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도 1년 사계절이 있다?

§.우주에도 1년 사계절이 있다.

이 생장염장의 법도에서 더 큰 주기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주도 지구1년과 마찬가지로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모든 인간이 자연섭리 속에서 그냥 생겨났다 가는 것입니다.

선천의 우주 봄.여름이 64,800년(실제 사람이 살 수 있는 문명발전시간은 5만년)입니다.

개념이 잘 안 오시죠? 사람은 많이 살아야 기껏 100년 사는데...

앞으로 오는(곧 닥치는) 후천의 우주 가을.겨울세상도 64,800년(실제 사람이 살 수 있는시간은 5만년)이며, 겨울이 29,600년(≒삼만년) 이렇게 해서

우주는 129,600년이라는 큰 시간의 주기로 순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빙하기라고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빙하기는 약 3만년(29,800년)입니다.
약 3만년동안 지구는 2000미터 빙하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왜? 겨울이기 때문이죠, 우주의 겨울!

약 3만년 간의 빙하기가 없다면 지구는 생명을 기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구도 쉬어야 합니다.

지구는 우주의 봄.여름.가을.겨울 10만년동안 모든 인간을 내서 길러서 거두고 나서는 휴식합니다.

지금 우주는 우주의 만유생명체를 다 길러내어 알캥이를 거둘 때입니다.

지구는 물론 이 대우주천체도 겨울의 휴식기를 거쳐서 봄이 되어서야 비로소 생명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하루를 생각해봅시다. 오늘 밤에 잠을 안 자고 꼴딱 새우고 이튿날이 되었어요. 

그럼 건강하게 컨디션 좋게 아침.점심.저녁까지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을까요?

난 안 믿는다. 하시는 분은 실험을 해보세요.^^

밤에 잠 잘 필요 없다? 오라 이거예요? 나랑 밤을 일주일만 세우자 이겁니다.

이 밤의 질서, 죽음의 질서, 휴식의 질서. 이것을 거치지 않고 생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쉬어야 합니다. 인간이든, 모든 생명체는...언제든

지구도 삼만년 동안 쉬어야 합니다. 이 삼만년의 휴식기를 거쳐서 지구가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길러서 와가지고 봄의 시간을 지나서 지금은 어디에 와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