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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천하대세 흐름 읽기/수수께끼*미스테리

프리메이슨의 실체

by 바로요거 2008. 7. 17.
Freemason- 프리메이슨(자유석공조합)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면 그 사람은 지극히 편안한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왜 그들을 알아야 하는가?
과연 그들을 아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
이들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이들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이들은 도대체 무엇을 믿는가?
도대체 이들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한마디로 프리메이슨은 '사탄숭배조직'이다.

그들의 계급은 1도(degree)에서 최고33도(degree)까지 있으며, 그들의 최고의 인간 우두머리는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 한다.컴퍼스와 삼각자 그리고 '호루스(이집트의 '빛(광명)'과 '매'의 신)의 눈' 혹은 이를 '디스코디아(Discordia)'에서는 'Eris 여신의 눈'으로 간주하는 상징을 가지고 있다.

물론 '피라미드'는 그들의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상징이다.아울러 머리가 두개 달린 '독수리'와 '매'까지!

그들은 로마 카톨릭에서 기생하던 '사탄숭배조직'과 결탁한 '길드(guild)'의 조직이었다.

원래 그들은 건축가들이었다. 물론 지금은 '사탄의 나라(이 세상)'의 '건축가들'이다. 그들의 리스트(famous man list)는 이미 공개되었으며, 우리가 각종 매체에서 체험하고 실제로 매우 존경해 오고 교과서에 까지 나오는 위인들이 상당수에 이른다.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안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는 '기독교인들'이라고 일컬어져 온 사람들까지도......(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link와 필자가 입수한 리스트를 공개하겠다. 미국의 '이단색출단체'과 'freemason'자체에서 공개하는 리스트가 다소 다를수 있다.

왜 그러는지는 아마 독자들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이미 교황청은 그들의 '아지트'가 되어 버렸다. 적지 않은 수의 대주교들이 연루되어 있고 그리고 어쩌면 '교황(?)'까지도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리고 각종 종교 단체 그리고 '미국방성'과 CIA, UN 그리고 각종 뉴에이지(New Age)단체들과 종교 및 이념단체들 그리고 그린피스(Green Peace)와 같은 상당히 유명한 단체와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들은 그(이단종교의 창시자)가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거부하지만 그들의 핵심층들은 알고 있을, '여호와의 증인(Jehovah's 'False(!)' Witness)', '모르몬교(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심지어는 '통일교('문선명'교)'까지....

물론 당연히 미국의 계몽주의자들의 집단인 '일루미나테(Illuminati)'도 상호 긴밀한 연계성을 맺고 있다.

어떠한가?

이제 알겠는가?

그외에도 밝혀지지 않은 군소의 이단 종교들과 단체 그리고 상업주의 집단들을 도합하면 과연 혀를 내두를 매우 광범위한 규모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쉽게도 유다의 왕 그리고 그 유명한 '잠언', '전도서','솔로몬의 노래'의 저자이면서 한때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었던 '솔로몬' '화근'이었다. '시초(창시자)'였다는 얘기다. 그의 성전 건축의 동역자 두로왕 '히람'과 더불어서....

오~ 하나님 이럴수가......!

그들의 전략과 전술은 유명한 동양의 병참서 '삼국지'를 읽으면 잘 알 수 있다! 물론 성경에도 잘 나와 있지만...

그들은 서로 속고 속이는 교묘한 암흑의 조직들을 가지고 있다. '마피아'가 대표적이다.

한국의 가까이 있는 홍콩의 '트라이어(Triad)'도 '일루미나테'의 계보인 만큼 연계되어 있다.그리고 그들은 기독교인(그리스도인)인 것처럼 행세하는 것에도 모종의 '일리'가 있다.

왜냐하면 사탄도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메시아)로 상징된다고 구약성서 '에스겔서 28:14'에 나와 있기 때문이다!

그들도 성경을 잘 그리고 즐겨본다. 그들은 성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해석상의 극단적인 차이가 당연히 있으며 또한 오히려 그들의 교리에 매우 헌신적으로 충실하다는 것을 숙지하기 바란다.

그들 중에서 모 기독교 단행본(한국에서 기독교 어린이를 위하여 발간된!)에서 버젓이 위대한 기독교 위인으로 선정되어 있고 심지어는 어느 유명한 선교단체의 성경공부 책자에서도 인용되어 있는 미국 백화점의 대부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는 다음과 같이 의미심장한(?)말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문제를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영원한 원리를 따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곧잘 편한 입장에서 쉽게 결정하려고 하는 이 불확실한 세대에서 나는 성경 공부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유감스럽게도 '존 워너메이커'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다!

지금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해주고자 한다.

유감스럽게도 프리메이슨에서의 하나님은 '여호와(야훼) 하나님'이 아니다. 바로 '바알(Baal)'이라고도 하는 '귀신의 왕', 곧 '사탄'인 것이다!

이에 대해 근거가 있는가? 있다!

확실한 근거가!

프리메이슨 교황(법황) 곧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였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 14일 다음과 같이 그들의 회원들에게 언급한 적이 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이신 당신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형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에게 계명성(Lucifer)의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훼)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며 어두움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그들의 막강한 계보의 배후세력들은 암암리에 일반 군중들은 모르게'신세계질서'로 집결시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은 한경직 목사, 빌 브라이트 박사(CCC창설자), 찰스 콜슨 등에게도 프리메이슨이 정한 상을 수여하는 여유(?!)까지 부리고 있는 것, 사실 그 상을 받은 사람들은 열이면 열 모두 '에큐메니칼 주의자'들이다, 이것이 그들의 치밀한 전략 전술이다. 사탄과 그 수하의 타락한 천사들(마귀)도...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양의 탈을 쓴 늑대요, 삼키는 사자로 나타나는 것은 무척 당연하면서도 예전부터 주욱 써오고 있는, 현재 우리가 조금의 영적인 틈 곧 지식적인 분별력에서의 우매함만 보여도 매우 잘 들어먹히고 있는 '수법(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중 심지어는 많은 목사들도 얼마나 완벽하게 속아 왔는지는 최근에 미국 교계에서 무척이나 떠들썩한 '제시 잭슨(민주당, 목사)'과 '빌리 그래함(목사)'이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수많은 근거들의 한파속에서도 잘 찾아 볼 수 있다. 한국은 특히 빌리 그래함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이다.

그러므로 여파는 상당하므로 본 필자가 알기로는 공식적으로 한국 교계에서 이에 대해 논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기독교 관련 서적과 성경공부 교재들 그리고 많은 이때까지의 그의 글이 도마위에 놓여지게 되었다. 놓여져야 한다! 복음주의자로 자처하면서 사실은 사탄의 하수인이며 고정간첩이었던 것이라는 것이 현재 미국 교계에서의 그에 대한 판단과 논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만약 의심이 된다면 사이버 스페이스(인터넷)으로 그의 이름을 영어로 검색어로 타이프하고 검색해보기를 바란다.

아직 한국에는 '공식적인' 프리메이슨의 본거지요 기본 단위인 '랏지(Lodge)'가 없다. '프리메이슨', 곧 사탄의 집결체들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이미 그들의 지체인 '여호와의 증인'그리고 '모르몬교', '크리스찬 사이언스', '통일교' 그리고 여러 '뉴에이지 단체'들을 잠입시켜왔다.이미 효과적으로 그들은 잘 성장하고 있는 것이 이제는 놀랄만한 일도 아닌 것처럼 되어 버렸다.

'빌 게이츠' 곧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며 미국에서개인 재산이 '최고'라고 하는 그도 사실 그 단체의 유명한 회원이며 심지어는 그의 회사에서 생산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일부는 '사탄의 영'에 의해서 생산된 것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아직도 한국의 '빌 게이츠'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는 유명한'사탄주의자'이다. 그의 '저작'인 인터넷을 위한 '동적 객체의 규약'인 'Active X'는 사실은 '활동적인 사탄'이라는 뜻임을 그대들은 과연 알고 있었는지? 컴퓨터를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이면 잘 아는 'OLE(동적 객체 포함)'의 'IUnknown' API 함수 의 의미를 알고 있는지? 'Interface Unknown(Power)!'

'Unknown(미지의)'라는 것은 흔히 'X'라는 글자로 상징되어진다. 유감스럽게도 최근의 일본의 저패니메이션(Japanimation)에서는 이것을 '용(dragon)'이라는 말에 사용하고 있다. 그것의 '제목'이기도 하고 말이다.또한 일루미나테의 창시자인 계몽주의자 '아담 웨이샤우프트(Adam Weishaupt)'의 이름의 본래의 의미는'사탄을 알게된 최초의 사람(the first man to know the Superiors)'라는 뜻임을 그대는 알고 있었는가?물론 여기서 그들이 말하는 '초월자(the Superiors)'는 '사탄'이다!

그 의미 하나하나에 벌써 냄새가 난다. 우리는 이미 그 냄새를 맡을 수 없을 정도로 무뎌져 있다.

우리는 이미 빌 게이츠, 그 사탄주의자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였다. 물론 그것을 불법복제해서 쓰는 사람들도 허다하다. 그것이 없으면 못사는 사람들도 많다. 본인도 현재 그들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고 보는 독자들도 그러할 것이다. 하지만 알고 쓰시기를바란다. 어차피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악하다.

그는 힘을 키우고 있다. 그는 미국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하고 있으면서 사탄의 좋은 찬조자가 되고 있다.계시록의 '바벨론'과 그의 상업주의자들처럼 부유해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이다. 차라리 그는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탄 제일 교회'의 '안톤 샌더 라베이(Anton Szandor LaVey)'보다도 영향력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여태까지 너무나 많은 직간접적인 그들의 영향을 받아왔다.

실제적으로도 그들의 '힘'의 그늘 아래에서 있었던 적도 있었다.

세상의 주도적인 힘들!

미국 대통령중 14명이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사실이며, 다른 대통령들 예컨대 미국 남침례교도였던 '카터'또한 그들의 영향력하에 철저하게 이용당한 어리석은 사람이었음을 알게 된다. 물론 최근에는 모 기독출판사에서 카터에 대한 신앙에 대해 출간된 것('97.12월 현재)으로 알고 있는데 그도 사실은 직접적으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하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이에 대해서는 '낮은 울타리'에서 최근에 발간한 'Pat Robertson'목사의 '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를 참조해 본다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이 'Pat' Robertson에 대해서도 좋지 않게 보는 이단 색출 단체들도 있음을 주지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그의 freemason에 대한 정보는 믿을만하다고 한다.

또한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링턴' 조차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근거들이 '사이버 스페이스'상에 뜨고 있다. 여기에는 하나의 공방전이 존재하고 있다.가령 이단 색출단체에서는 '빌 클링턴'에 대해서 프리메이슨 33도이며 프리메이슨의 계보인 'demolay'의 회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서 - 물론 그는 성추행('구강 성교' 강요한 죄)과 연루된 명목상으로 '감리교도'이다 - 프리메이슨 자신들은 그는 프리메이슨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비록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프리메이슨들은 주장할 지라도...(그들의 주장이 거짓일 수도 있다)

'조지 부시'전 대통령은 엄연하고 명백한 프리메이슨 33도이며 계보인 '일루미나테'의 구성원이다.'밥 돌(Bob Dole)'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서로 대적('공화당'과 '민주당'(?!))하지 않는다. 사실 배후에서는 서로 협력하고 있기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실들을 모르고 있으면서 뉴에이지와 그들을 선호하는 매스컴의 노예가 되어온 우리가 이 때까지 얼마나 실제적으로 타락한 세상앞에서,  대부분의 사람들... 그 자신들이 싫어하는 사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별도로 언급하겠지만 다음의 사람들은 그들이 위선자임을 적나라하게 증거하는 것임을 알 수 있고, 그들이 사탄주의자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들은 프리메이슨 32내지는 33도이었다는 것이, 확실한 근거있는 언급이다.

본 필자도 예전에는 이단(여호와의 (잘못된) 증인)에 6년동안 열심히(!) 활동한 경험이 있다.

유심히 보기를 바란다!

어쩌면 예전의 전두환 노태우를 감옥에 구속시킨 '박계동' 파일이나 결국 밝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황장엽' 파일보다 더 무시무시한 파일일지도 모른다!(그러나 이 리스트(list)는 사실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 직접 다른 위인(?!)들의 List를 보고 싶으면 backward하여서 본(main) 페이지에서 Link해보기를 바란다!)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 33도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에디 부인(Mrs. Eddy)'의 남편(1999.9.22 정정함) : 32도

프리메이슨은 원래 철저히 남성 중심으로 여성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동방 별단', '동방 별의 딸들', '욥의 딸들'이라는 여성단체가 창립되어 여성 프리메이슨들로서 활동하고 있다.

'피라미드'식 조직의 세계 기업 '암웨이(Amway)'의 사장(boss) '리치 드보스' : 33도

'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Moon~~)' : 33도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일루미나테('광명파' 프리메이슨)

'라마교'의 절대자 '달라이 라마' : 33도

'모르몬교'의 창시자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 33도


위에 언급한 사람들 외에도 더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단지 현재까지 사이비 종교들이나 사이버 스페이스상의 공식적인 Famous Freemason List에 없지만 본 필자가 확인한 사람들만을 언급한 것임을 주지하기를 바란다!


그들이 불교도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다. 중국의 '흥'조직의 '아미타불'의식은 프리메이슨에게 32도로 진입하는 의식적 행사에 도입되었고 그들의 뉴에이지적인 사상적 근거는 불교와 상당한 부분 일치한다.불교도들은 뉴에이저를 좋아하고 뉴에이저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미 오래전 '맨리 홀'이라는 프리메이슨 회원은 그의 저서 '잃어버린 프리메이슨의 열쇠'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최초의 메이슨 법제정자는 .....'부처(Buddah)'였다."
놀라지 말라! 굳이 더 놀라운 일을 말하라면 한국에서도 유명한 '불교' '조계종'의 이미 작고한 '성철' 종정 승려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할 수 있다. 이 글은 '1987년(불기2531년)음력4월8일'에 발표된 법어(法語)를 수록한 '이성철 큰스님의 큰 빛 큰 지혜(思社硏:사상 사회 연구소:1987.6.30(중판))'에 출전되어 있다.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읍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략)................
아!
이 얼마나 거룩한 진리입니까?
이 진리를 두고 어디에서 따로 진리를 구하겠습니까? 
이 밖에서 진리를 찾으면 물속에서 물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을 부처로 바로 볼 때 인생의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됩니다.

(후략)"물론 불교의 입장에서 보면 처음에는 당황하게 되다가도 나중에는 당연히 이해가 될 것이다.그러나 과연 그럴까?



그들은 오각형을 숭상한다. 최소한 일루미나테에서는....!

그래서 美 국방성이 펜타곤(오각형)으로 오각형 형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이집트 종교는 '5'라는 수자를 절대시한다!) 몰랐을 것이다.

또한 '카오스(Chaos)'이론 과 엔트로피(Entropy)'그리고 그리스 신화와 '카발라(Kabbala; Cabbala; Qabbala : 유대교의 이단 밀교(密敎))'등의 각종 뉴에이지 사상들로 무장되어 있는 디스코디아(Discordia)들의 상징을 눈여겨 보면 '오각형'이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5'라는 수자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는 일루미나테의 창시자인 '아담 웨이샤우프트'의 'Necronomicon('사자(죽은자)의 서' 호러 영화에도 동일한 제목이 있음)'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레드몬드'에 소재한 MS사의 사옥중 7번 건물도 5각형으로 되어 있다. 또한 디스코디안들은 그들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Eris'여신의 눈과 '황금의 사과'를 숭배한다.이것은 일루미나테와 그들간의 연계성 그리고 프리메이슨들과의 연계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하나의 증거이기도 하다. 최근에 (97.12.17 저녁11:40)에 모 방송국에서도 방영된 '미스테리 써클(crop circle)'에 대한 언급도 이것으로 해명할 수 있다. 간단하다!그것은 미국과 어딘지 모르는 세계 도처에서(?) 사탄의 영감과 기술를 전수받아 생산해내는 UFO라는 첨단의 병기, 곧 '사탄 그리스도(말은 된다!)'의 '재림'시에 써먹을 초과학병기로 그려진 '뉴에이지 문양들'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필자는 생각한다.요즘의 영국의 밀밭에는 여지껏 때로는 '죽마(竹馬)'를 타고 장난 삼아 만드는 사람들의 장난이 아닌 사람으로써는 도무지 흉내낼 수 없는 복잡하고 정교한 카오스 이론의 문양들이 새겨지고 있다고 한다.(사진참조)

















 뉴에이저들의 주장을 대변하고 있는 그들이 그린 그림이다.

그들은 외계인을 기다리고 있다!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외계인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때는 이미 도래했다. 지금은 과연 바로 그 마지막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