 과학기술국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일본 대지진에서 산갈치 포획이나 목격 여부에 대한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았다.

(사진=산갈치, 텔레그래프 캡처)

김종효 phenomdar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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