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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문화/환단고기*韓의뿌리

박창범 교수가 밝힌 오성취루 현상과 환단고기

by 바로요거 2008. 12. 22.

[KBS]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우리 역사교과서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가장 크게는 일제의 역사왜곡으로 인하여 실제로 우리가 제대로된 역사를 배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닙니다
현대어,가필등 그런 미약한부분을 가지고 전체를 덮어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래의 세계적인 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님의
천문한적 검증을 거친지도 이미 10년이 넘었습니다
도대체 그동안 환단고기에 관해서는 10년간 발전한 것이 없습니다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국사교과에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

천문학으로 증명된 환단고기


TV 책을 말하다 제127회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부분중에서 


 

<위의 동영상은 서울대 박창범 교수가 쓴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에서 밝힌 오성취루에
대한 것을 조사하여 밝힌 동영상입니다.]

환단고기 [단군세기편]을 보면 13대 단군 흘달 때  

"흘달 50년(기원전 1733년) 다섯행성이 루 별자리에 모였다." 는 오성취루 현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서울대 천문학과 박창범 교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 실제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이 현상이 일어났었음을 입증 하였습니다.

컴퓨터로 계산해 본 결과 오성취루 현상은 기원전 1953년 2월 25일 새벽과, 기원전 1734년 7월 13일 초저녁에 일어났다고 합니다.

기원전 1734년 오성취루현상은 환단고기에 기록된 오성취루현상과 단지 1년의 오차가 날 뿐입니다. 박교수는 만약 이 기록이 조작에 의해 임의로 책에 삽입되었을 때 실제 현상과 있었던 시점에서 단 1년 차이로 우연히 가까울 확률은 0.007이 된다고 합니다. 조작의 가능성은 없다는 말입니다.

환단고기 내용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중 하나로 소개합니다.

 

출처;개벽실제상황

http://gaebyeok.jsd.or.kr/src/gbmain.asp?sec=sub4&nid=body_boardview&bid=102&page=4&no=37&sid=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