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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한민족 역사문화/한민족 神敎文化

네이버 백과사전의 "상제(上帝)"의 뜻

by 바로요거 2007. 9. 6.

 

*상제님=옥황상제님=삼신 상제님=칠성님=하느님=하나님=미륵부처님=도솔천의 천주님=천주님=한울님=용화세존 등....모두 결국은 한분을 가리키는 것임.

 곧,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을 일컫는 것임.

 

상제 []
본문
삼라만상()을 주재하는 하늘의 신. 지고무상()한 지위에 있는 천제()는 천계()에 조정()을 만들어 지상()을 감시하고 지상의 만물을 생성 변화시키는 조물주()이자, 화복을 내리는 인격신()이기도 하고, 비•바람•번개 등 자연력을 지배•통제하는 자연신()이기도 함.
[유사어]: 천신(). 천제().

용례
㉠함홍 등이 서로 이르기를 “상제가 아들을 진한에 내려보냈다는 것은 진한•변한을 말함이요, 두마리 용이 나타나 하나는 몸을 청목에 감추고 하나는 흑금에 나타냈다는 것은…”
(원문) [삼국사기 권제50, 6장 앞쪽, 열전 10 궁예]

㉡오월 계유일에 왕이 여러 신하들을 거느리고 궁궐 안에서 상제와 오제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태조와 해와 달을 배위로 하고 사과하는 기도를 올린지 사흘 밤만에야 끝났다.
(원문) [고려사 권제54, 2장 앞쪽, 지 8 오행 2]

㉢사헌부에서 또 상소하기를, “…원하옵건대 전하께서는 마음에 두고 거처하면서 상제를 대한 듯이 하여 비록 일이 없을 때를 당하더라도 항상 상제가 굽어보신 듯이 하며, 그 일에 응접할 즈음에는 더욱 그 생각의 맹동을 삼가한다면, 이 마음의 경이 천심에 감동하여 지치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하였다.
(원문)殿 [태조실록 권제1, 40장 앞쪽~뒤쪽, 태조 원년 7월 20일(기해)]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1000&docId=18180

 

옥황상제(玉皇上帝)

--->"옥황상제"를 영어로 표기하면...

옥황상제(玉皇上帝)
the highest of the heavenly gods of Taoism;the Lord;Heaven;the Supreme Being;the king of kings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http://endic.naver.com/endic.nhn?docid=2586900&rd=s

 

옥황상제 명사
발음〔오쾅--〕

 
 
하느님 명사
 
    [관용구] 하느님 맙소사
  • 기막힌 일을 당하거나 보았을 때 몹시 탄식하여 이르는 말.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41267000

 

우주의 주재자, 증산상제님

  1. 사람으로 오신 하느님, 증산상제님

  2. 증산 상제님은 왜 이 세상에 내려오셨는가 ?

  3. 증산 상제님은 언제, 어디에서 탄강하셨는가 ?

  4. 증산 상제님은 왜 신미(辛未, 1871)년에 강세하셨는가 ?

  5. 증산 상제님은 왜 동방의 한국 땅으로 강세하셨는가 ?

  6. 증산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는 지도(地道)의 원리

  7. 증산 상제님은 왜 강(姜)씨 성으로 오셨는가 ?

  8. 증산 상제님은 이 땅에 오시어 무슨 일을 하셨는가 ?

  9. 증산 상제님의 생애

  10. 우주의 주재자에 대한 호칭

  11. 선천종교의 본질과 사명

  12. 기독교와 상제님

  13. 왜 기독교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을 영접하기 어려운가 ?

  14. 불교와 상제님

  15. 왜 불교인들은 미륵불로 오신 증산 상제님을 영접하지 못하는가 ?

  16. 동학과 상제님

  17. 왜 동학의 가르침이 증산도로 연결되지 못하는가 ?

  18. 가을개벽의 이치와 상제님의 강세 소식을 전한 김일부(金一夫)

  19. 미륵불의 한반도 강세를 준비한 진표율사(眞表律師)

  20. 하늘과 땅을 개방시키고 상제님의 지상강세를 탄원한 마테오 리치

  21. 증산 상제님을 모신 주요 성도들

 

 

사람이 아무리 잘나도 때를 못 만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가장 큰 일, 가장 보람된 일, 가장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때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입니다.

가을에 열매를 맺지 못하면, 봄.여름은 있으나마나 한 겁니다.

사람으로 이 세상에 생겨나서 우주 가을철 세상을 만나 성숙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지금은 우주 여름철 말에서 우주 가을철로 막 바뀌려고 하는

후천 가을 대 개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