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sara sate)에 대한 이야기다.
사라사테에게 한 유명한 비평가가 ‘천재’라고 칭한적이 있었다.
그것에 대해 사라사테는 이렇게 답했다.
“천재? 37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14시간씩 연습했는데, 그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른다.”
ㅡ존맥스웰ㅡ
피나는 노력을 '천재'란 한 단어로 압축해버리는 건 결례일지도 모르겠네요.
무자년 새해 벽두에 세운 결심들, 보름동안 잘 지켜나가고 계신지요?^^
올 한해에는 회원님들 모두가
각자가 속한 분야에서 '천재'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삶을
꾸려나가시길 축원드립니다.
천재를 다른 말로 生而知之라고도 하는데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생이지지(生而知之)를 말하나 이는 그릇된 말이라. 천지의 조화로도 풍우(風雨)를 지으려면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공부 않고 아는 법은 없느니라. 정북창(鄭北窓) 같은 재주로도 ‘입산 3일에 시지천하사(始知天下事)’라 하였느니라.
道典 2:34
저절로 알아지고 이뤄지는 일은 없는 법!
사라사테같은 피나는 노력과 연습만이 천재를 만들고,
피겨요정 김연아와 마린보이 박태환을 배출해내는 것이겠죠.
역사는 그런 흔적들만 기억하고 기록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새해 벽두에 각자의 마음밭에 심으신 각자의 소원, SECRET 성취를 위해선
처절한 노력, 피와 땀, Severe한 Practice가 필수일 껍니다.
Practice makes Perfect~!
올 한해 바라시는 일 모두다 이루시길 진심으로 축원드리며~
저희 카페가 그 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간이길 소망합니다.
앞 세상의 큰 변화흐름을 직시하고 참된 Vision을 제시하는
저희 <한민족 미스테리> 카페의 소명에
올 한해 더 더욱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절로 알아지는 법은 없는 것이니
앞으로 다가올 대변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얻고자 하시는 분들은
서슴없이 질문하시고 관련자료들을 탐구하는 노력을 반드시 기울이시길
당부드립니다.
공부에 성의를 보이시는 분들에겐 저희들도 성심을 다해
이끌어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주저없이 자료를 신청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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