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周易의 결론
현룡재전見龍在田하니 이견대인利見大人이라.
나타난 용은 밭에 있으니, 이로움은 대인을 봄에 있다.
즉, 가을에 사람을 살려서 씨 종자를 추리는 그 사람이 밭에 있으니
내가 살 수 있는 길은 그 사람을 만나는 데 있다.
이게 주역의 결론이다.
<2002년 11월 17일 광주지역 순방 교육 시/ 광주상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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