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의 학문, 역(易)의 기원과 활용

 

역(易)이란 무엇인가?

 

서양에서는 The change of Bible  이라고 말한다.  변화의 성경 이라는 뜻이다.

 

본래 우리말과 한자로 번역할때도 특정한 법칙이 있다.

 

경(經), 전(典),서(書), 록(錄), 기(記), 집(集), 책(冊), 이 모든 글자가 책이란 뜻이다. 그런데 똑같은 책인데 왜이렇게 많은 글자가 필요할까요? 그 이유는 같은 책이라도 그 급수가 다른것을 이야기 합니다.

 

경과 서는 성인이 지은 절대적인 진리의 책을 경과 서로 쓴다. 전(典)은 총집대성한 법전, 사전, 등 경서 보다는 등급이 한등급 낮지만 역시 법률이나 문명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책에다 전(典)을 붙입니다.

 

그럼 역(易)이란 것이 대체 무엇이기에 서양에서는 변화의 성서라고 까지 붙일까? 서양인들의 입장에서 표현하기에 더이상의 표현력이 없기에 변화의 성서라는 단어를 붙인것이다. 서양인들이 역학을 배운뒤에 말했다. "이것은 신의 학문이다" 라고 했다.

 

그들은 왜 역학(易學)을 신의 학문 "The change of Bible"이라고 번역 했을까? 그들 언어에서 이보다 더 높은 절대칭호의 책이 없기 때문이다.

 

왜 이런 번역을 했는지 이유를 무엇일까?

인류문명이 모두 여기서 나왔기 때문이다. 생소한 이들에게는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아래를 보자 

 

먼저 현대문명의 모체가 된 10가지 증거를 들어 살펴보자

 

1. 현대식 컴퓨터의 모태가 여기서 출발했다.

   청나라에 선교사로 파견된 2명의 카톨릭신부가 라이프니찌에게 주역책

   을 번역하여 전달했다.

   라이프니찌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이 책에 나오는 음양이론을 토대로

   기계식 전자계산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토대로 2진수로 역시 전자계산기가 나왔고 모든 컴퓨터

  의 기초이론이 된것이 2진수 방식이다.

 

2. 원자물리학

   닐스보아란 물리학자가 있다. 과학계에서는 그를 "원자물리학의 아버지"

   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원자를 발견한 과학자이기 때문이다.

   그가 노벨물리학상을 받을때 앞가슴에 달고나간 뺏지가 있다.

   태극 마크를 뺏지로 달고 다녔다.

 

   물리학을 연구하면서 평생을 음양에 대해 공부하면서 이를 토대로 연구

   하였고 닐스보아를 있게 만든것이 태극 바로 음양의 이치이기때문이다.

 

   물리학의 토대는 수학과 역학이다. 수학은 음양오행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역학은 그범위보다 광범위하게 포함하는 이론이다.

   역학도 수학의 일종이다. 다만 일반적인 개념의 수학과는 다르게 시간과

   공간을 비롯한 이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것에 적용되는 것이다.

 

   닐스보아를 비롯한 현대 물리학자들과 과학자들은 이 역학의 실제 적용

  을 물리학과 일반수학적 적용을 실현화 시킨 과학자들이다.

 

3.우주항공학

   대한민국의 최고대학은 서울대학과 포항공대를 비롯한 몇몇대학이다.

   독일의 최고대학은 쾰른대학이다. 이 쾰른대학에서 최고의 수재들이

   석사 학위를 받는다. 그런데 쾰른대학에서 또다른 과정이 있다.

  석사학위와 박사학위의 과정사이에 2년 과정이 또 있다.

 

  바로 역학만 공부하는 과정이다.

  태생적으로 동도서기(東道西器)의 법칙에 의해서인지 서양인들의

  사고에서는 이 역학을 이해하기가 동양인보다 상대적으로 어렵다.

  그들의 인체구조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다.

 

  동양인과 서양인의 인체구조의 차이는 우주변화원리 메뉴에서

  살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