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예언&비결*미래정보

왜 일본이 침몰할 수 밖에 없는가?

by 바로요거 2009. 8. 13.

일본이 침몰할 수 밖에 없는가?

 

-역학의원리-


1. 들어가며

 

여러 분들께서 아시고자 하는 바는

일본 침몰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다른 쪽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니 동양의 초과학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본이 아니 왜인이 한반도로 진출하려 침입한 것은 약 1천차례입니다. 그들은 왜 그렇게 한반도를 아니 기필코 대륙으로 가려고 했을까요?

그에 대해서 스스로도 정리하고

여러분께도 그 정리된 바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래 왜인들이 그렇게 악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악하다는 말은

이유없이 남을 치는 인종이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도 스스로가 궁하지 않으면

남을 공격하거나 해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인류의 보편성이기도 하며,

상식이 통하는 인간이라면 인지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고대의 왜인들이라고 해서 남을 치는 것을

즐겨하거나 남을 해하는것을 즐겨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왜 특히 한반도를 1천 차례나 침입하였을까요?


 

2. 고대의 세계관

 

이를 알려면 당시의 동아시아의 세계관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주역周易]이란 학문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경 서경 그리고 역경 이 세 가지를 3경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이 세가지가 지나족으로 부터 유래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가지는, 

적어도 역경易經 지나족으로 부터 유래된 것은 아닙니다.

위의 세가지 경전 중에서

아니 사서삼경과 삼강오륜을 공부로서 함께 공유하였던 고대 동아시아의 세계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우주관이었습니다.

그중 특히 역경

고대 동아시아의 우주관을 문자로 나타낸 것이었습니다.

역경이란 말그대로 [역에 대한 경전]입니다.

말하면 이란 학문에 대한 텍스트 교과서입니다.

이에 대해서 잠시 말하자면 고래로 부터 수천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역경을 공부하였으나 대부분 이 역경을 이해하기는 커녕

공부를 하다 수없이 미쳤고,

한평생 역을 공부하다 허송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이를 비관하여 자결한 자도 부지기수였습니다.

그 만큼 난해하기로 악명높은 책이었으므로

조선시대에는 아예 역을 공부하는 것을 금기로 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역경이야 말로

동아시아의 우주관을 형성한 모태였고,

이란 것이 자연의 순행하는 이치를

수천년에 걸쳐 추적하여 正名하며 기록으로 남긴 문서이기 때문에

우주에 대한 이치의 정확성이라든지,

또는 우주가 운행하여 변화하는 이치가 말할 수 없이 정밀합니다.

이란 글자는 곧 날일과 달월이 합쳐져 나온 말인데, 日과 月이 변화하는 이치(象)를 추적하여 우주 전체의 실상을 수리(數理)적으로 계산해 놓은 것입니다. 곧 역은 상수(象數)학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 고대 동아시아의 세계관을 형성하고 있던 역(易)

특히 주역(周易: 주 나라 시대 만들어진 역)에 따르면,

한반도는 간방(艮方)에 해당하며,

일본열도는 손방(巽方)에 해당합니다.

역에서 간방은 소남(小男)을 뜻하고 손방은 장녀(長女)를 뜻합니다.

원래 부터 장녀와 소남은 짝이 틀려 맞지 않죠.

그러니 자주 장녀가 소남을 혼내 주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일본열도의 지기(地氣)가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손방은 주역으로 보면 입야(入也)에 해당합니다.

"들입(入)"자는 일본 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이를 오늘날 식으로 말하자면, 현재 지각 판 경계론에 따르면

유라시아 대륙판과 태평양판은 서로 접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평양판 은 전체적으로 서쪽으로 움직이고 있고,

유라시아 판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라시아 판과 태평양판이 만나는 접근 지역들 중 하나에

한반도와 일본열도가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태평양판은 유라시아 판 밑으로

좀더 과학적인 용어를 빌자면 모호로로비치경계면 상에서

일본열도판은 한반도판 아래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하여 "일본열도는 침몰한다" 는 이야기가

고대 세계에서 끊임 없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고대 동아시아의 세계관을 형성하고 있던

易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3. 역 프로젝트(易 Project)

그런데 왜 하필 유독 왜인들은 한반도를 치려고 하였을까요?

아까전에도 말했지만

한반도는 주역의 세계관에 따를때 간방(艮方)에 해당합니다.

간방은 사람으로 치자면 아까전에도 말했듯이 소남(小男)에 해당합니다. 간(艮)은 갓난 아기요, 결실을 의미합니다.

이를 다시 나무에 비유하자면 열매입니다.

열매는 시종을 가지고 있고

소남은 곧 소년을 말하는데 소년은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실뿌리의 결과이니 뿌리가 시(始)라면 열매는 종(終)이죠.

易의 결론은 후천개벽입니다.

후천개벽은 동양우주론의 정수인데,

앞서 말한 바있지만 易은 천지 이법이 둥굴어 가는 이치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간영역의 변동과

그에 따라 사람이 살아가게 되는 모습의 변화를 추적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역은 3천년전에 막혀 버렸어요.

무슨 얘긴가 하면, 을 구성하는 데는 크게 세가지 이치가 필요합니다.

곧 하늘의 이치, 사람의 이치, 땅의 이치가 그것이에요.

첫번째는 하늘의 이치 곧 天道의 이치인데

이를 밝혀 놓은 성인이 지금으로부터 약 5천 700년전 사람인

배달국 4대 환웅천왕인 태우의 환웅천왕의 막내아드님(12번째 아들)인

태호복희씨가 용마(龍馬)의 등에 새겨진 상(象)을 보고서

하도(河圖)를 그렸고 하도(河圖)를 보고서 하늘의 이치를 탐구한 끝에

나타난 복희팔괘도가 그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사람의 이치 곧 人道의 이치인데

이를 밝혀 놓은 성인이 지금으로부터 약 3천년전 사람인

주나라를 세운 무왕의 아버지인 문왕 희발입니다.

4천년전 사람인 우(나중에 치수의 공으로 왕위에 추대됨)가

10년의 치수사업중에 거북의 등에서 발견한 상(象)에서 나타난

낙서(落書)를 그려내었습니다.

문왕 희발은 이러한 하도와 낙서의 상을 보고

또 태호복희씨가 연구한 복희팔괘에서 사람의 이치를 탐구하였고,

주역 64괘(원래는 65수이나 1수는 천지원역수라서 쓰이지 않음)의

384효를 해석해 내었습니다.

그리하여 남긴 것이 문왕팔괘도로 곧 사람의 이치를 밝혀 놓은 것이죠.

셋째, 그러나 그 뒤 수천년이 흘렀어도

땅의 이치를 밝혀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2천 500년 전의 공부자(공구)는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탄식하였던 것입니다.

즉 공부자 뿐만아니라 易의 이치를 아는 자는

땅의 이치를 밝혀 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다시 2400년이 흐른후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완성시킨 사람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사람,  一夫 김항에 의해서 입니다.

땅의 이치를 밝혀 놓으므로서 역을 완성하며

동양 우주론의 정수는 약 6천년 만에 완성되었던 것입니다.

천도의 이치 인도의 이치 지도의 이치를 밝혀 놓으므로서,

천지인 삼계의 이치를 두루 밝혀 놓은 것이었습니다.

 

4. 나오며

 

그런데 당시 약 100년전 지도가 나오기 전부터 일본은

주역으로 보아서도 손방이며,

후에 100년전에 다시 나타난 정역으로 보아서도 손방입니다.

손방은 동양학의 결론인

후천개벽이 발생할때 반드시 들어가 버리는 지역입니다.

곧 이는 손방에 있는 지형은 형체가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달리 말하면 일본의 침몰을 의미합니다.

주역, 곧 문왕 희발에 의해 3천년전에 완성된 문왕발괘로 보아서도

일본 열도는 손방이며, 또한 약 100년전 일부(一夫)에 의해 정역팔괘가

그려졌을 때에도 또한 일본은 손방이였습니다.

일본열도는 동양의 우주관에 의할때

반드시 가라 앉게 되어 있는 지형입니다.

또한 일본열도는 한반도에서 보았을때 백호에 해당하여

그 지기가 사납기 이루어 말할 수 없습니다.

곧 장녀인데다, 지기 또한 세어 그 화풀이를 소남인 간방에 풀게 되었고, 이 간방에 위치한 한반도 즉 한국인들이 희생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심각한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