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벽을 이제 알게 되었을까? - 나의 독백

휴~우! 하마터면 큰 일 날 뻔 했군!

왜? 개벽을 이제 알게 되었을까? 진작에 관심을 기울여 볼걸...

하지만 지금도 아직 약간의 시간은 남아 있다는 것이 천만 다행이야!

천지가 넘어가고 이 세상이 모두 넘어 갈 때에 "아~! 이게 개벽이라는 건가 보다." 하고 느낄 때는

이미 개벽의 대환란으로부터 피할 시간조차 없을텐데....

개벽이란 걸 부정적인 시각으로 종말이라고만 단정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너무나도 어리석고 무지한 소치였지

개벽이라는 것은 새롭게 열리는 것을 말하는데 즉 새로운 변화와 시작이라는 것인데 말야.

자신의 이기적이고 편협한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기 중심적 사고와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잣대로 평가하고

너무나도 앞서가는 정보에서 벗어나서 어둠속에 사로잡혀 이 긴 세월을 살아왔어!

참으로 마음을 열지 않고 세상을 크게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자신의 어두은 마음의 감옥에 가두는 꼴이라니까, 그러니 아무것도 안 보이지!

왜? 좀 더 일찍 자신을 되돌아 보며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이제는 이 세상을 위해서 진실로 해야 될 일을 알았음에

늦은감이 있지만 후회는 없다.

오직 그 길을 향하여 전진만 있을 뿐이다!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진정으로 깨달을 수가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았기에 오늘도 발걸음은 가볍고 머리가 상쾌하다.

죽는 세상에 살 수 있는 것이 어찌 행운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있으랴!

이것을 깨닫고 느끼려면

이(利) 끗에만 머물러 있는 우리네 마음을 비워야 한다.

물질적으로 금전적으로 풍부하다고 해서 행복하다 할 수 있을까?

과연 그럴까?

물론 이 세상이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고 돈만 많으면 무엇이든 할 수가 있는 세상이다.

그러나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돈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한낱 도구에 불과 할 뿐이지....

돈과 목숨과 바꿀수가 있을까?

지금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제대로 알고 지금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알아야 할 때다!

그러려면 이 대우주 천체가 돌아가는 큰~ 시간의 법칙을 알아야만 한다.

그것은 무엇이냐하면 바로 "우주1년"이라는 것이다!

이 "우주1년"이란 것에 내가 태어난 목적, 우리 인간들이 태어난 목적이 들어있고

가까운 미래가 어떻게 우리 앞에 다가 올 것인지를 알 수가 있다.

"우주1년 이야기"가 인생의 궁극적인 해답을 얻을 수가 있는 "21세기 새 이야기(New Story)"이다!

"우주1년 이야기"를 조금 풀어서 이야기를 한다면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 이야기"이다!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이라.....이것을 알면

여기에서 인생의 궁극적 해답들이 한 올 한 올 실오라기 풀리듯이 풀려 나오게 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왜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서, 왜? 사는가?

인간으로 이 세상에 왔다간 사람치고 원한 맺지않고 살다간 사람 없고

부귀영화를 꿈꾸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그 누구든지 물질적으로 풍부하게 오래 오래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이 아니겠는가?

그렇지만 인간만사가 생후연후사(生後然後事)다! 생후 연후사!

살고 난 다음의 일이라는 말이다.

바꿔 말하면 세상만사 모든 일들은 개벽을 극복하고 난 다음의 일이라는 것이다!

목숨이 붙어 있어야 가진 꿈을 이루고 그 욕망들을 채울수 있는 것 아닌가?

"우주1년"을 알면 그 모든 비밀을 풀 수가 있다!

우리는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존재하기에 그 법칙을 알아야 한다.

우주라는 것은 하늘과 땅을 전부 포함하여 모든 천체권과 인간과 신명계 만유생명체 모두를 포함한다.

우리는 하늘과 땅 사이에 목숨을 보존하며 존재하고 있기에 하늘과 땅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쉽게 말하면 자연의 섭리이다. 대자연의 섭리!

대자연의 섭리란 것은 고 때,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일점일획의 오차도 없이 오는 것이다!

즉 필연적인 것이 대자연의 섭리다.

반드시 필 자, 그러할 연 자, 꼭 그렇게만 되어지는 것이란 말이다!

글쓴이:-뾰족한수-

 

 

이 세상에 사람으로 생겨나서 우주 가을철 세상을 만나 성숙하지 못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즉 사람이 아무리 잘 났어도 때를 못 만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주 여름철 말에서 우주 가을철로 막 바뀌려고 하는 후천 가을 대 개벽기입니다!

놀라운 인류 신문명의 도래와 인류 미래의 비전, 그리고 새 희망의 메세지!

눈앞에 닥친 후천 대개벽의 실상! 지금은 때를 알고 천하 대세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제대로 알아야 하고 그에 대하여 대비하여 살아가야 할 바로 그 때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