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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차 한잔 쉼터/좋은글*명언*사상철학

성공으로 이끄는 명언-116가지

by 바로요거 2007. 10. 20.
  1. 친구나 매일 대하는 여러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에 맞서기란 가장 힘든 영웅적 행위 가운데 하나. ―T.H.W.
  2. 자기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을 "태만"이라고 한다면, 어느 회사, 정부 관청, 골프클럽, 대학교수진 치고 어느 정도씩 "태만"이 없는 데가 없을 것. ―J.W.G.
  3. 아이들이 잘 참는 것은 그 외에 딴 방법도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 ―마야 안젤루
  4. 다수란 때로 바보들이 한쪽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형성되는 것. ―클로드 맥도널드
  5. 나는 누구나 다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개중에는 만일 그들이 나를 좋아하면 지금보다 나 자신이 더 못나게 느껴질 사람들도 있기 때문. ―헨리 제임스
  6. 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자녀를 갖기에 족할 만큼 성숙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결혼의 가치는 어른들이 자식을 만들어 내는 데 있지 않고 아이들이 어른을 만들어 내는 데 있다. ―피터 드브리스(美 작가て언론인)
  7. 거울은 사실을 보여 주지 詩를 보여 주지는 않는다. ―메이 사튼(美 시인)
  8. 큰 거짓말은 마른 땅 위에 오른 큰 물고기와 마찬가지. 그것은 안달을 하며 날뛰어 몹시 성가시지만 당신을 해칠 수는 없다. 가만히 놓아 두면 제풀에 죽고 마는 법. ―조지 크랩(英 시인)
  9. 이제는 세계의 문제들을 피해서 달아날 수 있는 곳이라곤 없어졌기 때문에 우리의 思考도 세계적인 것으로 되어야만 한다. ―시어도 로스잭(美 작가)
  10.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지만 목발을 빼앗기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도 없다. ―제임스 볼드윈(美 흑인작가)
  11. 용서하는 것과 용서 받는 것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 중요한 것은 불화가 해소되었다는 것. ―C.S.루이스(英 작가)
  12. 인간은 결코 산을 정복하지 못한다. 우리는 잠시 그 정상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바람이 이내 우리의 발자국을 지워 버린다. ―알린 블럼
  13. 모이가 풍족하면 병아리들은 모이를 놓고 서로 싸우지 않는다. 우리 인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돈 마키스(美 언론인)
  14. 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나는 끝없는 자유의 심연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를 것이다.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소련 작곡가)
  15. 새로운 사상을 대했을 때 느끼는 고통의 정도를 가지고 자신의 나이를 판단할 수도 있다. ―존 누빈
  16. 어머니가 될 것인지 안될 것인지를 뚜렷한 의식으로 선택할 수 있기 전에 어떤 여성도 스스로 자유로운 여자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마가레트 생거(美 산아제한운동가)
  17. 두렵거나 당황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면 결코 모험을 할 수 없다. ―줄리어 소렐
  18.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테레사 수녀
  19. 어떤 사람이 자기는 원칙적으로 그 일에 찬성한다고 말할 경우, 그 사람은 그것을 실천에 옮길 의향이 전혀 없음을 뜻한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프러시아 정치가)
  20. 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敵意이다. ―로즈 N.프랜즈블로
  21. 무질서하게 사는 이점의 하나는 끊임없이 멋진 발견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A.A.밀른(英 시인)
  22. 비눗물 맛을 모르는 사람은 개를 목욕시킨 적이 없는 사람. ―프랭클린 P.존스
  23. 오래된 규범의 가치에 의심을 품는 것은 단순히 그것을 파기하는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엘리자베드 제인웨이
  24. 재능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재능을 실현하기 위해 걸어야 할 어려운 과정을 밟을 용기를 지닌 사람은 드물다. ―에리카 종
  25. 아무리 높은 왕좌에 앉아 있을망정, 사람은 궁둥이로 앉게 마련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 유머. ―타키
  26. 이른 아침의 산책은 그날 하루를 위한 축복. ―헨리 데이비드 도로(美 작가, 1817∼1862)
  27. 산책은 위대한 예술이다. ―헨리 도로(美 작가)
  28. 아기가 태어날 때 삼신할머니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호기심이다. ―엘리노어 루스벨트
  29.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값이 싸고 습관적으로 쓸 수 있는 데다가 세금이 공제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 ―「선샤인 매거진」
  30. 인간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남을 속이는 것은 전적으로 신만이 져야 할 책임.―헨리 해스킨스
  31. 인간이 추위와 굶주림, 갈증에 대비하는 이외의 모든 것은 오직 허식이며 낭비일 뿐이다. ―세네카
  32. 전쟁에서 이등상이란 없다. ―오마 브레들리
  33. 무엇이 이 세상을 움직여 가는지 이해할 나이가 되면 당신은 현기증이 심해서 그것에 대해 신경쓸 겨를이 없게 된다. ―C.R.깁슨
  34. 무지개는 하늘이 성낸 것을 사과하는 것. ―실비아 A.보이롤
  35. 자녀들의 교육 내용에 지나치게 간섭한 대가는 부모보다 우둔한 자손이 생겨나는 것. ―프랭크 A.클라크
  36. 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G.K.체스터튼
  37.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첫 네 시간 동안만큼 헛된 희망을 품는 때도 아마 이 세상에 없으리라. ―댄 베네트
  38. 천둥도 그럴싸하고 인상적이지만 정작 그 일을 해내는 것은 번개. ―마크 트웨인
  39. 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 뒤에는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칼릴 지브란
  40. 첫눈에 반하기란 쉽지만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은 두 사람이 여러 해 동안 마주 보고난 뒤의 일. ―샘 레번슨
  41. 30세가 넘으면 사람은 자기 주관을 갖게 된다. ―베터 미들러(美 가수)
  42. 우리는 자명종 소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새벽에의 무한한 기대감으로 깨어나는 법을 익혀야 하고 또한 스스로 늘 깨어 있어야만 한다. ―헨리 데이비드 도로(美 작가)
  43. 예술은 창조자와 감상하는 사람이 서로 만나는 환희의 광장. ―도미다 고지로(일본 작가)
  44. 생명력은 살아 남는 능력뿐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능력에서도 드러난다. ―F.스코트 피츠제럴드(美 소설가)
  45. 힘과 인내를 알고자 한다면 나무를 벗으로 삼으라. ―할 보런드(美 자연주의자)
  46. 봄이란 구두가 온통 진창에 푹푹 빠지더라도 휘파람을 불고 싶은 기분이 저절로 샘솟는 계절. ―D.L.
  47. 상냥함은 차분한 열정. ―J.J.
  48. 우리는 정부를 가져야 하지만 매처럼 이를 감시해야만 한다. ―M.F.
  49. 세상 일로 혼란에 빠져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고 신뢰감 넘치는 어린아이의 눈빛을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H.H.
  50.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선택하려 들지 말라. 또는 언제 죽을 것인가도. 당신은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을 따름이니까. ―존 바에즈(美 가수)
  51. 예술 작품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슨 씨앗을 뿌리게 될까 하는 사실이다. 예술은 죽고 한 장의 그림은 사라질 수 있다. 남는 것은 오직 그것이 뿌린 씨앗. ―호안 미로(스페인 화가)
  52. 행복한 가정이란 빨리 온 천국과 다름없다. ―J.B.
  53.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엇이겠는가 ―빈센트 반 고호(네덜란드 화가)
  54. 세상의 천재적 작품 속에는 우리의 머리 속에도 한번은 떠올랐으나 우리 스스로 버린 사상이 깃들여져 있다. 우리 스스로 생각했다가 내버린 생각들이 새삼 위엄을 갖추고 되돌아왔음을 발견한다. ―랠프 월도 에머슨
  55. 남을 밑으로 끌어내리려면 자기 자신도 불가불 그와 함께 끌어내려야만 한다. 그러니 남을 끌어내림으로써 자기 자신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도 놓치고 만다. ―매리언 앤더슨(美 흑인 여가수)
  56. 과학의 임무는 지구를 떠맡는 노릇이 아니라 도덕적 상상력을 물려받는 일이다. 왜냐하면 도덕적 상상력이 없으면 인간과 믿음 그리고 과학이 함께 멸망해 버리고 말 것이기 때문. ―제이컵 브러노프스키
  57. 우습지 않은가 집시점장이를 비웃는 사람이 경제학자의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니.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58.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는 표정을 나는 미워한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탐구하고, 더 많이 보고, 더 큰 사람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없는 얼굴은 싫다! ―마리아 톨치프
  59.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60. 인생살이를 서로 덜 힘드는 것으로 만들려 애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조지 엘리어트
  61.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할 일이 없는 것은 가장 견디기 어려운 권태. ―헨리 하스킨스
  62. 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존 모리
  63. 독창성이란 탐험되지 않은 땅. 카누를 타고는 갈 수 있지만 택시를 타고는 도달할 수 없는 곳. ―앨런 앨더
  64. 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이어야 사람이다. ―최현배(한글학자)
  65. 위대한 사상은 날개와 아울러 착륙장치도 필요로 한다. ―C.D.잭슨
  66. 만약에 개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과 사귀는 노릇만큼이나 개들과 친하게 지내는 일도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카렐 차펙(체코 극작가)
  67. 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하는가 증오를 떨쳐버릴 경우 그들은 고통과 씨름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제임스 볼드윈(美 흑인작가)
  68. 글이란 한번 인쇄되면 스스로의 생명을 지니게 되는 법. ―캐롤 버넷(美 배우)
  69. 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를 심을 때에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D.E.트루블라드
  70. 우리가 지금 당장에 의견의 차이를 해소시킬 수는 없다 하더라도 이 세상이 다양성을 누리도록 함께 노력할 수는 있을 것이다. ―존 F.케네디
  71. 결정을 내리기 전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자 고집하는 사람은 결코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앙리 F.아미엘(스위스 시인)
  72. 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을 내걸고 정당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효율적"인 정부라면 독재정치를 해도 된단 말인가 ―투어굿 마설(美 흑인대법관)
  73. 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 속에 사랑이 있다는 증거다. ―박목월(시인)
  74. 오늘이란 신어야 할 신발과 같은 것. ―스티브 올렌
  75. 신이 진실로 인간이 날기를 바랐다면 공항까지 가는 일을 더 쉽게 해주었을 것이다. ―조지 원터스
  76. 그림자를 두려워 말라. 그림자란 빛이 어딘가 가까운 곳에서 비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루스 E.렌컬
  77. 나이란 성숙해지기 위해서 치르는 비싼 대가. ―톰 스토파드(현대 영국 극작가)
  78. 무덤 앞에서 흘리는 가장 가슴 아픈 눈물은 고인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과 행하지 못한 행위 때문에 나오는 것. ―해리엇 비처 스토우(美 작가, 1811∼1896)
  79. 한 민족을 가장 진실되게 표현하는 것은 그 민족의 춤과 음악이다. 사람의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애그니스 도 밀(美 무용가, 1906∼)
  80. 죄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선고하기보다는 차라리 죄인을 풀어주는 위험을 무릅쓰는 편이 낫다. ―볼테르
    교육이란 이 세상 여기저기에 흔하게 널려 있는 유일한 것이며, 아무나 가지고 싶은 만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도 하다. ―조지 호레이스 로리머
  81. 낡았으나 편안한 의자가 하나도 없는 집은 혼이 없는 곳. ―메이 사턴
  82. 아무리 편협한 고집장이라도 한때는 편견에 얽매이지 않았던 어린아이였다. ―메어리 드 루르드 修女
  83.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날이 있다. ―도산 안창호
  84. 신용카드보다 부모를 더 존경하던 시절의 생활은 지금보다 훨씬 간편했다. ―로버트 오벤
  85. 우리 모두의 심성에는 어린 카우보이, 어린 개척자가 뛰놀고 있다.―루이스 라무어(美 작가)
  86. 한 곳의 불의는 모든 곳에서 정의를 위협한다. ―마틴 루터 킹(1929∼1968)
  87. 대체로 인간은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너무 선하거나 언제나 선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조지 오웰(英 작자)
  88. 당신이 잠자리에서 일어나든 안 일어나든 하루는 시작된다. ―존 차디(美 시인)
  89. 우주의 대변동이라도 어린아이가 헛간 한 구석에 죽어 있는 참새의 주검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 광경만큼이나 감동스럽지는 못하다. ―토마스 새비지
  90. 영원이란 생각해 보면 무서운 것이다. 어디에서 끝이 날지 알 수 없으니. ―톰 스토파드(체코 태생 英 작가, 1937∼)
  91. 인생이란 용기에 따라서 펴질 수도 있고 움츠러들 수도 있다. ―어네이스 닌(프랑스 태생 美 작가, 1903∼1977)
  92. 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기 위해서 한숨을 쉰다. ―T.S.매슈스
  93. 이 급변하는 시대에 한가지만은 변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용서를 비는 일이 유혹을 물리치는 일보다 더 쉽다는 사실이다. ―솔 켄던
  94. 자유는 만물의 생명이요 평화는 인생의 행복이다. ―한용운
  95. 정치란 워낙 비싸게 먹히는 것이라서 오늘날엔 선거에서 지는 데도 막대한 돈이 든다. ―윌 로저스(美 배우, 1879∼1935)
  96. 첫눈이 내려도 가슴이 떨리지 않는 것은 늙어간다는 징조. ―버드 존슨 女史(故 린든 B.존슨 美 대통령 미망인, 1912∼)
  97. 진보란 필요한 것은 가능하다는 신념과 더불어 시작된다. ―노만 카즌스
  98. 최상의 거울은 친구의 눈이다. ―게일족 속담
  99. 훌륭한 예술이란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로이 아자크
  100. 내가 가진 것이 아니라 내 일이 바로 나의 왕국이다. ―토마스 칼라일(스코틀랜드 수필가, 1795∼1881)
  101. 꽃을 받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당신이 아직 꽃향기를 맡을 수 있는 동안에는. ―리너 혼(美 흑인가수, 1917∼)
  102. 애정을 낭비했다고 말하지 말라. 애정이란 절대로 낭비되지 않는 것이다. ―헨리 W.롱펠로우(美 시인, 1807∼1882)
  103. 선물을 품위있고 정중하게 받는 것은 보답할 것이 없더라도 보답하는 셈이 된다. ―리 헌트(英 수필가, 1784∼1859)
  104. 행복이 진정 육신의 편안함과 근심으로부터의 해방에 있는 것이라면, 가장 행복한 존재는 어떤 남자나 어떤 여자가 아니고 미국의 암소일 것이다. ―윌리엄 L.펠프스(美 교육자, 1865∼1943)
  105. 어느 누구의 인생에도 대수롭지 않은 날이란 없다. ―알렉산더 울커트(美 저널리스트, 1887∼1943)
  106.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이 사회적 전환기의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이었다고. ―마틴 루터 킹
  107.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의 존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당신과 함께 있는 나의 존재를 위해서도. ―로이 크로프트
  108. 만일 당신이 비밀을 바람에게 털어 놓았다면 바람이 그것을 나무들에게 털어 놓는다고 원망해서는 안 된다. ―칼릴 지브란
  109. 누구든지 전에는 젊었을 때가 있지만 누구나 전부터 나이가 든 것은 아니다. ―아프리카 속담
  110. 나의 길을 밝혀 주고, 항상 인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도록 내게 용기를 불어넣어 준 것은 친절과 미, 그리고 진리였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111. 집을 사지 말고 이웃을 사라. ―유럽 속담
  112. 시골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일에 견줄 만한 것은 없다. 멋진 경치는 한 곡의 음악과 같다. 그것은 적절한 박자로 감상되어야 한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도 속도가 너무 빠르다. ―폴 스코트 모우러
  113. 진보란 단순성을 복잡하게 만드는 인간의 능력. ―투르 하이에르달(노르웨이 인류학자, 1914∼)
  114.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 그것은 가장 파괴적인 감정이다. 자아라는 다람쥐 쳇바퀴 속에 갇힌다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밀리슨트 펜위크(前 美 하원의원, 1910∼)
  115.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매일 무엇인가 하도록 하라. 이것이 당신의 의무를 고통없이 행하는 습관을 얻는 황금률이다. ―마크 트웨인
  116. 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먹을 수는 없다. ―카를로스 산타나(멕시코 출신 기타연주가,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