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0] 천지의 대운수를 만났다
1 상제님 성탄치성을 마치고 태모님께서 가곡조(歌曲調)로 온화하게 창하시기를
2 "복희(伏羲), 신농(神農), 황제(黃帝), 요순(堯舜), 우탕(禹湯), 문무(文武), 주공(周公) 같은 만고성현(萬古聖賢)도 때 아니면 될 수 있나.
3 전무후무 천지운도(天地運度) 우리 시절 당한 운수 성경신이 결실이니
4 삼도합일(三道合一) 태화세(太和世)를 그 누가 알쏘냐.
5 달은 가고 해는 오네. 지천(地天)의 운수로다.
6 운이 오고 때가 되어 만물이 해원이라."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공자의 안빈낙도(安貧樂道)란 인간이 못할 일이니, 나는 만물을 해원시키노라." 하시니라.
220:7 안빈낙도. 가난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 후천 세상은 물질 문명과 정신 문명이 최고도로 발전되어 최상의 풍요를 누리는 현실 선경 세계이므로 이를 부정하신 것이다.
1 상제님 성탄치성을 마치고 태모님께서 가곡조(歌曲調)로 온화하게 창하시기를
2 "복희(伏羲), 신농(神農), 황제(黃帝), 요순(堯舜), 우탕(禹湯), 문무(文武), 주공(周公) 같은 만고성현(萬古聖賢)도 때 아니면 될 수 있나.
3 전무후무 천지운도(天地運度) 우리 시절 당한 운수 성경신이 결실이니
4 삼도합일(三道合一) 태화세(太和世)를 그 누가 알쏘냐.
5 달은 가고 해는 오네. 지천(地天)의 운수로다.
6 운이 오고 때가 되어 만물이 해원이라."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공자의 안빈낙도(安貧樂道)란 인간이 못할 일이니, 나는 만물을 해원시키노라." 하시니라.
220:7 안빈낙도. 가난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분수를 지키며 사는 것. 후천 세상은 물질 문명과 정신 문명이 최고도로 발전되어 최상의 풍요를 누리는 현실 선경 세계이므로 이를 부정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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