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즉시 '태을주'太乙呪를 읽어보세요
*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道典 11:161:4)
*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道典 9:48:1)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 수행의 효과는 즉각적입니다.
태을주를 읽는 즉시 당신은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우주생명의 뿌리와 연결됩니다.
아래의 태을주를 입술을 움직이며 작은 소리로 읽어보십시오.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당신이 매일 아침 저녁 규칙적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한달이 지나지 않아 크고작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것은 물론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건강증진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수명까지 연장됩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두 눈을 지그시 감고, 바르게 앉아 태을주를 읽으며 수행하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십시오. 그 상상만으로도 당신은 영적으로 한 걸음 진보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수행하고 세상을 위해 봉사하면 당신도 성인(聖人)의 반열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태을주 수행을 시작하십시오. 그 방법은 너무도 쉽고 간단합니다. 단지 23글자로 된 이 태을주만 외우면 됩니다.
세상사람 대부분은 고단위 영양제 캡슐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그 영양제를 복용하며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을주의 깊은 의미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그저 태을주를 정성껏 읽기만 하면 누구나 태을주가 베풀어주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태을주를 입술을 움직이며 소리내어 읽어 보십시오.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세상사람 대부분은 고단위 영양제 캡슐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그 영양제를 복용하며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을주의 깊은 의미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그저 태을주를 정성껏 읽기만 하면 누구나 태을주가 베풀어주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태을주를 읽으십시오. 걸어다닐 때, 운전 중에, 집안일을 할 때, 작은 소리로 혹은 마음속으로 태을주를 읽으세요.
-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청수(淸水)를 올리고, 마음속 소원을 빌고 태을주를 읽어보세요. 당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 속에 생명력이 용솟음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저녁 취침 전에도 청수(淸水)를 올리고 태을주를 읽어보세요. 잠자는 동안 당신의 지친 몸이 태을주 기운으로 재충전됩니다.
- 태을주 수행을 한 후, 정갈한 그릇에 청수(淸水)를 따라 마시세요. 자신의 건강증진은 물론이요, 가족과 이웃의 질병까지 고칠 수 있는 치유력(healing power)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증산도 도장에 오셔서 여럿이 함께 모여 태을주를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모든 인간이 성인(聖人) 성자(聖子)로 화하는 상생(相生)의 후천선경낙원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태을주의 4대 권능 - 치유, 깨달음, 보호, 구원
태을주는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혼의 온갖 병을 치유한다.(Healing)
태을주를 지극정성으로 읽으면 생명의 원기元氣가 내 몸에 흘러들어와 몸안의 병기(탁기)를 몰아낸다. 때문에 태을주를 일심으로 읽게 되면 자신의 병은 물론이요 다른 사람의 병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태을주는 인간을 궁극의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한다.(Enlightenment)
태을주는 억겁에 쌓인 마음세계의 모든 악업惡業과 장애를 녹이고 무너뜨리며, 한恨을 정화시켜 깨달음으로 인도한다. 태을주를 읽으면 심령心靈이 밝아져 광명현상을 체험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되며, 나아가 생명의 뿌리로 원시반본原始返本할 수 있다.
태을주는 인간을 크고 작은 재난으로부터 보호한다.(Protection)
바른 마음으로 청수를 올리고 태을주를 꾸준히 읽으면 크고 작은 세상일이 조화롭게 끌러진다. 또 사고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설사 불가피한 경우 큰 사고를 당하더라도 기적적으로 살아남거나 경미한 부상 정도에 그친다. 태을주 도기道氣가 보호막을 형성하고 신명이 음호陰護를 해주기 때문이다.
태을주는 인간을 우주의 가을세상으로 인도한다.(Saving Life)
증산 상제님은 새하늘 새땅을 여는 개벽공사를 집행하시어, 괴질병겁으로 인류를 최종 심판하시고, 개벽기 구원의 법방으로 태을주와 의통을 전해주셨다. 개벽기에는 그 누구도 태을주를 읽어야 가을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새벽수행,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한다
*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를 쓰노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道典 2:49:1)
*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아가나니,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일언일묵(一言一默)이 정중하게 도에 합한 연후에 덕이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만일 사람이 사사로운 욕심에 사로잡혀 자기 좋은 대로 언동하고 가볍고 조급하며 천박하게 처세하면 큰 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道典 4:74:10∼12)
|
- 천지 이치에 순응하여 생활해야 면역력이 증강되고 건강해진다
- 규칙적으로 새벽수행을 하면, 새벽의 생기(生氣)를 흡수하여 온몸의 세포가 젊어진다
- 자연의 계절변화에 따라, 여름에는 여름옷을 겨울에는 겨울옷을 입어야 건강하다
- 지금은 천지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가을개벽기
- 지구촌의 모든 인간은 가을개벽의 이치에 맞추어 살아야 후천의 열매생명으로 성숙한다
- 최고의 건강법은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것
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하루 하루의 불규칙한 생활도 한몫 한다.
그러면 건강한 삶을 위해 하루 일과는 어떠해야 하는 걸까? 결론적으로 하루 생활을 천지자연의 생명주기에 맞추어야 한다. 즉 일하고 잠자고, 식사하고 배설하는 모든 행위들도 각기 그에 적합한 제 시간이 있다는 얘기다.
새벽·아침 시간대는 동방의 목기木氣가 강한 봄철과 같다. 12지지로는 인·묘·진에 해당한다. |
인시(寅時, 새벽 3시∼5시)
폐肺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이 시간대에는 잠에서 깨어나 호흡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해야 한다. 동쪽에서 태양이 뜨면 양기가 점차 상승하여 호흡수도 점차 증가하고 혈압과 맥박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또한 여러 장기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정신도 맑아지기 시작한다.
인시寅時에는 양기陽氣가 발동하기 시작하므로, 이 시간대에 수행을 하면 생명의 양기를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 있다. 때문에 구도의 길을 가는 수행자들에게 새벽수행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규칙적인 새벽수행은 온몸의 세포를 젊게 하고, 하루 생활을 활기차게 한다.
묘시(卯時, 아침 5시∼7시)
대장大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대변을 보아야 정신이 쾌청해진다. 따라서 매일 아침 묘시에는 대변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실제 머리에 있는 이목구비의 7개 구멍은 아래에 위치한 항문이 열릴 때 그 기능이 활성화된다. 다시 말하면 하루 중 화장실에서 용변을 볼 때 백회와 회음을 관통하는 충맥沖脈이 자연스럽게 열려 천지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기의 통로’가 열린다.
진시(辰時, 아침 7∼9시)
위장胃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따라서 이 시간에는 아침을 먹어야 한다. 밥을 지칭하는 ‘진지’라는 말도 ‘진시에 음식물을 섭취했는가’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다. 옛말에 조반석죽朝飯石粥이라는 말이 있다.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므로 잘 먹어야 하고 저녁은 오장육부가 피곤한 상태이므로 죽을 먹는 것이 좋다는 선조들의 가르침이다.
점심 시간대는 여름철에 해당하며, 남방의 화기火氣가 왕성한 사·오·미의 시간대이다 |
사시(巳時, 오전 9시∼11시)
비장脾臟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비장은 위장이 섭취한 음식물에서 하루 동안 필요한 피의 원료와 각종 영양분을 뽑아 각 기관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진시에 음식물을 섭취해야만 비장의 기능이 가장 왕성한 사시에 비장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다.
오시(午時, 오전 11∼오후 1시)
심장心腸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심장은 비장으로부터 받은 영양물질을 피의 원료로 삼아 뜨겁게 쪄서 붉은 피로 만들며, 끊임없는 펌프질을 통해 폐와 온몸에 혈액을 공급한다. 양기의 상승에 힘입어 혈압이 높아지고 심장이 고동치게 된다. 따라서 오시에는 차분하고 편안한 마음과 정신을 유지해야 왕성한 정신활동이 가능하다. 시력기능도 최고조에 이른다.
미시(未時, 오후 1시∼3시)
소장小腸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소장은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해 각 기관에 공급한다. 서서히 기운이 빠지고 피로가 밀려오기 시작한다. 정신활동 면에서 보면, 미시는 정신작용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아래로 다시 내려가는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대에 졸음이 많이 쏟아지는 것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저녁 시간대는 자연의 열매를 거두는 가을철에 해당되며, 12지지로는 서방의 금기金氣가 왕성한 신·유·술의 시간대이다 |
신시(申時, 오후 3시∼5시)
방광膀胱의 기운이 가장 왕성한 시간. 우리 몸의 노폐물을 깨끗이 배출시키고 몸속의 기운과 피를 서서히 정리한다. 이때는 인체의 신진대사가 휴식 쪽으로 전환되며 몸의 진액을 거두기 시작하므로, 대뇌에서도 장기적인 암기능력이 증가하는 때이다. 또 미각·후각 역시 가장 예민해지는 때이다.
유시(酉時, 오후 5시∼7시)
신장腎臟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이 시간에는 우리 몸의 모든 기운과 진액이 아주 깨끗한 물질로 변해가게 된다. 유시에 이러한 상태가 유지되어야 다음날의 시작인 인시에 눈을 떴을 때 온몸이 상쾌하다. 이 시간쯤이면 진시와 오시에 먹은 음식물이 어느 정도 소모되었을 때이므로 가볍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죽처럼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물이 좋다.
술시(戌時, 오후 7시∼9시)
심포心包의 기능이 왕성하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때이며 호르몬 변화로 인해 협압도 불안정하다. 심포가 심장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흐르는 피의 양도 적어져 체내 온도는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몸은 피로한 상태가 된다. 만약 술시 이후에 무리하게 일을 많이 하면 몸에 열이 가해져서 몸이 마르고 허약해진다. 특히 이 시간에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모든 기관에 부담을 주어 열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피로가 더해질 뿐이다. 굳이 먹고 싶다면 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포도당이 많이 든 맑은 주스나 물엿·경옥고 등을 물에 타서 먹는다.
밤의 시간대는 북방의 수기水氣가 많은 겨울철과 같다. 12지지로는 해·자·축에 해당한다 |
해시(亥時, 밤 9시∼11시)
삼초三焦의 기능이 왕성한 시간. 삼초는 체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시각에 몸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뜨거운 피를 식히고 정화해야 할 이 시간에 활동을 많이 하면 피가 들끓고 증발함으로써 어혈과 같은 불순물이 생기고 피가 혼탁해진다.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해야 한다.
자시(子時, 밤 11시∼새벽 1시)
담膽의 기운이 왕성한 시간. 자시에는 우리 몸의 머리 꼭대기에서부터 발가락 끝까지 뇌수腦髓라는 중요한 물질이 공급된다. 즉 자시에는 담의 기운이 뇌수를 운반해 척추를 통해 365골절의 마디마다 이 진액을 공급한다. 이 진액이 뼈로 들어가면 골수骨髓가 되어 하루의 기운과 힘을 생성한다. 자정에는 세포의 재생력이 최고조이며 면역세포인 T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만약 자시에 깨어 있으면 우리 몸의 원동력이 되는 이 진액을 공급받지 못하므로 잠에서 깨어나도 개운하지 못할 뿐 아니라 하루 종일 피곤하고 힘을 쓸 수가 없다. 이 시간대에는 반드시 잠을 자야 하루의 기운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자시 동안 두 시간 잘 자는 것이 낮에 10시간 자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축시(丑時, 새벽 1시∼ 새벽 3시)
간肝 기능이 왕성한 시간. 간은 피를 깨끗이 하고 몸에 나쁜 물질이나 병균을 없애는 해독작용을 한다. 축시가 되면 간에서는 그 동안 정화한 모든 피를 온몸으로 조금씩 보내기 시작해서 인시부터 서서히 맑은 피를 방출하기 시작한다. 하루의 힘과 기운은 자시의 담 기운과 축시의 간肝 기운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하루단위로 꼭 지켜야 할 생활수칙 첫째, 되도록 아침 6시 이전에 일어나고, 수행을 반드시 한다. 여건상 불가피하게 밤늦게 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라도, 반드시 새벽수행을 하고 나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매일 아침시간에 용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고, 아침을 꼭 먹는다. 셋째, 오후 늦은 시간부터는 가급적 찬바람을 쏘이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낸다. 넷째,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찍 귀가하고, 오후 7시 이전에 가벼운 저녁을 먹고 쉰다. 다섯째, 최소한 밤 12시 이전에는 잠자리에 꼭 든다. |
태을주 수행, 물을 이렇게 변화시킨다
“태을주 수도를 잘 하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안운산 종도사님 말씀) |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말처럼, 지극한 기도는 인간의 마음뿐 아니라 사물도 변화시킨다.
선한 마음을 품고 기도 드리면 좋은 기운이 응한다. 이것은 누구나 상식으로 알고 있다.
그러면 청수(정화수)를 올리고 지극정성으로 태을주 기도를 하면, 그 물은 어떻게 변화될까?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책의 저자, 에모또 마사루 씨에게 ‘태을주 물 결정 사진’ 촬영 의뢰
이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책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일본의 에모또 마사루 씨에게 ‘물 빙결(氷結) 결정사진’ 촬영을 의뢰했다.
|
촬영을 위해, 도기 133(2003)년 1월 13일, 증산도 수원 매교도장의 성도 10여 명이 청수를 올리고 약 2시간 정도 태을주를 읽으며 기도를 했다. 그 다음 날 그 청수를 비행기편으로 일본에 있는 IHM종합연구소(소장 에모또 마사루)로 보내 물 빙결 결정 사진을 촬영했다.
|
|
◀ 한국민요 ‘아리랑’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아시다시피 한국의 민요입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서 헤어져 가는 연인끼리의 이별가. 떠나는 남자를 뒤에서 전송하는 여인이 애절하게 가슴 앓이하고 있는 것과 흡사한 결정이지요.” (에모또 마사루)‘너를 죽이겠다’라는 문자를 보여주었을 때 ▶ |
'너를 죽이겠다'라는 문자를 보여주었을 때 ▶ “물에게 ‘너는 나를 괴롭게 해. 너를 죽여 버리겠어’라는 문자를 보여주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결정사진이 찍혔습니다. 보세요. 마치 복면을 쓴 어떤 사람이 좀 더 작은 다른 사람의 멱살을 잡고 죽이기라도 하듯 주먹질을 하는 것 같지 않나요? 물이 살기(殺氣)를 띄고 있다고 할까요? 이렇게 살기 받은 물을 마시면 상대방은 어떻게 될까요? 말은 그대로 에너지가 되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에모또 마사루) |
|
물, 태을주 기도에 정육각형으로 응답하다
태을주 기도을 받은 물의 빙결 결정은 아름다운 정육각형으로 촬영되었다.
약 2시간 정도 태을주 기운을 받은 청수물이 완전수(水)에 가까운 형태인 정육각형으로 아름답게 결정화된 것이다.
에모또 씨는 “물의 결정체 사진을 볼 때는 육각형이 뚜렷한 구조를 이루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또 그가 운영하는 일본의 IHM종합연구소에서 촬영을 담당한 엔지니어는, 태을주 기도를 받은 물의 빙결 결정를 보고 ‘참으로 보기 드문 사진’이라고 말했다.
태을주 기도는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고 건강을 증진시킨다
태을주 기운이 깃든 육각형 모양의 물은 인체의 부조화를 바로잡아 주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물은 답을 알고있다』(에모또 마사루 저, 양억관 역, 나무심은 사람, 2002) 책에 게재된 물 사진들을 비교 검토해 보면, ‘엄마의 약손’이라든가 ‘지혜’나 ‘우주’라는 글자에 응답한 물 사진들이, 태을주 기운을 받은 물사진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도 태을주에는 강력한 치유력(healing power)과 깨달음의 기운이 담겨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주법칙*생존법 > 태을주,수행,영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달음을 얻는 수행법(修行法) (0) | 2008.09.01 |
---|---|
증산도 태을주 수행이 물을 이렇게 변화시켰다! (0) | 2008.08.01 |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0) | 2008.07.28 |
태을주 수행 모습 사진 (0) | 2008.07.28 |
외국인 태을주수행 체험행사 - 아리랑 TV (0) | 200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