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6] 태모님의 노래, 상제님이 오셨네
1 하루는 태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시니 이러하니라.
2 오셨네, 오셨네, 상제(上帝)님이 오셨네.
3 주조(主祖)님이 오셨네, 열석 자로 오셨네.
4 苦海蒼生疾濟來(고해창생질제래)요 萬障千碍壁破來(만장천애벽파래)라
世間種罪容赦來(세간종죄용사래)요 至利長樂方便來(지리장락방편래)라
고해에 빠진 창생 질병에서 구제하러 오셨네.
천길 만길 가로막힌 장벽 허물러 오셨네.
세상의 온갖 죄업 용서하러 오셨네.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네.
1 하루는 태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시니 이러하니라.
2 오셨네, 오셨네, 상제(上帝)님이 오셨네.
3 주조(主祖)님이 오셨네, 열석 자로 오셨네.
4 苦海蒼生疾濟來(고해창생질제래)요 萬障千碍壁破來(만장천애벽파래)라
世間種罪容赦來(세간종죄용사래)요 至利長樂方便來(지리장락방편래)라
고해에 빠진 창생 질병에서 구제하러 오셨네.
천길 만길 가로막힌 장벽 허물러 오셨네.
세상의 온갖 죄업 용서하러 오셨네.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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