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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宇宙一年 핵심정리

동서양 예언과 비결을 통해서 본 극이동

by 바로요거 2010. 3. 22.

동서양 예언과 비결을 통해서 본 극이동

 

루스 몽고메리」

 

 

우리세대가 맞이하지 않으면 안되는 커다란 문제는 지구의 극이동입니다. 이로 인해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입니다. 극이동 전에는 지구에 여러 가지 조짐이 보일 것입니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폭설, 폭풍, 홍수, 화산폭발, 악성 유행병이 번지게 되는 등 기온도 더욱 불규칙 적일 것입니다. 

 

 "머지않아 있을 지축변동은 피할 수 없으며, 이 변동은 인간이 만들어낸 공해와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이웃을 속이고 있는 탐욕스런 영혼들을 지구에서 깨끗하게 쓸어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축변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자정(自淨, Cleaning)을 위한 필연적 과정이다. 

지축변동이 있은 후에 지구상에는 정말 살기 좋은 황금 시대가 열리는데, 그 때가 되면 과거에 신(神)으로 숭배되던 우수한 영혼들이 지구에 돌아와 살아 남은 사람들이 새 질서의 사회에 적응하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우주의 존재들이 전기로 폭풍을 일으켜 오염된 구름을 흩어 버리고 나면, 지구의 대기는 또다시 신선하고 정말 살기 좋은 상태가 된다.

 지축 변동에 대한 어떤 공포에서도 벗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지축변동과 더불어 앞으로 아름다운 시대가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진도 10,11의 지진이 발생한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불길한 조짐에도 불구하고 극이동이나 큰 재난이 일어날 것을 믿지 않은 채 자기가 살고 있던 지역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반면 이제야 말로 죽을 때라고 아예  결정하고 그들이 살고 있던 집에서 떠나는 것조차 거부하는 극단적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내일에의 문턱(Threshold to Tomorrow)』 중에서)

 

탄허스님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칠지(二天七地)의 이치 때문입니다. 이에 의하면 지축 속의 불기운이 지구의 북극으로 들어가서 북극에 있는 빙산을 녹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북빙하의 빙산이 완전히 녹는데 이 때 대양의 물이 불어서 하루에 440리의 속도로 흘러내려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을 휩쓸고 해안지방이 수면에 잠기게 됩니다. …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 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 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북빙하가 녹고 23도 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땅 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탄허스님의『부처님이 계신다면』, 167~170쪽)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 것이고,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 지금 현재는 지구 표면에서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밖에 안 되지만 이같은 변화가 거쳐가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으로 바뀌어집니다.(『부처님이 계신다면』, 163~170쪽)

 

우리나라는 동남해안쪽 100리의 땅이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토는 서부 해안쪽으로 약 2배 이상의 땅이 융기해서 늘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파멸의 시기에 우리 나라는 가장 적은 피해를 입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한반도가 지구의 주축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정역이론에 따르면 한국은 지구의 중심부분에 있고 간태(艮兌)가 축으로 되니까 일제시대의 일본의 유끼사와(行澤) 박사는 계룡산이 지구의 축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부처님이 계신다면』, 169쪽)

우리 선조가 적선해 온 여음(餘蔭)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우선 이 우주의 변화가 이렇게 오는 것을 학술적으로 전개한 이가 한국인 외엔 있지 않으며, 이 세계가 멸망이냐 심판이냐 하는 무서운 화탕(火湯) 속에서 인류를 구출해 낼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는 이도 한국인 외에 또다시 없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神都), 다시 말하면 정신 수도(首都)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周易禪解』 3권, 4434∼435쪽)

 

에드가 케이시 (1877∼1945)

 

지구 회전축의 변화가 1936년에 지각 저 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극이 이동합니다.

아메리카 대륙이 갈라진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의 대부분이 파괴될 것이다.

그 중에서도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의 대부분은 뉴욕보다도 훨씬 먼저 파괴될 것이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싸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p101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다속으로 침몰할 것입니다.

수년 내에 대서양과 태평양에 각각 육지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나라에서 현재 해안선이 되어 있는 부분이 해저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 세대에 일어날 것입니다. 유럽의 북부는 눈 깜박할 사이에 변화할 것입니다.

 

고든마이클 스칼리온

 

 

“우선 먼저 지구의 에테르장(ether field)이 개벽되어(shift) 자장축이 바뀐다. 철새들의 비행로가 바뀌고, 특히 북극과 남극의 새로운 자장축의 선을 따라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에테르장의 개벽 때문에 인간과 동물 그리고 식물들에까지 새로운 질병들이 나타나며, 자장축이 빠른 속도로 진동하기 시작한다. 자장축이 이동하기 몇 개월 전부터 태양과 지구 사이의 운로에 변화가 있으며, 이로 인해 열대 지방에서는 바람이 심하게 불 것이다.(『지구변화보고서』, 1994년 7월) ; 『이것이 개벽이다』(상) 125쪽)

“자기에너지의 변화로 인해, 새로운 질병이 발생할 것이다.…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런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 것이다.”(『지구변화-오스트레일리아』, 1992.12.17 Audio tape ; 『이것이 개벽이다』(상) 126쪽) 

 

폴 솔로몬(1939∼1994):

 

지구의 많은 부분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한다.  미국 대륙은 반으로 갈라질 것이다.  미국 서부는 심각한 파괴가 발생할 것이다.  지구상의 많은 부분이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한다.  극이동이 일어나는 시기에 이러한 변화가 발생한다.  

 

 

노스트라다무스 (1503∼1566)

 

아들아, 그리하여 ‘세상의 변혁과 별들’은 합치하는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 운동은 영원히 그 축 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그것은 하느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들 세자르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 『이것이 개벽이다』(상) 59쪽)

 

기다노 대승정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이 지구에는 큰 변동이 있을 터인데 …

해저(海底)였던 곳이 해면 위로 돌출하기도 하고, 드러나 있던 섬이 물 속으로 침몰되어 없어지기도 하여 지금의 세계지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일본의 대부분은 바다로 가라앉고 20만 정도만 살아남는다. 이웃 나라인 한국은 425만 밖에 살아남지 못한다.

 

호피족

 

“극히 오랜 전승(傳承)을 지닌 아메리카 인디언의 소부족 호피족은 분명히 지구가 축에 중심을 두고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느 호피 전설에서는 지구의 축은 두 사람의 우주 거인에 의하여 수호되고 있으며, 그들이 여기에서 손을 떼면, 지구의 회전이 뒤흔들려서 세계의 종말이 찾아들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그 후에 또한 ‘같은 일이 되풀이된다’고 전해오고 있다.” (『죽음의 날』, 44∼45쪽 ; 『이것이 개벽이다』(상) 129쪽) 

 

궁을가

 

p 131 남천북천(南遷北遷)어인 일고.      

구변구복차시지화(九變九覆此時之禍)에 궁을도통(弓乙道通)이 유현(有賢)이라.

 

모이라 팀즈  

 

“서구 신비주의나 신지학(神智學)에 의하면, 행성을 포함한 모든 물질체에는 각각에 상응하는 영적 에너지체가 있다고 한다. 태양은 여러 단계를 거쳐 우주의 근원을 이루고 있는 영적인 중앙태양으로부터 방사되는 강력한 에너지를 받는다.

지구가 기울어진 채 태양 주위를 공전함으로써 4계절이 나타나듯이, 태양계는 중앙태양 주위를 회전함으로써 영적 차원의 계절이 생긴다. 우리는 지금 중앙태양의 보이지 않는 오오라(Aura) 속으로 진입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사람의 의식이 새롭게 변모된다.

점점 더 강렬해지는 중앙 태양의 빛은 이제까지 누적된 부정적 업보의 구름을 흩어 버리고, 지구와 우리 인간을 정화시키며 우리의 영체를 자극한다.”

(『예언과 예측을 넘어』 제2장 참고 ; 『이것이 개벽이다』(상) 120쪽) 

“커다란 순환 주기는 인류 진화에 있어서 영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지축의 경사는 북자기극(北磁氣極)을 하늘의 특정한 북극 성좌(현재는 북극성)에 일치시킨다.

우주 에너지는 그 북극 성좌로부터 지구내부의 에너지 통로망을 통하여 세계 각 지역으로 퍼지고 또한 인간의 의식 속으로 내려오게 된다. 

이 우주의 영적 에너지는 우리의 정수리 차크라(백회혈, 지구의 北磁氣極에 해당한다)를 통해 척추의 에너지 통로를 따라 내려와, 내분비계와 관련된 차크라 시스템을 경유하여 인간의 영대(靈臺)를 자극한다.

지축의 경사 각도에 따라 북극 성좌가 바뀌고, 또한 지구와 인간이 받는 우주 에너지도 달라진다.”

(『예언과 예측을 넘어』 제4장 참고 ; 『이것이 개벽이다』(상) 120쪽) 

 

보리스카  

 

저는 그런 사람들이 현재 태어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한명 만난것 같아요.. 율리아 페트로바요.. 보통 아이들은 제 말을 듣고 웃지만 율리아는 제 말을 믿어요. 지구에 곧 무슨 일이 생길거에요.

특별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에요. 지축이 곧 바뀝니다.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에요.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번째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지구의 축이 바뀌는 아마겟돈 꿈

 

1999년 독일에서는 저명한 정신과 의사가 자신의 환자 들중 서로 다른 직업과 성별, 그리고 거주지등을 가진 사람들이 동일하고 반복된 여러가지 아마게돈 관련 악몽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환자들의 체험담을 유럽의 한 의학 잡지에 기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꿈의 시작은 일상 생활과 똑같습니다. 나이가 어려 학교에 등교를 할 때도 있고, 때로는 지금의 나이로 직장에 나가기도 하지요. 악몽은 매번 기분 나쁜 지진으로 부터 시작 합니다.'

 

'지진이 시작되면서 땅 밑에서 이상한 저음의 소리가 들려요. 꼭 누가 신음을 하는 것 같이.. 꼭 누가 땅에 넘어진 뒤 일으켜 달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해요.. 근데 이상한 것은 순간적으로 몸이 하늘에 떴다가.. 예를 들면 교실이나 직장의 천장으로 몸이 떴다가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지는 거죠.'

 

'그 후로 꿈 속에서는 엄청난 산 같은 파도가 보입니다. 멀리있는 모든 것을 집어 삼키며 빠른 속도로 제게 다가 오는 파도는 아무리 피하려 해도 피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파도를 멍 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죠. 지구의 축이 바뀌었다고..'  

 

 속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있다!”의 비밀

 

아언각비는 조선시대 실학의 태두인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1762∼1836)이 지은 어원 연구서로서 활자본이며 3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1819년(순조 19) 간행되었다. 이 책에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는 속담을 천붕우출(天崩牛出)로 표현하고 있다. 천붕(天崩)은 ‘하늘이 무너진다’이고 우출은 말그대로 ‘소가 나온다’는 뜻이다. 그러면 하늘이 무너지는데 왜 소가 나온다고 하였을까?

도대체 ‘소가 나온다(牛出)’는 말과 ‘솟아난다’는 말은 또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속담은 지금의 자오선(子午線)이라고 하는 지축의 북방이 자방(子方)에서 축방(丑方)으로 옮겨지는 개벽(開闢)소식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천체질서의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의 범주를 뛰어넘는 파천황적인 개벽질서이다. 이런 속담말고도 앞으로 다가올 우주적 대변혁의 소식을 역수(曆數)로 밝혀주신 분이 계시다. 구한말의 혼란기에 오로지 역도(易道)의 연구에만 매달려, 주역이후에 다가올 새시대의 소식을 담은 정역(正易)을 완성하신 분이 대성철 김일부(金一夫)선생이다.

선생은 이렇게 지축의 이동으로 시공간이 질적변화를 일으키는 대사건을 ‘자궁(子宮)이 퇴위(退位)하고 축궁(丑宮)이 정위(定位)’라고 말씀하셨다.

 

쥐가 열두 동물의 첫 자리에 선 까닭

 

쥐는 덩치도 가장 작을뿐더러 볼품도 없다. 그런데도 쥐가 열두 띠 중 첫 자리에 들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옛날에 옥황상제가 동물들에게 지위를 주고자 했다. 선발 기준을 고민하다가 정월 초하루에 제일 먼저 도착한 짐승부터 자리를 주겠다고 했다. 달리기라면 소는 자신이 없다.

말이나 개나 호랑이는 말할 것도 없고 멧돼지, 토끼에게도 이길 가망이 없다. 그것을 안 소는 남보다 일찍 출발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남들이 다 잠든 그믐날밤에 길을 나섰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먼저 도달할 수 없음을 안, 눈치 빠른 쥐가 이를 보고 잽싸게 소 등에 올라탔다.

마침내 소는 동이 틀 무렵 궁정 앞에 도착했다. 문이 열리는 순간, 쥐가 날쌔게 한 발 앞으로 뛰어내려 소보다 먼저 문을 통과하여 1등이 되었다. 소는 분했지만 두 번째 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 이야기는 자와 축 사이에 어떤 변동현상이 있음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과연 자와 축의 우주적 변동은 언제 일어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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