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VOD 동영상방/시사문화과학다큐

2012년....지구의 운명은? 월드 쇼크 2012 동영상!

by 바로요거 2008. 5. 16.

 

2012년....지구의 운명은?

월드 쇼크 2012 동영상!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암울한 징후들

미래학자 그렉 브레이든-지구 위기설①

[ 2008-04-07 12:04:49 ]

2008년 2월말, 미국 LA의 비밀 회합 장소. 외부에 일체 알려지지 않은 모종의 특별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전화나 이메일로만 회합을 통보 받은 사람들, 그 중에서도 VVIP 티켓을 구입한 사람들에게만 출입이 허용되는 자리다.

회합의 주제는 '2012년, 무엇을 대비할 것인가?'. 바로 나를 비롯해 '월드 쇼크 2012' 집필진들이 이 행사의 주요강사들이었다.

앞으로 5회에 걸쳐 나는 책에서 주장한 바 지구위기설의 본질을 이 지면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첫 번째, 내가 공유할 것은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위기의 징후'들이다. 마치 전 지구를 집어삼킬 듯 오만하게 군림해온 우리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암울한 징후들 말이다.

이 징후들은 앞서 소개한 회합에 모인 사람들이 염려하는 바처럼, 마치 '뉴욕의 폭풍을 일게 하는 나비의 날갯짓(카오스이론)'처럼 서로 상승작용을 하며 핵폭발을 일으킬지 모를 잠재적 요인들이다.

▲최저 생활수준에도 못 미치는 중동지역에서 극렬한 정치소요 발생 ▲서방에 대항하기 위한 첨단무기로 무장한 국제 테러리스트들의 연대 ▲기상의 급격한 변화로 인류의 건강과 경제의 붕괴 ▲HIV/AIDS 수준의 세계적 유행병의 등장 ▲정부의 기업의 이익을 위협할 정도로 격렬해지는 반세계화 운동 ▲미국과 서구에 대항하기 위한 지정학적 동맹(ex. 러시아와 중국, 인도) ▲미국과 유럽동맹의 붕괴 ▲IMF와 WTO의 무력화 어떤 요인이 다른 요인과 결합해 핵융합을 일으킬 때, 인류에게 닥쳐올 양상은 지금 우리가 예상하고 준비하는 그 상상의 범위를 초월하게 될지도 모른다. 또한 앞에서 꼽은 요소들은 그저 '문명 내부'의 요인에 불과하다.

지정학적, 정치적 요소들 외에 우리가 간과하거나 애써 무시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급격히 '달아오르고' 있는 지구다.

해수면이 1미터만 상승해도 지도상에서 자취도 없이 사라질 나라들이 여럿이다. 뉴욕의 12월 평균기온은 이미 100년 전에 비해 15도나 상승했다. 태국과 같은 국가의 경우 이미 최근 몇 년 사이에 수백 개의 마을이 통째로 사라졌다. 가옥과 농토가 물밑으로 고스란히 잠겨버려 국가도 손 쓸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UN을 통해 보고되고 있는 것이 이 정도이니 실제 양상은 더 심각하다. 여기에 지구와 우주 차원의 천문적 변화까지 가세한다면, 지구 위기설은 그 설득력을 더한다.

제공 ㅣ 월드 쇼크 2012(쌤앤파커스)

※글쓴이 그렉 브레이든(Gregg Braden)은 '월드 쇼크 2012'의 공저자로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래학자다. 시스코시스템즈(Cisco Systems)의 기술경영 고문을 역임했으며, 양자역학·물리학 분야의 선구적 연구결과와 고고학과 인류학의 탐구내용을 결합해 미래예측에 관한 독특한 관점을 수립한 석학이다.


데일리노컷뉴스


(뉴스부활 20주년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렉 브레이든 외 지음

     

    월드쇼크 2012

    ‘2012년
    지구 종말설’이 떠돌고 있다. 몇몇 사이비 종교집단의 허황된 소리만은 아니다. 천문학이나 역사적 관점에서도 2012년은 일종의 ‘터닝 포인트’다. 마야 달력이 가리키는 지구 마지막 날이자 지구 자기장이 역전되는 때다. 11년 주기로 커지는 태양 흑점의 최대기이자 2만6000년 만에 태양이 우리 은하의 적도와 정확하게 수평을 이루는 은하 정렬의 시기다. 게다가 최근의 기후 변동과 전 지구적 경제 위기 상황에서 2012년 지구 위기설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하지만 불과 4년 후인 가까운 미래에 지구 대변혁의 소용돌이가 정말 휘몰아칠 것인가.

    ‘월드쇼크 2012’는 2012년 위기설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인류 미래를 전망하는 예측서다. 책은 사이비 종교처럼 지구 멸망의 공포를 극대화하진 않는다. 지구 종말설이 현재 인류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은유라고 본다. 파국으로 치닫는 인류의 미래를 제어하기 위해 정신적으로 깨어있으라고 충고한다. 세계적 석학들이 지구 대변혁이 임박했음을 경고하며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성대 기자
    karisna@segye.com

우리 한민족의 뿌리역사와 정신문화의 혼이 담겨있는 환단고기에 보면

천하일체만물 개벽으로 존재한다고 하여 개벽과 순환사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신세계에서 개벽사상은 그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지금 현실로써 우리의 목전에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지금 항간에서는 2012년 12월 22일 지구 종말론이 대두되고 있지만

지구의 종말은 없습니다, 단지 새로운 시작이 있을 뿐입니다.

그 해답을 속시원히 아시려면 공부를 하셔야 하는데 먼저 관련서적을 보시고,

체계적인 공부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서적 무료대여 및 증정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