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이 300km가 넘는 UFO!!(강추)
지금 지구밖에는 지름이 300km가 넘는 UFO가 떠있다
(사진설명: 드넓은 우주안에 있는 지구의 모습)
11월 보름경, 북미주에서는 갑자기 달의 모습이 하현달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다가,
달의 그림자가 왼쪽이나 오른쪽에 나타나지 않고, 위에 나타나는 바람에,
달이 한번도 못본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 현상을 직접 목격한 미국과 캐나다의 많은 시민들은 미국의 우주항공국과 Norad(북미주항공 감시국)에 문의를 하게됐고, 정부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을 하지말라'는 담화를 발표하였습니다.
그후 약 2일간 계속하여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던 달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중에 갑자기 둥근달로 모습이 바뀌었고, 많은 시민들은 그 괴현상이 '대형 UFO가 만들어냈던 그림자같다'는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1999년 11월 21일 미국의 날씨 우주국 인공위성에 찍힌 괴물체)
그러던 12월 14일, 지구에서 가장 멀리 배치된 인공위성을 소유한 미국의 날씨 우주국 NOAA는
갑작스런 담화 발표를 하게됩니다.
당시 그들은 11월 21일에서 11월 24일동안 지구 옆에서 찍혔다는 괴물체의 사진을 공개하였고,
이 사진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시민들은 이를 '달 그림자 UFO'의 실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 UFO의 지름은 무려 300 km에서 1500 km 사이이인것으로 밝혀졌고,
이 물체의 정체는 현재까지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현재 지구에는 이 UFO가 출현을 한뒤 계속하여 이상한 미확인 비행물체 사건이 일어났고,
대표적으로 중국(약 1시간반동안 하늘에 UFO 모선이 떠있었던 사건)과 호주(댐에 운석으로 오명된 UFO가 떨어진 사건)에는 큰 UFO 사건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사진설명: 괴물체사진의 조명을 증폭하였을때의 모습)
달 그림자 UFO의 1999년 11월 24일 이후 행방에 의문을 가지게된 시민들은 하나같이 이 의문을
NOAA와 우주항공국에 제시하기 시작했고, NOAA측은 'UFO가 우리의 인공위성쪽으로 더 가까이온 사진이 있으나, 현재 이는 공개할 수 없다'는 발표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UFO 사건에서 중요한점은 지구의 역사상 최초로 한 정부의 부서에서 UFO의 존재사실을
인정한점이라고 합니다.
과연 11월 21일 ~ 24일사이 지구주위를 돌고있던 괴이한 비행물체의 정체는 무엇이었으며,
현재 이 괴물체는 어디에 있는것일까요?
(사진설명: 사진의 괴물체를 확대한 모습)
(사진설명: 더 크게 확대한 괴물체에게서 보이는 물체주위의 자기장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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