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 상제님은 언제, 어디에서 탄강하셨는가 ? | ||||
증산 상제님은 도기(道紀) 원년(元年),
상제님의 도호(道號) ‘증산(甑山)’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우리 조상들은 마을 앞산, 뒷산의 이름을 부르며, 아주 오래 전부터 잠재의식 속에서 증산 상제님의 존호를 찾아왔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증산(甑山)’이라는 지명 혹은 산 이름이 족히 수백 곳도 넘습니다. 예를 들면, 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도 ‘시루산[甑山]’이라 불리워왔으며 증산도 본부가 자리잡고 있는 대전(大田)의 주산인 보문산(普文山)의 상봉(上峰) 이름도 ‘시루봉[甑峰]’입니다. 한반도는 지구의 혈(穴)입니다. 본래 한반도는 상제님이 강세가 예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러기에 한반도는 땅 이름, 산 이름에 상제님의 존호, ‘증산(甑山)’을 모시고, 오랜 세월 동안 상제님의 강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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