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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유용하고 세상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차원 높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 블로그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잘 간파하셔서 끊임없이
우주법칙*생존법/태을주,수행,영성

"소울음 소리"를 내는 자가 먼저 살 수 있으리라!

by 바로요거 2006. 11. 28.

'소울음소리'를 내는 자가 먼저 살 수 있으리라.

소의 질병인 우두에 걸렸던 여자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았다.

제너는 의사 초년병 시절 영국의 시골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소의 질병인 우두에 걸렸던 여자(소의 젖을 짜는 여인들)들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소문이었다. 1796년 기회가 왔다. 집안 하녀가 우두에 걸리자 손바닥 종기에서 고름을 채취, 하인의 아이 중 여덟살짜리 한 소년의 팔에 주사를 놓았다. 말하자면 최초의 천연두 백신인 셈이었다. 물론 생체실험이니 의료윤리니 하는 말조차 없던 시기였기에 가능했던 실험이었다. 소년은 팔에 상처가 몇 개 생겼을 뿐 곧 회복됐고, 6주후 진짜 천연두 고름을 주사했지만 천연두에 걸리지 않았다.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하느님을 부르는 소리 "훔치훔치"

* 또 말씀하시기를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하시니라.(도전7:58:3~6)

* 또 말씀하시기를 "신농씨(神農氏)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구제창생에 공헌하였거늘 우리는 입으로 글을 읽어서 천하창생을 구제한다." 하시니라. (도전7:58:7~8)

神農(서기전 3218~3070)

모든 풀을 맛보아 처음으로 의약을 발명한 '의학의 아버지'이다. 또 처음으로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준 '경농의 시조'이며, 시장을 창설하여 상업을 시작케 하였고, 삼(麻)으로 천을 짜 의복을 제작하였으며, 악기를 만들고 도자기를 만들었다.

기록에 의하면 만년에 남방을 순시하면서 한편으로는 민정을 살피고 일면으로는 풀을 맛보아 약을 채집하면서 백성의 병을 치료하던 중에 극독의 단장초(斷腸草)를 잘못 맛보아 독에 중독되어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온다.

현재의 중국 산서성(山西省) 성양산리(成陽山里)에 신농의 소산(小山 또는 藥草山)이 있다. 또 현재의 산서성 태원시의 신부감에 전설적인 신농의 약솥이 있다. 그의 릉은 지금의 호남성 영현에 있으며, 중국 역대의 왕조에서 특사를 파견하여 염제 릉에 제사를 지냈다.

태을주

[태을주를 들어보셔요!]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