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순환.반복하는 영원불변의 진리

낮과 밤이 순환·반복하는 영원불변의 진리

이 영원불변의 진리에서 바로 증산도의 개벽사상이 나옵니다.

하루 밤과 낮이 바뀌는 것 시간질서의 시작입니다.

밤과 낮이 바뀌고 또 바뀌고 또 바뀌면...
어느 듯 우리는 봄에서 여름으로 그리고 가을로 겨울로,
하루보다 더 큰 일년주기의 계절 바꿈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계절바꿈이 일어나는 그 순간에도 하루의 밤낮은 영원히 순환반복합니다. 

작은주기를 계속 반복하면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큰주기가 생겨납니다.
천체운행원리로 보면 지구가 스스로 순환하면서 태양주위를 돌기 때문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화살처럼 지나가 버리는 저 시간이 조금만 떨어져서 보면 원을 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게 됩니다.

말나온 김에 조금만 더 멀리서 시간을 보실 수 있는 기회를 가져주시겠습니까?

일년이라는 한주기가 순환반복하여 바뀌고 또 바뀌고 또 바뀌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까요?

봄여름가을겨울이 바뀌고 또 바뀌고 또 바뀌면...
당연히
일년보다 더 큰 주기가 생겨나겠지요?

일년보다 더 큰 주기, 이것이 우주의 일년입니다.

작은 주기를 반복하면 더 큰 주기가 생겨나는 것, 그것이 영원불변의 시간법칙입니다.
천체운행으로 보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태양계이지만 또한 거대한 순환하는 우리은하 속에서 운행하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이 우주의 일년에서 지금 우리는 우주의 夏秋가 교차하는 대전환의 목전에 다다라 있습니다.

이 대전환하는 때를 가을개벽이라 합니다. 

가을개벽소식은 밤낮이 순환반복하여 만들어내는 절대불변의 시간질서로부터 출발합니다.

 

이 불변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곳은 오직 증산도 밖에 없습니다. 이 진리를 알아야 다가오는 가을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가까운 증산도 도장으로 가시면 체계적으로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