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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쉼터/유머·재미·신기

이걸 물고기라고 할 수 있을까? - 대형 물고기들

by 바로요거 2007. 5. 22.
대한국인(lyou1771) http://memolog.blog.naver.com/lyou1771/2342

 

 

*정말이지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걸 물고기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대단합니다!^^

"이 물고기 한 마리면 몇 십 명은 충분히 먹을 수 있겠네요!"

일반 성인남자의 몸 크기만한 대형 바다 물고기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해외의 어느 바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은 엄청난 크기 때문에 물고기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물 속에서 엄청난 크기의 대형 물고기를 끌고 있는 스킨스쿠버의 힘들어하는 표정에서, 이 대형 물고기는 몸 크기뿐만 아니라 몸무게도 많이 나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 밖으로 끌어올린 사진에서 대형 바다 물고기의 더욱 정확한 모습이 보인다. 전체적으로 갈색 빛을 띠고 배부분에는 흰 빛을 띠고 있으며, 등 쪽의 지느러미가 갈라져 있다.

이 대형 바다 물고기 머리 부분을 보면, 커다란 작살이 꽂혀있다. 워낙 커다란 덩치와 몸무게 때문에 일반 낚시 장비로는 이런 대형물고기를 잡을 수 없고, 사진에서처럼 커다란 대형 작살을 이용해야만 잡을 수 있다. 또한, 잡힌 대형 물고기를 물 밖으로 끌어낼 때도, 스킨스쿠버가 직접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끌어당겨야 한다.

물고기를 육지까지 이송하기 위해 내장을 모두 제거하고 아이스박스에 넣었더니, 엄청난 몸 크기 때문에 빈틈없이 아이스박스 안을 가득 채운 것을 볼 수 있다. 육지로 이송 후 대형 바다 물고기의 정확한 몸 크기를 재보기 위해 그 옆에 사람이 서서 크기를 비교했는데, 사람의 키보다 조금 더 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대형 물고기의 생김새로 보아, 바다농어의 한 종류인 '돗돔'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돗돔은 농어목 농어과에 속하는 어류로, 몸길이가 약 2m에 이른다. 또한 몸색깔도 등 쪽에 회갈색을 띄며, 배부분은 흰색을 띄고 있기 때문에 사진 속 대형 물고기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돗돔의 분포지역은 한국과 일본이며, 우리나라에서도 1m가 넘는 대형 돗돔이 잡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우리나라 제주도 가파도 부근에서 잡힌 크기 140cm의 돗돔 >

하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사진 속 대형 물고기가 돗돔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사진 속 대형 물고기에 대한 더욱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한국해양연구소에 문의한 결과, 바리(grouper, epinephelus)인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다. 한국해양연구소 명정구 책임연구원은 사진만으로 정확한 종을 알 수 없지만, 몇 가지 특징을 통해서 '바리'라는 어종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바리'라 불리는 물고기는 제주도에서 다금바리(표준명 자바리)라고 하는 종과 사촌으로, 사진 속 대형 물고기는 전형적인 능성어, 바리류의 몸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돗돔은 등지느러미의 줄기가 10개인데, 사진 속 물고기는 등지느러미가 약 16개가 넘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바리류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바리'는 육식성 어종으로 태평양에 면한 일본, 하와이, 미국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분포하며, 매우 천천히 성장해 나이가 많이 들어서야 알을 낳는 종이라고 한다.

사람 키보다 훨씬 큰 대형 물고기 사진이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대형 물고기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또 다른 대형 물고기 종류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다양한 대형 물고기 종류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호주에 서식하고 있는 대형 민물고기 '바라만디'는 사진 속 대형 물고기와 생김새가 비슷한 느낌을 준다. 바로 커다란 입 모양 때문인데 전체적으로 몸 색깔이 은빛을 띠고 있으며, 호주에서는 바라만디를 이용한 생선요리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사진 속 물고기와 비슷한 생김새로 많은 네티즌이 거론했던 '나일퍼치'도 잘 알려져 있는 대형 어류 중 하나다. 나일퍼치는 아프리카의 강에서 서식하고 있는데, 아프리카의 토종어류들을 다 잡아먹어 멸종시켰기 때문에 '세계 최악의 침략종 100가지' 중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물고기도 다 자라면 몸 크기가 2m, 몸무게는 200kg에 육박한다.

또한, 카자흐스탄의 유럽대왕메기라 불리는 '웰스 메기'도 3m 이상까지도 자라는 대형 민물고기이다. 괴물같이 커다란 입을 가졌기 때문에 물속에 사는 다양한 어류들을 잡아먹으며, 종종 물가에 살고 있는 오리나 들짐승을 잡아먹어 그 지역의 주민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기도 하다.


< 아마존 피라루크 >


< 몰디브 바라크다 >


< 알래스카 치누크 연어 >

이 밖에도 아마존의 피라루크, 몰비드의 바라크다, 알래스카의 치누크 연어 등 모두 몸 크기가 1m 육박하는 거대 물고기들이다. 네티즌들은 "이 물고기들을 요리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을까?", "(최)홍만이 형에게 딱 어울리는 생선이다", "너무 커서 맛이 없을 것 같다"는 등 댓글도 남겼다.

사람의 몸 보다 훨씬 더 큰 대형 물고기를 본 네티즌들은 아직도 바다 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생명체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http://cafe.daum.net/chaisoor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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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도전(道典 8편 56장 6절)의 한 말씀*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천하사를 하는 자는 항상 생각이 멀고 깊어야 하고,

불시의 일에 대비하여야 하며, 경계함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메일: lyou17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