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로 만들어진 해골에 관한 고찰
1928년 고고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혼두라스를
방문했던 애나 밋첼씨는 17세 생일이 되던해,
우연히 유적지밖에 떨어져있던 한개의 크리스탈
해골을 발견합니다.
그 후 영국에 해골을 가져와 영국국립박물관에
소장 문의를 했던 그녀는, 당시 영국
국립박물관에 비슷한 해골 소장품들이 있었음을
확인하고, 몇개월간 자신의 크리스탈 해골을
박물관에 전시했었다고 합니다.
밋첼씨의 해골과 같이 전 세계에서 발견되었던
크리스탈 해골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설명: 멕시코에서 발견된 크리스탈 해골)
(사진설명: 남미에서 발견된 크리스탈 해골)
(사진설명: 마야 유적지에서 발견된 검은 크리스탈 해골)
(사진설명: 멕시코에서 발견된 크리스탈 해골)
위의 해골들은 마야, 아즈텍, 그리고 잉카등의
고대 문명시대때 (신과 사람의 통신수단으로)
재물의식당시 쓰여졌다고 하나, 구체적인
통신수단방법은 후세에게 전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위의 해골들을 보관하는 개인이나 박물관등은,
반드시 해가 질때마다 해골들을 수건등으로
가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만약 해골들이 수건등에 가려져 있지
않으면 밤마다 이상한 빛을 내고 소리를 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는 위와같은 크리스탈 해골들이
약 30여개가 있습니다.
자료출처 : www.dda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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