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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우주개벽 메시지

개벽 증언자와 개벽 꿈 체험자

by 바로요거 2007. 9. 27.
'한국군 단독 전력일경우 15일 이내에 서울이 함락된다.'

 

'한나라당' 박진인가 하는 의원이 국감에서 말한 내용인데.. 이걸 두고 정부 여당에서는 국가 기밀이란다. (이게 무슨 국가기밀인가..... 이미 작년부터 언론에 보도된 건 이보다 훨씬 더 심하다.)

 

 

휴전선일대 갱도진지내의 170mm 장사정포 (사정거리 서울과 안양, 그리고 수원의 일부)

 

북한의 장사정포 문제가 신문에 연일 보도되고있다.

우리가 하나 믿는건 장사정포의 서울 불바다 초전박살에 대응하는 미국의 대응정밀폭격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믿고 믿는 미국의 정밀지하침투탄(JDAM)은 아직 검증된 사례가 없는 무기다. 그 최첨단 무기를 쓰기도 전에,

화학탄 수십, 수백발이면 서울은 자다가..  싸늘한 회색도시가 되고 말것이다.

이건 '조기 경보'란게 없다. 상상해보라..

 

 

 

서울 포격 시뮬레이션 (KBS 제작)

 

 

 

 

나는 꿈에서 전쟁을 본적이 있다.

그 충격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어느 저녁,

그대가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고있을때..

 

TV 화면이 갑자기 바뀌면서

격앙된 어조의 북한 여성아나운서가 나와

 '선전포고'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면..

 

밖으로 뛰어나갔을때

하늘을 새까맣게 덮은 전투기들을 보게 된다면....

 

그대는 어떤 심정이 들까?

 

 

 

어느날...

우리 사람들과

서로 꿈에서건, 명상을 하다가건.. 전쟁이 나는 장면을 본것을 이야기 한적이 있다.

남들이 들을까.. 조용조용이야기를 나누는데

소름이 끼쳤다......

 

나는 보았다.

 

배은실씨 증언 "**은 불바다 무인지경이 된다" | 증언자와 체험자 2004/08/27 09:01

배은실씨 증언
   

무릎 꿇고 절하고 그런 머슴으로 말씀을 하셨는가 봐.
그런데 그 가운데서 한 가지를 다시 말씀해 보세요. 앞으로 ○○이 어떻게 된다고?
그렇게 돼서야 쓰겄어요? 하하, 많은 사람들이 거기 있는데.

착하신 할머니야, 하하.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지요. 상제님 말씀이라고 해도 ○○이 불바다가 된다 소리는 안 맞아야지 요, 상제님께서 어떻게 잘 보살펴 주셔야지요.

잘 보살펴주신 것이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거요 하하. 천지공사로 결정된 거라.
그럼 그걸 처음 누구한테 들은 거예요? ○○이 불바다 된다는 거.
아버님이 안 선생님한테서 듣고 허신 소리예요.

경만장한테?
예?

안내성 성도에게.
예. 듣고 허신 소리예요.

그러면 ○○ 불바다 문제는 지난 그 6.25 남북전쟁 때 얘기요? 앞으로 오는 문제요?
오는 문제지요.

그것을 좀 더 확실하게, 왜 오는 문제냐, 앞으로 오는 전쟁이냐. 그걸 다시 한 번 말해봐요.
나중 전쟁이 붙으면 그렇게 된다는 것으로 생각을 해요.

그러면 ○○이 불바다 되면 어떻게 된다는 말씀이여? 그때 그 뒤에 벌어지는 게?
그런다고 하니까 우리 아들도 그러더구만요. 이 불바다가 돼서 다 죽으면 아무데 있는 사람도 다 못살지 않느냐구, 그 소리 하더라구요. 어디나 마찬가지라고.
그전에 부모들은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라고 하면 그냥 못 가게 할라고 그렇게 했어요. ○○ 가지 말라고. 지척이 천리라 고. 나중에 가서는 차도 못 댕기고, 비행기도 못 댕기고 그렇게 된다고.
지척이 천리고, 거시기하면 가차운 데서도 오도가도 못하고 그런다고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이 어떻게 된다고 그랬어요? 그때 한 말씀을 하신 걸로 아는데, ○○이?
불바다가 된다고 그랬지요.

이 불바다가 되고서 어떻게 된다고?
불바다가 되면 사람이 못살지요.

그래서 그때 이런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 결국 무인지경無人之境 된다.
예, 무인지경 된다고 하셨어요.

그 말씀도 직접 들으신 거여?
예, 직접 들었어요.

불바다 되고 무인지경이 된다고?
예. ○○이 무인지경 된다고.

아, 그 말씀. ○○가 무인지경이 된다고. 그때 그 말씀을 하셨어.
네.

그러니까 ○○이 불바다 돼서 그렇게 된다고?
예.
 
말씀 들은 것을 그대로, 털끝 하나를 덧붙여도 안 되니까 한번 다시 그냥 자연스럽게 말씀해 보 세요. 앞으로.
뭔 말을 해요?

개벽, 개벽.
천지개벽이요?

개벽상황, 병겁 터지는 거라든지, 전쟁 오는 거.
전쟁 오는 거요?

예.
그건

전쟁이 안 왔으면 좋겠는데.
전쟁이 안 왔으면 좋겄지요.

그렇지
예, 전쟁이 안 왔으면 좋겄죠.
근데 전쟁이 터지면 나중에 세계전쟁이 붙는다고 그랬어요. 세계전쟁이 붙으면 그 싸움은 아무 도 못 말리고 병病이 나서 말린다고 그랬어요.
근데 전라남도에서는 광라주에서 터지고, 전라북도서는 군산서 터지고 하면 천시인 줄 아소.
상제님께서 그랬대요.

천시인 줄 아소.
천시인줄 알으라고. 천시로 그 병이 일어나는 줄 알으라고.

하늘 개벽하는 때란 말이여, 하늘.
예, 그러고 그 어둔 날이 될 적에는 아버님 말씀에는 나중에 때가 되어 가면 나도 정씨다, 나도 정씨다, 이렇게 조금 아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게 하는데

난법자들이 나온다는 말씀이여, 인제 여기저기서 사기꾼들이 나온다는 말씀.
예, 인자 웬 거시기 나올 적에는, 어둔 날이 될 때 그때 나와서 그때는 아주 영웅이 나온다고 허 셨어요.

그런데 지금 중요한 건 상씨름에서, 세계전쟁에서 구체적으로 그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게 병밖에 없다는 거 아니여? .
예, 병밖에는 막을 수가 없다고.

그 전쟁을 끌러낼 수 있는,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병 병이다. 응? 괴질병인데. 그때 괴질 병이 전남 전북 이렇게 돈다는 거 아니예요? 인천에 대한 말씀은 못 들어봤어요?
인천 말은 못 들어보고, 군산하고 광나주.
전라남도서는 광라주에서 터지고, 전라북도서는 군산서 터지고 하면 천시인 줄 아소 그러 셨다고 하셨어요.

그 기간에 대해서는? 남북하고 전세계?
중국서도 중국서 나온다고 허셨어요.

중국서 뭐가 나와요?
중국 사람들이 여기를 나온다고 허셨어요.
일본사람은 깔담살이 머슴이고, 미국사람은 중머슴이고, 나중에 상머슴이 나온다고 하고.

 

(출처: 월간개벽 2004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