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일날 집을 찾아가기 위해 택시를 탄 며느리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고,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인간세상이 있듯이 속세상인 신도세상이 인간세계와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합니다.
오직 증산도만이 신도세계에 대해서 속시원히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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