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미래, 심리적 안정을 찾으려면?

불안한 미래, 심리적 안정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안한 미래.....심리적인 안정을 얻기 위해서는 점집을 찾는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비롯된 충격적인 세계 금융 위기를 맞으면서 세계 자본주의 틀이 무너져 버렸다!  무 노동으로 한탕주의를 노렸던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 된부작용들....

이러한 여파로 세계 유수 기업들은 물론이고 각 나라별로 크고 작은 회사들이 줄도산을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힘들어 지는 것은 서민들과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버리지 않았던 젊은이들이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파산하고 줄도산하고 있으니 구조조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 되어버렸다. 문을 닫는 기업들이 부지기수로 늘어나니 소유하고 있는 기존 회사를 지키기도 힘이 든다.

그러다보니 각 회사에서는 신규 직원을 채용할리 만무하다.

그토록 청춘을 불살라 공부에 목숨을 걸었건만...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의 터널을 만나고 말았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은 없는 것일까?

목구멍이 포도청인데도 하루 하루 벌어 살기조차 힘이 드는 일상들.....

당장 하루 세끼는 해결해야 할텐데 말이다.

우리는 이러한 전 지구적, 전 영역이 총체적으로 위기에 처한 현실을 직시해야 그 해결점을 찾을 수가 있는 것이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황 때문인지 요즘 점집이 문전성시라고 한다.

올 한해 운세가 어떨지....

선택의 기로에 선 2030 청춘들도

학업운, 연애운, 취업운, 결혼운을 알고 싶어 점집을 기웃거린다.

새해벽두에 본다는 전통 토정비결로 승진운을 가늠해 보고, 타로점으로 소개팅 성공여부를 가리기도 한다.

꿈과 걱정이 공존하는 2030들!

과연 점을 보고 나서 불안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가 있을까?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의식의 세계를 활짝 열고 이 세상을 넑고 크게 바라 보아야 할 것이다.

자기 발등만 쳐다보고, 코 앞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있으면 넓고 멀리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전 지구적인 총체적인 위기가 여러 영역에서 복합적으로 한꺼번에 닥쳐오고 있는 그 실체가 무엇일까?

이것은 한마디로 우주의 계절이 바뀌기 위한 몸부림인 것이다!

지금은 火의 기운이 극에 달해 있는 우주의 여름철끝자락이다! 곧 우주의 계절이 바뀐다, 여름에서 가을로...

이 모든 과정들이 우주의 가을로 가는 과도기적인 현상들이다.

세상 사람들은 "지금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는 이 한마디를 모르고 살고 있다.

이것은 역사와 문화가 바뀌는 일이다, 신문명이 열린다, 살기좋은 상생의 조화낙원 세계가...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 새로운 소식을 믿으려 하지 않으며,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이 문제이다!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 4계절! 지금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이 한마디를 깨치면 진정으로 성공의 문턱에 다가 서는 것인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