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들 입에 우리역사는 반만년 역사라고 입에 붙어 있다.
일제때 금서룡이 삼국사기를 조작하고 단군신화설을 유포하였다. 昔有桓國에서 國을 因으로 바꾸었다. 최남선이 이를 엄청나게 비판하였다고 전한다.
이제와서 겨우 지금의 사학자들은 단군조선 서기전 2333년 개국 인정하면서도 마지막 왕만 역사에 기록하고 있다. 단군의 47대 계보를 빼먹고 있는 것이다. 47대 계보는 환단고기에 기록되어 있는데, 환단고기를 못 믿겠다는 것이다. 세조왕조실록 세조편 7권에 안함로 원동중의 삼성기를 기록하고 있다. 이것이 환단고기에 있는 내용들이다.
2) 체전시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에서 불붙힌다.
참성단은 단군성조들이 대대로 천제를 지냈기 때문이다. 이 유구한 역사가 지금 내려온 것이다.
3) 북한의 단군묘 사실이다.
조선실록 평양감사 보고서에 단군묘에 제사지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영조실록 1739년 5월 23일)
4) 태조 이성계의 나라이름은 단군조선을 이은 것이다.
왕건이 고구려를 이어받아 고려라 하였듯이 단군조선의 기상을 이어받기 위해 지은 것이다.
5) 비파형 동검의 분포가 바로 고조선의 영토라는 증거이다.
중국의 동검과 우리나라의 동검은 전혀 다르다.
6) 박창범교수 환단고기 속 기록 과학적으로 사실을 증명하였다.
식민사학자 이병도씨 1986년 죽기전에 '단군은 신화가 아니고 국조다'라고 인정했다.
언어속에 그 유래가 반드시 있다. 단군조선이전 배달국이 있었다. 환단고기에 의하면 18대 환웅이 계셨다.
절의 대웅전은 본래 환웅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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