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한 명언
▶간이 병들면 목소리가 슬프게 나오고, 폐가 병들면 목소리가 가쁘게 나오며,
심장이 병들면 목소리가 공허하게 나오고, 췌장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느리게 나오며,
신장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가라앉는다.
또 대장이 병들면 목소리가 길게 나오고, 소장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짧게 나오며,
위가 병들면 목소리가 빠르고, 쓸개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맑으며,
방광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희미하다. - 편작(중국 명의)
▶늘그막에 생기는 질병은 모두 젊었을 때 불러들인 것이고,
쇠한 뒤에 생기는 재앙은 모두 성했을 때 지어 놓은 것이니라.
군자는 그런 까닭에 가장 성했을 동안에 미리 조심하느니라. -채근담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 보왕삼매론
▶배고파지면 밥을 먹고 고단하면 잠을 잔다. - 선종(禪宗)
▶배는 덥게, 머리는 차게. - 동의보감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 허준
▶병에 걸린 뒤에야 건강의 귀중함을 생각하고
난을 당한 뒤에야 평화의 복됨을 생각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요행을 구하는 것은 재앙의 근원이 됨을 알고 삶을 탐하는 것은
죽음의 근원이 됨을 먼저 알아야 한다. - 채근담
▶병에는 여섯 가지 불치가 있다.
그 여섯 가지 중 교만해서 도리를 무시하는 것이 제1의 불치병이다.
몸을 가볍게 여기고 재물을 중히 여기는 것이 제 2의 불치병이다.
의식이 건강하지 못한 것이 제 3의 불치병이다.
음양이 오장에서 합병하고 기운이 불안정한 것이 제 4의 불치병이다.
무당, 박수의 말을 듣고 의사를 믿지않는 것이 제 6의 불치병이다.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매우 치료하기 어렵다. - 사기열전
▶병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생겨 반드시 사람이 보는 곳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들이 환히 보는 곳에서 죄를 짓지 않으려거든
먼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죄를 짓지 말지니라. - 채근담
▶병이 든 후에 건강이 보배인 줄 생각하고,
난(亂)에 처하고 평화가 복되는 줄을 아나니, 이는 일찍 앎이 아니니라.
복을 바라는 것이 재앙의 근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살기를 탐내는 것이 죽음의 원인이 되는 것임을 아는 것이 탁견(卓見)이니라. - 채근담
▶사람이 허심탄회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 동의보감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 동의보감
▶어릴 때 유연하던 것이 늙으면 딱딱해져서 부러지기 쉽다. - 도교
▶여색을 피하기를 원수 피하는 것과 같이 하고, 바람 피하기를 화살 피하듯이 하라.
빈 속에 차를 마시지 말고, 한 밤에는 밥을 적게 먹어라. - 이견지
▶음식물은 다섯 가지 맛이 균형이 잡히되 담백해야만 심신이 상쾌하게 된다. - 동의보감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아지면 음식을 조절하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주위를 차근차근 다스려 나가라. - 도교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 동의보감
▶편작(扁鵲) 가라사대, 병에는 여섯 가지 불치(不治)가 있다.
첫째 불치는 교만하고 방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것을 하는 경우이고,
둘째 불치는 몸의 건강보다는 재물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경우요,
셋째 불치는 먹고 입는 것이 적당치 않을 때이고,
넷째 불치는 음양(陰陽)이 조화되지 못하여 내장의 기능이 고르지 못할 때이며,
다섯째 불치는 너무 쇠약하고 말라빠져 약을 복용할 수 없게 되었을 때이고,
여섯째 불치는 의사를 믿지 않고 무당과 같은 미신을 믿는 경우이니라. - 동의보감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지나치면 오장(五臟)이 상한다. - 동의보감
▶먼저 뜨거운 것을 먼저 먹은 후 차가운 것을 먹는다. - 금오 김홍경
▶모든 우리의 병은 각성(覺醒)에 달려 있다. - 금오 김홍경
▶간이 병들면 목소리가 슬프게 나오고, 폐가 병들면 목소리가 가쁘게 나오며,
심장이 병들면 목소리가 공허하게 나오고, 췌장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느리게 나오며,
신장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가라앉는다.
또 대장이 병들면 목소리가 길게 나오고, 소장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짧게 나오며,
위가 병들면 목소리가 빠르고, 쓸개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맑으며,
방광에 병이 생기면 목소리가 희미하다. - 편작(중국 명의)
▶늘그막에 생기는 질병은 모두 젊었을 때 불러들인 것이고,
쇠한 뒤에 생기는 재앙은 모두 성했을 때 지어 놓은 것이니라.
군자는 그런 까닭에 가장 성했을 동안에 미리 조심하느니라. -채근담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 보왕삼매론
▶배고파지면 밥을 먹고 고단하면 잠을 잔다. - 선종(禪宗)
▶배는 덥게, 머리는 차게. - 동의보감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 허준
▶병에 걸린 뒤에야 건강의 귀중함을 생각하고
난을 당한 뒤에야 평화의 복됨을 생각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요행을 구하는 것은 재앙의 근원이 됨을 알고 삶을 탐하는 것은
죽음의 근원이 됨을 먼저 알아야 한다. - 채근담
▶병에는 여섯 가지 불치가 있다.
그 여섯 가지 중 교만해서 도리를 무시하는 것이 제1의 불치병이다.
몸을 가볍게 여기고 재물을 중히 여기는 것이 제 2의 불치병이다.
의식이 건강하지 못한 것이 제 3의 불치병이다.
음양이 오장에서 합병하고 기운이 불안정한 것이 제 4의 불치병이다.
무당, 박수의 말을 듣고 의사를 믿지않는 것이 제 6의 불치병이다.
이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매우 치료하기 어렵다. - 사기열전
▶병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생겨 반드시 사람이 보는 곳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들이 환히 보는 곳에서 죄를 짓지 않으려거든
먼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죄를 짓지 말지니라. - 채근담
▶병이 든 후에 건강이 보배인 줄 생각하고,
난(亂)에 처하고 평화가 복되는 줄을 아나니, 이는 일찍 앎이 아니니라.
복을 바라는 것이 재앙의 근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살기를 탐내는 것이 죽음의 원인이 되는 것임을 아는 것이 탁견(卓見)이니라. - 채근담
▶사람이 허심탄회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 동의보감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 동의보감
▶어릴 때 유연하던 것이 늙으면 딱딱해져서 부러지기 쉽다. - 도교
▶여색을 피하기를 원수 피하는 것과 같이 하고, 바람 피하기를 화살 피하듯이 하라.
빈 속에 차를 마시지 말고, 한 밤에는 밥을 적게 먹어라. - 이견지
▶음식물은 다섯 가지 맛이 균형이 잡히되 담백해야만 심신이 상쾌하게 된다. - 동의보감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아지면 음식을 조절하고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주위를 차근차근 다스려 나가라. - 도교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 동의보감
▶편작(扁鵲) 가라사대, 병에는 여섯 가지 불치(不治)가 있다.
첫째 불치는 교만하고 방자하여 도리에 어긋나는 것을 하는 경우이고,
둘째 불치는 몸의 건강보다는 재물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경우요,
셋째 불치는 먹고 입는 것이 적당치 않을 때이고,
넷째 불치는 음양(陰陽)이 조화되지 못하여 내장의 기능이 고르지 못할 때이며,
다섯째 불치는 너무 쇠약하고 말라빠져 약을 복용할 수 없게 되었을 때이고,
여섯째 불치는 의사를 믿지 않고 무당과 같은 미신을 믿는 경우이니라. - 동의보감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지나치면 오장(五臟)이 상한다. - 동의보감
▶먼저 뜨거운 것을 먼저 먹은 후 차가운 것을 먹는다. - 금오 김홍경
▶모든 우리의 병은 각성(覺醒)에 달려 있다. - 금오 김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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