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한수 2017. 7. 29. 11:30

 

'아로니아'꽃입니다.

벌써 풀과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가뜩이나 할 일 많은데

더 바쁩니다.

꽃이 지천인데도

제 때 문자도 보내지

못하네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